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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기의 용 사냥꾼
2. 잊지 못할 사냥 3. 현자와의 조우 4. 무거운 심장에 대한 처방전 5. 평온의 길 6. 심장을 위한 공부 7. 새로운 용기 8. 평온의 왕국 9. 듀크, 체포되다 10. 우주 대 듀크 사건 11. 인정하기 마을에서의 논쟁 12. 우물물의 신비 13. 대결 14. 용기의 왕국 15. 평범한 영웅 16. 믿음의 도약 17. 포기의 순간 18. 변화의 다리 19.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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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에 빠진 현대인의 우울한 초상
성공에 대한 강박관념과 자기중심적 사고로 스스로 ‘우울증’ 감옥 만들어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니다. 숨이 턱 막히고 머릿속이 몽롱하다. 생각하고 싶어도 올바로 생각해낼 수가 없다.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 무겁게 느껴진다. 후회, 절망감, 자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입맛을 잃고 종일 두통에 시달린다……. 많은 현대인들이 위와 같은 증상에 한두 번 이상 시달려봤다고 한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절망감으로 울고 있는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Smile-mask Syndrome 숨겨진 우울증)’이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다. 사회가 팍팍해지고, 개인주의 이기주의 현상이 팽배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세상일이 자기 마음대로 잘 안된다고 생각할 때, 무엇이든 잘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될수록 사람은 이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마음의 감기’ 즉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최근 한 연예인의 자살 원인이기도 했던 우울증은 우리 국민의 15%가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예방과 처방은 소홀하거나 무지하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매사에 부정적이고, 완고한 생각을 갖는다. ‘나는 안 돼’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지?’ ‘어떻게 그들이 내게 이럴 수 있어?’ ‘꼭, 반드시, 틀림없이’ 등의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세상을 보는 관점만 바꾸더라도 느낌과 생각이 달라져서 마음의 평온이 찾아올 텐데, 우리는 스스로가 만든 직관과 편견, 독단과 독선, 강박관념과 고정관념, 자기중심적 사고의 감옥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 미쳐 날뛰는 인생을 치유하는 마음 처방전! 현대인들에게 삶의 여유와 의미를 되새겨줄 인생의 법칙! 어느 날 갑자기 가족들이 나의 지금 모습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나는 변한 것이 없는데도 나의 변한 모습이 싫다며 진실한 ‘나’를 원한다고 한다면? 최고라고 자부했던 일에서 생애 처음 실패를 맛보고, 아이들마저 내 뜻에 반기를 든다면……? 최고의 용 사냥꾼 지위와 명성에 얽매여 살아온 듀크. 세상과의 소통보다는 자신의 직관과 신념을 맹신하던 어느 날, 아내는 등을 돌리고 대를 이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아들은 반기를 들며 새로 만난 여자친구에게도 차인다. 갑자기 닥친 일들, 받아들이기 힘든 일을 겪은 이후부터 듀크의 심장은 바위가 짓누르듯 무거워지고, 처음으로 용 사냥에 실패한다. 인생은 결코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좌절하고 고통 받고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다 결국 2종 심장병에 걸린다. 결국 심장을 고치기 위한 마법 왕국으로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용 사냥꾼 듀크는 현자 부엉이 닥의 도움으로 마법 왕국에서 ‘삐뚤어진 생각’으로 무장한 용을 무찌른다. 그리고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임으로써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꿈으로써 ‘용기’를, 그 둘을 구별함으로써 ‘지혜’를 얻는다. 용사냥꾼 듀크는 일과 가정을 갖고 있는 30대 가장을 보는 것만 같다. 성공과 행복에 대한 강박관념과 고정관념, 편견, 자기중심적 사고 때문에 스트레스, 우울증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이 제시하는 처방전인 ‘마음의 평온’은 성공과 행복을 향한 맹목적 질주에서 한발 물러나 삶의 여유와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아하, 프로이트』의 저자 김정일 박사 번역! 이 책은 생각을 바꾸어주는 치료법이다._김정일 (신경정신과 박사) 이 책에서 듀크의 2종 심장병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주는 심장 전문의인 ‘닥’이 등장하는 것처럼, 이 책은 베스트셀러『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아하, 프로이드』의 저자 김정일 신경정신과 박사가 직접 번역, 감수하였다. 김정일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지 치료(생각을 바꿔주는 치료)를 소개한다. “삐뚤어진 생각을 가진 사람을 치료한다는 건 너무나 힘들다. 그들은 여간해서 바꾸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삐뚤어진 생각을 고집하는 것은 아직도 어린 시절의 자아-중심성(ego-centricity)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성숙하다는 것은 자아-중심성에서 자아-탈중심성(ego-decentricity)으로 이행하는 것인데 나이가 들어서도 마음이 미숙한 사람들은 자아-중심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이 성숙하지 않는 한 자아-탈중심적인 시각을 아무리 강조한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교육해 성숙시켜 자아-탈중심적인 사고로 이끄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이 삐뚤어진 생각 때문에 스스로 만든 감옥에 갇혀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도 자신들의 현자 부엉이 닥, 행복의 파랑새 맥신, 마법학교 선생님 윌리, 마법사 머린을 만났으면 한다.” ― 역자 후기 중에서 출판계의 이슈, 스토리텔링의 결정판 ― 『용 사냥꾼 이야기』 스토리텔링은 이제 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출판시장에서 ‘이야기’는 이제 대세다._한기호(‘기획회의’ 발행인) 『마시멜로 이야기』『피라니아 이야기』『배려』 등 스토리텔링이 잘 부각된 책들은 독자가 자신을 투영하고 몰입하기 쉽다는 점에서 자기계발서의 새로운 출판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신간 『용 사냥꾼 이야기』는 우화형 스토리텔링이 갖는 작위적인 내용에 지친 독자들에게 판타지 소설이 갖는 상상의 세계, 흥미진진한 스토리, 마법 왕국의 여정을 통해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독자 스스로가 고난과 역경에 처한 주인공이 되어 마치 게임을 하듯 한 단계, 한 단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독자 자신을 평가하고 마음의 처방전을 내릴 수 있다. “돌은 딱딱하고 별은 반짝인다.” 이 책에서 마법의 주문처럼 제시하고 있는 이 말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과도 상통하며, 이는 곧 마음의 평온을 찾는 지름길이다. 세상일이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바꿀 수 없는 일이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바꿀 수 있는 일이라면 용기를 갖고 도전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훈련을 도울 마법의 영웅 무기가 많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