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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경의 우주 콘서트
태의경
동아시아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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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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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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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신비로운 우주의 하모니
별은 영원할까? / 밤하늘이 깜깜한 이유 / 빛의 속도에서는 늙지 않는다 / 팽창하는 우주 / 우주의 진실을 보는 눈 / 블랙홀, 별의 죽음 / 과거로의 시간 여행 / 갈 길 먼 별나라 여행

chapter 2 우주를 품고 별을 바라보다
블루문, 하늘에 뜬 두 개의 달 / 메시에 마라톤 / 하늘에서 쏟아지는 페르세우스 유성 / 위험천만한 우주 쓰레기 / 인공위성의 위력 / 가깝고도 먼 수성

chapter 3 옛날옛적 우주의 신비를 벗기다
공포를 뿌리는 별, 혜성 / 하늘에 해가 둘이면 왕도 둘? / 고흐의 그림 속에 숨겨진 비밀 / 일식과 월식을 노래한 연오랑세오녀 이야기 / 베들레햄의 별은 실재했을까?

chapter 4 영화 타고 우주로, 미래로
꿈에서 현실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아폴로 13호, 성공적인 실패 / 다음은 화성이다 / 우리가 외계인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까? / 과연 소행성 충돌이 일어날까?

chapter 5 우리도 이제 우주로 간다
하늘을 향한 인간의 꿈 / 인간보다 먼저 우주를 정복한 동물들 / 눈앞에 다가온 민간 우주여행 시대 / "미친 놈 몇 명이 필요한 게 과학이야" / 우주 개발, 우리도 이제 시작이다 / 아자! 한국 첫 우주인

저자 소개 1

18년 경력의 현직 아나운서이자 우주, 천문 분야 전문 ‘과학 저술가’ 생일날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사실을 알고 그때부터 달에 가겠다고 우주인의 꿈을 품고 살아왔다. 이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법도 한데 알면서도 그러는지 정말 모르는지, 아무튼 아직도 우주인들의 근황이나 우주개발 이야기라면 레이더를 바짝 세우고 기웃거린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KBS 공사 18기로 아나운서실에 입사. 현재 TV 뉴스타임에서 간추린 뉴스와 생활 정보를 전하고 있고 그밖에 바른말 고운말,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에도 출연한다. KBS 2 FM 이현우의 음악앨범
18년 경력의 현직 아나운서이자 우주, 천문 분야 전문 ‘과학 저술가’
생일날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사실을 알고 그때부터 달에 가겠다고 우주인의 꿈을 품고 살아왔다. 이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법도 한데 알면서도 그러는지 정말 모르는지, 아무튼 아직도 우주인들의 근황이나 우주개발 이야기라면 레이더를 바짝 세우고 기웃거린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KBS 공사 18기로 아나운서실에 입사. 현재 TV 뉴스타임에서 간추린 뉴스와 생활 정보를 전하고 있고 그밖에 바른말 고운말,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에도 출연한다. KBS 2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는 영화음악 코너를 맡고 있다. 우주에 대한 열정을 담은 첫 책 태의경의 우주콘서트(2007)는 지금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10g | 148*210*20mm
ISBN13
9788988165775

출판사 리뷰

위대한 발견이 그렇듯이, 태의경이 안내하는 우주 여행은 짐짓 ‘어리석은 질문’이라 할 만한 의문에서 시작한다. 밤하늘은 왜 깜깜할까? 하늘의 별이 더 많을까, 바닷가의 모래알이 더 많을까?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곤 하던 별은 정말 영원할까? 기타 등등. 유니버스(universe)는 별, 은하, 우주로 채워진, 천문학의 대상이 되는 객관적 우주를 지칭하는 말로 이 책의 1장 「신비로운 우주의 하모니」와 2장 「우주를 품고 별을 바라보다」의 내용들이 대부분 거기에 해당한다. 별은 인간처럼 어떻게 태어나고 죽으며, 빛의 속도에서는 왜 늙지 않는지, 밤하늘은 왜 깜깜한지 등 단순한 물음에서 우주와 별의 기원을 이야기한다. 2장 「우주를 품고 별을 바라보다」에는 개인적인 관측 경험을 곁들여 블루문 같은 신기한 천체 현상이나 아마추어 천문가들이라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메시에 마라톤’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3장 「옛날옛적 우주의 신비를 벗기다」와 4장 「영화 타고 우주로, 미래로」는 넓게는 코스모스(cosmos)에 관한 것이다. 코스모스는 유니버스에 인간의 요구 사항이 많이 들어간 주관적 우주를 말한다. 신라의 「혜성가」를 예로 들어 고대 전통 사회에서 혜성을 어떻게 해석했는지 동서양을 비교해 설명해 주고, 연오랑세오녀 이야기를 예로 들어 일식과 월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베들레헴의 별’은 실재했는지, 고흐가 정말 별자리를 관측하고 그림을 그렸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자들의 이론을 토대로 나름의 상상력을 곁들여 설명해 준다. 4장에서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아폴로 13호〉 〈아마겟돈〉 〈토탈 리콜〉 〈레드 플래닛〉 〈콘택트〉 등 유명한 SF 영화들을 매개로 우주와 지구, 인간의 미래 등을 이야기한다. 소행성 충돌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지, 인간이 지구를 떠나 화성에서 살 수 있는지, 외계의 생명체와 과연 통신할 수 있는지 등 과학적 배경을 개인적 감상을 곁들여 이야기해 준다.

스페이스(space)는 인간이 장악할 수 있는 우주 공간을 일컫는 말로 5장 「우리도 이제 우주로 간다」에서는 바로 그것을 다루고 있다. 인간보다 먼저 우주로 나간 동물들의 모험과 뒷이야기들, 미국과 옛 소련의 우주 개발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 현황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외나로도 우주 센터의 설립과 우리 손으로 만든 인공위성 우리별 1, 2호의 제작 등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없는 비화들까지 흥미롭게 들려준다. 중국의 로켓 발사를 놓고 강대국들 간의 ‘스타워즈’가 시작됐다고 난리인 마당에 아직도 ‘우주’ 하면 허황된 소리라고 힘 빼는 사람들이 있을까. 우주 개발에서는 선진국에 많이 뒤처져 있는 우리나라도 이제 외나로도 우주 센터를 건립하며 한 발 더 내딛게 되지만, 뒤처졌다고 지레 포기해서는 안 된다. 왜냐? 저자의 말을 빌리면, 우리에게는 비밀 병기가 있으니까. 바로 어린 시절부터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꿈을 키워 왔던 사람들, 혼자 뒷동산에 올라가 로켓 실험을 하다 죽을 뻔한 사람들, 공상과학 만화와 영화를 보며 우주 탐험에 일찌감치 빠져 들었던 사람들이다.

추천평

원고를 한번 훑어보고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태의경 아나운서가 '별내림을 받은' '우주가 씌운' 나와 같은 종자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 여느 천문학자나 우주 과학자도 집필하기 어려운 세 가지 우주, 스페이스, 유니버스, 코스모스가 골고루 다루어져 있음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박석재(한국천문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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