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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부자수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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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세상에서 가장 한가한 카페 : 운이 없던 내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었나
2장 첫 만남 : 이상한 손님
3장 두 번째 만남 : 여태껏 들어 본 적 없는 이야기
4장 세 번째 만남 : 지독한 내 인생
5장 네 번째 만남 : 카페에서 일어난 기적
6장 만남 그 후 : 적이 없는 인생

저자 소개

저자 : 아시카와 마사오
1935년, 시즈오카 현 구니시 출생, 도쿄 에도가와 구에 있었던 세상에서 제일 한가한 카페 '피크닉' 지배인 출신. 카페의 단골이던 사이토 히토리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 이야긱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다. 그 후 '긴자마루캉'에서 본격적으로 활동 하게 되었고, 에도가와 구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둠. 노령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돌며 '행복해지는 사고방식'에 대해 강연을 하는 등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역자 : 이혁재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조선일보 사회부, 국제부에서 근무했으며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특파원 시절 나카소네 전 총리를 비롯, 일본 정재계 인사들을 폭넓게 인터뷰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통'이다. 저서로『오프 더 레코드』(일어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한국과 일본국』『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90%가 하류로 전락한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3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10369

책 속으로

"참, 사이토 씨. 이름이 사이토 히토리 씨 맞죠? 뭘 하는 분인가요?"

쓰잘머리 없는 말을 많이 하는 손님이었지만 그때만은 고마웠다. 나는 그때 처음 알았다. 그 젊은 신사의 잉름이 사이토 히토리라는 것을.

"장사꾼이죠."

젊은 신사의 대답은 의외로 간결했다.

'장사꾼'이라는 예스런 표현이 젊은 신사의 이미지와는 사뭇 겉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젊은 분이 잘나가는 것 같은데……."

카운터 앞의 손님은 어제의 얘기를 계속하려는 것 같았다.

"덕분에 잘 풀리고 있습니다."

젊은 신사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시원스럽게 했다.

"부럽네요. 젊은 나이에……. 어떤 고생을 해야 그렇게 잘풀리는지 여기 지배인한테 가르쳐 주지 그래요. 이 사람, 고생만 퍼지게 하고 아무 결실이 없는 사람 같으니 말이오."

---pp.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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