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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라이코스와의 만남
2장 속도가 생명이다 3장 포기하면 진다 4장 빠르게 성장하다 5장 바로 그런 힘을 갖고 있는 것이 브랜드이다 6장 이익은 신성한 것이다 7장 잘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라 8장 고객과 함께하는 매순간이 '결정적인' 순간이다 9장 인적 자원이 비즈니스 성공의 모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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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간에서 모든 것의 수명은 짧다. 인터넷상에서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오래 지속되는 법 없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이 재창조된다. 인터넷 상에서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를 한 번 생각해보자. 인터넷은 자신만의 속어, 비어, 상징어를 순식간에 개발한다.
--- p.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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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에 편승한 리스크와 관련하여 나는 항상 거품은 언젠가 터진다는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것은 내가 뉴잉글랜드에서 태어나, 주택 대출금 문제로 늘 다툼을 벌이는 부모님을 보며 자라 회계상 보수적인 태도를 지녔기 때문이다.
시장이 '이성적 풍요'를 재발견하기 전, 투자자들은 라이코스를 충분히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지출에 대한 나의 보수적인 태도는 세계적으로 그리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다. 나는 월스트리트의 한 영향력 있는 애널리스트가 나의 지나친 '이익 지향적인' 태도를 비판했던 일을 기억한다. 사실 당시 나는 오히려 그의 그런 태도를 이해하지 못했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그의 그런 태도가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라이코스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시류에 편승하지 않았다. 우리는 처음부터 라이코스를 이익을 내는 기업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일정 정도 그것은 우리에게 별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다른 많은 웹 기업들과 달리 우리는 벤처 자본을 끌어들이지 않은 것은, 그렇게 할 경우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제약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 pp.146-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