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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세트 (마음챙김+마음챙김학습혁명)
특별구성, 전2권
더퀘스트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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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마음챙김》 차례 ◆

25주년 기념판 서문? 마음챙김, 가능성의 심리학

1장. 들어가며 :
유연한 마음을 향하여

1부 ◆ 마음놓침 Mindlessness
2장. 마음놓침 :
집에 불은 켜져 있으나
사람은 없는 순간
닫힌 세계: 범주라는 틀에 갇히다 44
자동 행동: 생각하지 않고 반응하는 사람들 46
좁은 시야: 한 가지 관점에서만 비롯된 행동 50

3장. 마음놓침은 어디에서 오는가
숙련의 함정: 생각 없는 ‘전문가’ 55
선입견: ‘크로모신토시스’에 걸리셨군요! 58
마음놓침과 무의식은 어떻게 다른가? 62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믿음 64
시야를 좁히는 마인드세트: 엔트로피와 선형적 시간 69
결과만 생각하는 교육 72
맥락의 힘 75

4장. 마음놓침에 따르는 대가
편협한 자아상: 자기유도적 의존 86
의도하지 않은 잔인함: 밀그램의 실험 90
통제력을 잃는 것은 곧 선택의 폭을 좁히는 것 93
학습된 무기력: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 97
잠재력의 위축 98

2부 ◆ 마음챙김 Mindfulness
5장. 마음챙김은 어떤 것인가?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낸다 109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인다 113
여러 가지 관점이 공존한다 115
맥락을 바꾸는 힘: 알카트라즈의 조류학자 121
모든 결과는 과정 다음에 온다 123
동양의 마음챙김과 서양의 마음챙김 126

6장. 마음챙김과 함께 나이 들기
통제감과 생존율: 요양원 실험 131
기억력 감퇴 역전시키기 137
마인드세트를 벗어나 나이 들기 139
나이가 주는 한계선 밀어내기 143
노년기에도 성장한다 146
나이와 맥락: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 152

7장. 마음챙김과 ‘창의적 불확실성’
마음챙김의 다른 이름, 직관 169
조건부적 학습으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까? 174
구별과 유추: 맥락을 전환하는 능력 186

8장. 직장에서도 마음챙김이 필요하다
돌발상황을 반길 수 있는가 191
새로운 맥락, 새로운 에너지 192
혁신으로 가는 길 196
불확실성을 허용하는 리더 202
탈진증후군과 통제감의 회복 208

9장. 더 많이 구별할수록 편견은 줄어든다
아무 진단명이나 다 들어맞는 환자 218
호기심을 의식적으로 충족할 때 벌어지는 일 222
남과 달라서 생기는 마음챙김 225
‘비정상’을 만들어내는 마인드세트 229
편견 없는 구별 233

10장. 마음챙김, 그리고 건강
이원론, 위험한 마인드세트 241
몸은 늘 맥락 속에 있다 244
맥락을 바꿔 중독에서 벗어나다 251
전통적 플라시보: 정신을 속이다 258
능동적 플라시보: 정신의 힘을 끌어내다 261

끝맺는 말: 마음챙김을 넘어서

미주

◆ 《마음챙김 학습혁명》 차례 ◆

들어가는 글? 마음챙김이 학습을 어떻게 바꾸는가

1장. 연습이 오히려 ‘불완전’을 낳을 때
지나치게 익혀버린 기술 22
누구를 위한 기본인가? 27
의심의 가치: 조건부적 세상, 조건부적 학습 28
우회학습: 차이를 풍부하게 인식하기 38
교과서로도 마음챙김 학습이 가능할까? 46

2장. 창조적 주의 산만 : 또 다른 집중력
주의력의 수수께끼 58
새로움을 찾아내라 62
부드러운 경계심을 가져라 66
ADHD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67

3장. ‘만족지연’에 관한 근거 없는 통념
놀지 말고 공부해 77
놀이가 일이 될 때 82
일이 놀이가 될 때 86

4장. 1066년에는 무슨 일이? :
단순 암기의 위험성
가둬놓은 정보: 맥락과 관점의 상실 101
지식을 써먹을 수 있도록 간직하라 106
특징 만들기 109


5장. 망각을 재평가하다
현재에 머무르기 위하여 122
마음놓침식 기억이 위험한 이유 126
건망증 vs ‘다른 생각 중’ 128
기억력은 쇠퇴하게 마련일까? 129
기억력과 노화를 바라보는 대안적 인식 134

6장. 마음챙김과 지능
19세기 지능이론 144
'최적합'이라는 개념 150
마음챙김이 이야기하는 대안적 능력 152
1차원적 문제 해결 vs 마음챙김 문제 해결 155

7장. 정답이라는 환상
결과만 생각하는 교육의 함정 167
행위자와 관찰자, 그리고 다른 관점들 170
불확실성이 창조적 사고를 촉진한다 179
정답이 오답으로 바뀔 때 183
마음챙김과 자기인식 186
학습, 세상을 다르게 상상하기 189

미주 192

저자 소개 1

저엘렌 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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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 J. Langer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1981년 여성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종신 교수직에 임용됐다. 1979년에 외딴 시골 마을에서 75~80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단순하고도 혁신적인 심리 실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노화와 인간의 한계, 고정 관념에 대한 충격적인 반전을 제시하며 심리학계의 일약 스타로 떠오르며 세계적인 심리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늙는다는 착각』은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와 랭어의 광범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노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에 인식의 전환을 불러일으킨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1981년 여성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종신 교수직에 임용됐다. 1979년에 외딴 시골 마을에서 75~80세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단순하고도 혁신적인 심리 실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노화와 인간의 한계, 고정 관념에 대한 충격적인 반전을 제시하며 심리학계의 일약 스타로 떠오르며 세계적인 심리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늙는다는 착각』은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와 랭어의 광범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노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와 가치관에 인식의 전환을 불러일으킨다.

뉴욕 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1974년 예일 대학교에서 사회 및 임상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드 게임과 복권을 이용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통제력에 대한 환상’을 실험한 랭어의 박사 학위 논문은 오늘날까지도 사회 심리학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거듭 인용되고 있으며, 특히 행동 경제학 분야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아가 의식의 집중과 가능성의 심리학을 다룬 랭어의 심리 실험들은 사회 심리학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법, 비즈니스를 뛰어넘어 일상생활까지 침투해 인간의 삶을 긍정적으로 개선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랭어는 ‘마음챙김의 어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마음챙김 명상의 발전에 기여했다.

1980년 랭어는 뛰어난 학자에게 수여되는 ‘구겐하임 펠로십’을 수상했고, 미국 심리학회가 수여하는 ‘공익 분야의 심리학 특별 공로상’, 미국 응용·예방 심리학회가 수여하는 ‘응용 심리학을 위한 기초 과학 특별 공로상’을 비롯해 뉴욕 대학교 동문 업적상, 아서 스타츠 심리학 통합상, 제임스 맥킨 캐텔상, 고든 올포트 집단 관계상 등을 받았다. 이 책에도 실린 호텔 객실 담당 청소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리 실험 ‘마음챙김 운동’은 [뉴욕 타임즈] ‘2007 올해의 아이디어’에 선정됐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심리학자로서 통제, 의사 결정, 노화, 스트레스, 마음챙김, 건강을 주제로 11권에 이르는 책과 200편이 넘는 연구 논문을 쓰며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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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48*225*55mm

책 속으로

《마음챙김》

[객실 청소부 실험]
연구대상자는 하루 종일 힘든 육체노동을 하는 호텔 객실 청소원들이었다. 우리가 처음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들은 ‘운동을 안 한다’고 대답했다. 그다음에 우리는 절반의 피험자들에게 그들이 하는 일을 마치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것처럼 생각하라고 지시했다. (…) 그 한 가지 외에 다른 것들은 변화시키지 않았다. 오로지 마인드세트mindset 하나를 바꾼 결과, 실험집단은 체중·허리-엉덩이 비율·체질량지수·혈압이 줄었다. 반면 통제집단에서는 이런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25주년 기념판 서문. ‘마음챙김, 가능성의 심리학’」중에서


[요양원 실험]
어느 날, 코네티컷의 한 요양원에서 그곳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실내에서 키우고 싶은 화초를 하나씩 고르게 하고, 자신의 일과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소소한 결정을 내리도록 했다. 일 년 반 뒤에 관찰해 보니 이렇게 자기가 고른 화초를 책임지고 키워야 했던 노인들은 그런 선택권과 책임이 주어지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더 쾌활하고 활동적이며 정신이 맑았을 뿐 아니라 사망률마저 낮았다. 두 집단 모두 똑같은 요양원에서 지냈는데 말이다.
---「1장. ‘들어가며 : 유연한 마음을 향하여’」중에서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
우리는 당연하다는 듯이 노령은 곧 병약함을 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변의 노인들에게, 그리고 나이가 들면 자기 자신에게도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 이런 마인드세트는 노인들을 약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다시 마인드세트가 강화되는 악순환을 낳는다. 당연히 자존감도 손상되는데, 노인은 그로 인한 고통을 젊은이들보다 더 크게 느낀다. 왜냐하면 노인들은 상황을 탓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탓하기 때문이다. (…) 그 실험에서 우리는 몸을 ‘속여서’ 20년 전으로 되돌려놓는 데 성공했다. ---「6장. ‘마음챙김과 함께 나이 들기’」중에서


《마음챙김 학습혁명》

어떠한 행위에 관한 마음챙김 접근법mindful approach에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계속해서 새로운 범주를 만든다. 둘째,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인다. 셋째, 여러 가지 다른 관점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반면 마음놓침mindlessness의 특징은 기존 범주에 갇혀 있음, 새로운 신호에 반응하는 걸 막는 습관화된 행동, 그리고 한 가지 관점에서만 행동한다는 것이다. 일상적인 말로 표현하자면, 마음놓침은 자동주행 상태와 같은 것이다. (중략) 마음챙김을 탐구하기 위해, 나는 이 책에서 마음챙김 개념을 마치 확대경처럼 사용하여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인 교육과 학습 전반을 살펴보았다.
---「들어가는 글. ‘마음챙김이 학습을 어떻게 바꾸는가’」중에서

건반의 거장들 중에는 피아노를 배우는 동안 오르간도 연주한 이가 여럿 있다. 예를 들어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글렌 굴드 등은 피아노 작곡과 연주를 더 확실하게 배우기 위한 방법으로 오르간 연습을 추천한 바 있다. 그리고 예후디 메뉴인은 비올라를 배우고 나서 바이올린 연주 실력이 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비슷하지만 다른 두 가지 악기를 동시에 연주해 보는 것은 한 가지 방식의 기본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과는 반대의 방식이며, 따라서 마음챙김으로 집중하는 상태를 촉진시켜 준다. 한 가지 기술을 배울 때 처음부터 항상 다른 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 학습은 조건부적(비절대적) 성격을 띠게 되며, 이는 곧 ‘더 많은 마음챙김’으로 이어진다.
---「1장. ‘연습이 오히려 불완전을 낳을 때’」중에서

주의 집중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이야기든 지도든 그림이든, 자극이 주어지는 상황 안에서 새로움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 할 가장 쓸모 있는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타인과 물리적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벗어나 독립성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새로움과 이에 대한 흥미가 마음속에 있다면, 교사가 뻔하고 구태의연한 내용을 보여주든 조용히 앉아서 고정된 방식으로 집중하라고 명령하든 문제될 게 없다.

---「2장. ‘창조적 주의 산만 : 또 다른 집중력’」중에서

출판사 리뷰

마음챙김 이야기 :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마음의 힘을 입증한 ‘가능성의 심리학’


75~80세 노인들이 20년 전, 즉 그들이 50대 후반일 때의 생활환경 속에서 마치 그때로 되돌아간 것처럼 생활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놀랍게도, 단 일주일간 ‘마인드세트’를 바꾼 것만으로 그들은 정신적-신체적으로 모두 ‘젊어졌다’. 일명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로 불리는 전설적인 심리 실험 이야기다. 실험을 이끈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 엘렌 랭어는 그 뒤로 40년이 넘도록 노화, 학습, 창의성, 직장생활,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음챙김mindfulness’이 지닌 위력을 연구해 왔고, 그 결과는 행동경제학에서 긍정심리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마음챙김mindfulness’에 담긴 메시지는 명확하다. “삶에서 벌어지는 일에 기계적/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깨어 있는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많은 문제를 예방하며, 창의력을 높이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불확실성과 혼돈이 커져가는 시기에, ‘마음챙김’은 변화의 도구이자 삶의 핵심이 될 것이다.

《마음챙김Mindfulness》은 1989년 초판이 출간된 뒤로 25년이 넘게 변함없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켜왔으며, 말콤 글래드웰, 아툴 가완디, 스티븐 핑커, 댄 애리얼리 등 수많은 대중서 및 학술서 저자들과 사회의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며 심리학의 신新고전으로 자리잡았다.

랭어 교수의 ‘마음챙김’ 연구는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사소한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 ‘젊게 살면 젊어진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등 속설에 가까운 언명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입증해 내는 출발점이 된다. 미국의 저명한 법학자 앨런 더쇼비츠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세상을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바라볼 수 없다.”고 했다. 25주년판 저자 서문이 추가된 이 책에서, 엘렌 랭어는 고정관념에 대해 충격적 반전을 제시하고 마음의 힘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일련의 연구들을 굵직굵직하게 서술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미지의 영역들을 가리켜 보여준다.

● 마음챙김과 노화 -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 : 젊게 살면 젊어진다
● 마음챙김과 창의성 - 창의적 불확실성의 힘 : ‘조건부적’ 학습이 창의성을 높여준다
● 마음챙김과 직장생활 - 세컨드 윈드 : 새로운 맥락에서 새로운 에너지, 혁신, 창의성, 통제감을 얻는다
● 마음챙김과 편견 - 편견을 줄이는 방법 : 더 세밀하게 구분하라, 우리의 편견이 해방될 것이다
● 마음챙김과 건강 - 심신일원론 : 마음이 건강한 곳에 있으면, 몸도 건강했다

마음챙김, 두 번째 이야기 : 마음챙김은 학습을 어떻게 바꾸는가

《마음챙김 학습혁명The Power of Mindful Learning》은 현대 심리학의 큰 전환점이자 현대인이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으로 떠오른 ‘마음챙김’을 렌즈로 삼아 ‘학습’을 파고든 책이다.

우리가 지금껏 굳혀온 ‘학습’에 대한 기본적인 통념들은 모두 믿을 만한 것들일까- 엘렌 랭어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특히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일수록 그것이 우리에게 족쇄가 되지 않았는지 더 뒤집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학습learning이란, 학교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사람이 태어나 환경 및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고, 성과를 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아우른다.

‘기본이란 완벽하게 익혀 제2의 천성이 돼야 한다’ ‘배운 것을 잊어버리는 것은 문제다’ 같은 통념들은 손쉽게 우리를 배반한다. 그것들은 실제로 우리의 학습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막고, 창의성이 설 자리를 없애며, 자존감을 약화시키는 등 진정한 학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엘렌 랭어는 우리가 맹목적으로 따르는 ‘학습에 관한 대표적인 7가지 거짓 통념들’을 열거하고, ‘마음챙김 학습mindful learning’의 견지에서 그것들이 왜 잘못된 것인지를 여러 가지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때로는 문학작품이나 전래동화 속에 깃든 통찰력을 빌어 조목조목 지적한다.

‘학습에 관한 7가지 거짓 통념’과 그에 대한 반론/대안

1. 기본|기본이란 완벽하게 익혀 제2의 천성이 돼야 한다
☆ 맹목적 연습은 오히려 불완전을 만들어낸다. 맥락을 되찾아라
2. 주의력|주의력이란 한 번에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 집중에 집중하지 말고 새로움을 찾아내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
3. 만족지연|만족을 미뤄둘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
☆ 놀이와 일의 이분법을 넘어서 ‘지금’을 누려라
4. 암기|교육에서 기계적인 암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 지식을 써먹을 수 있는 형태로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5. 망각|배운 것을 잊어버리는 것은 문제다
☆ 망각으로 인해 우리는 더 나은 해결책을 찾게 된다
6. 지능|지능이란 ‘이미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 마음챙김 학습은 ‘선택지’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7. 정답|정답과 오답은 엄연히 존재한다
☆ 창조를 촉진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다

◆ 추천사 ◆

《마음챙김》

“사회심리학 분야의 기념비적 저작.” _ 《북리스트》

“대중을 위한 심리학 책을 쓰는 사람이면 누구나 우리가 거인들의 어깨를 딛고 서 있다는 걸 안다. 엘렌 랭어는 바로 그 거인들 중 하나다.” _말콤 글래드웰|《아웃라이어》 《블링크》의 저자

“엘렌 랭어의 통찰은 인간 활동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내가 몸담고 있는 의학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_아툴 가완디|《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하버드 의과대학원 교수

“심리학 역사상 엘렌 랭어만큼 마음챙김이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끼칠 수 있는 힘을 잘 보여준 이는 없다.”
_ 필립 짐바르도|《루시퍼 이펙트》의 저자,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 명예교수

“구글 Ngram 검색을 해보면 요즘 심리학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음챙김’이라는 개념이 지식인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여기에는 현존하는 가장 창의적인 심리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엘렌 랭어의 획기적 연구와 저술이 큰 몫을 했다는 사실 말이다. 없어서는 안 될 이 중요한 개념의 근원을 이해하려면 이 책의 25주년 기념판에서 ‘마음챙김’에 대한 본래의 선언을 찾아보는 것 이상으로 좋은 방법이 없다.”
_ 스티븐 핑커|《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저자,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세상을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바라볼 수 없다.”_앨런 더쇼위츠|하버드 법학대학원 교수

《마음챙김 학습혁명》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전략을 다시 탐사하도록 권하는, 무엇보다도 ‘교육거품’을 걷어낸 참신하고 사려 깊은 호소.” _《뉴욕타임스》 서평 중에서

“우리들 대다수는 종종 생각 없이 배운다. 그 과정은 어떻게 일어나며, 우리는 이를 어째야 할까? 랭어가 내놓는 예리한 대답은 학습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도 있다.”
_제롬 브루너|인지?교육심리학자, 뉴욕대학교 로스쿨

“나한테 엘렌 랭어는 언제나 크나큰 영감을 주는 원천이었다. 그녀는 우아할 만큼 간단하게, 여러분의 삶과 현실 속 경험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수 있다.” _디팩 초프라|하버드대학교 의학박사, 의사이자 작가

“제롬 브루너는 우리가 주어진 정보 이상을 습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제 엘렌 랭어가 우리에게 그 방법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_로버트 자이언스|스탠퍼드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

“독창적이며 해방감을 줄 뿐 아니라, 평생 지속될 창의력의 장을 열어주는 책이다.”
_캐롤 길리건|하버드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 뉴욕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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