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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소환과 초환
소환(evocation)은 인간보다 하위의 존재들과 교류하는 것을 말하며 명령의 방식으로 실행한다. 초환(invocation)은 인간보다 상위의 존재들과 교류하는 것을 말하며 간구의 방식으로 실행한다. 이 둘은 의식 마법의 최고 행법이라 할 수 있다. 저급 마법이 사랑, 돈, 행운, 풍작, 치유, 저주 등 물질계에 효과가 있는데 반해, 고급 마법은 감정적, 정신적, 영적 진화에 그 목표를 둔다. 제2장 의식 구성 의식 구성에는 의식을 설정하고 구상하는 단계인 창설기, 의식에 필요한 장소·준비물·주문·시간 등 결정하는 준비기, 결계 의식 가운데 주문 외우기, 에너지를 집중하는 등의 실행기, 실제 결과를 기록하는 결과기로 나뉜다. 제3장 의식 마법사가 되기 위한 준비 기본적인 몸과 마음의 자세가 정화되어야 한다. 또한 이 장에서는 의식 마법의 예술적·과학적 요소를 살펴보며 참고해야 할 도서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제4장 미들필라 의식과 결계 의식 매일 규칙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의식으로서 미들필라 의식, 소(小) 펜타그램 결계 의식, 소(小) 헥사그램 결계 의식, 서펜트 결계 의식, 스타 루비를 소개한다. 제5장 명상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중얼대는 내적인 소리를 침묵시키는 행위로 정의되며, 소개되는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실행한다. 제6장 퍼스널 에너지(Personal Energy) 몸 안에 있는 여러 센터들인 ‘차크라’에서 오라(aura)가 생긴다. 이 오라가 퍼스널 에너지를 구성하고 있다. 오라의 특징과 계발·강화 방법을 제시한다. 제7장 우주의 구조와 아스트랄계 우주의 기본 구조는 4원소에 상응하는 흙·물·공기·불의 영역으로 나뉜다. 물질계와 아스트랄계의 구조는 이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뉘는데, 마법사는 아스트랄계에 저마다의 활동영역이 있다. 제8장 아스트랄 투사 오라 에너지에서 확장된 개념인 아스트랄체는 은선(실버 코드)이라 불리는 통로를 통해 육체로부터 분리된다. 아스트랄 투사는 자신의 에너지를 작용·통제하거나 특정한 에너지를 일깨우는 행법이다. 영적 깨달음, 영적 진보를 위한 훈련으로서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찾기 위한 행법이다. 제9장 아스트랄 행법 아스트랄 행법 1(육체로부터의 분리), 아스트랄 행법 2(아스트랄 감각 훈련), 아스트랄 행법 3(아스트랄 창조), 아스트랄 행법 4(아스트랄 조종법), 아스트랄 행법 5(차원 상승법), 아스트랄 고급 행법, 차원 상승 훈련 순으로 구체적인 행법을 소개한다. 제10장 카발라 의식 마법사의 도구로서 활용되는 카발라는 ‘다양한 철학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공식화시킨 상징체계’ 혹은 ‘원자에서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조직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저장체계’라고 일컬어진다. 카발라의 상징체계인 생명나무의 10세피로트에 대한 시들과 관련 추천도서를 소개한다. 제11장 마법 장비 황금새벽회의 마법 무기 등 대표적인 관련 자료를 삽화로 보여준다. 불의 힘을 활용하는 지팡이, 공기의 힘을 활용하는 단검, 물의 힘을 활용하는 컵, 흙의 힘을 활용하는 원반 등 마법 장비의 원리와 개요를 다룬다. 제12장 달 초환 달의 힘을 초환하는 방법으로서 아스트랄 능력이 크게 발전하고 투시능력이 열리는 효과가 있다. 매달 보름에 행해지는데, 그 의식을 소개한다. 제13장 카발라 마법 양식 마법이 속한 체계의 표준에 따라 의식의 실행 양식이 달라지는데, 이 책은 카발라 체계에 준하고 있다. 정화, 축성, 결계로 나뉘는 카발라 마법 양식을 소개한다. 제14장 수성 초환 수성 초환이 정확히 실행될 경우 난해한 주제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복잡한 텍스트들에 감추어진 신비들을 해석하는 능력을 크게 신장시켜 준다. 수성의 궤도가 지구에 근접할 때 행해야 한다. 제15장 아뮬레트와 탈리스만 아뮬레트(amulet)는 특정한 작용력을 지닌 보석 또는 스톤을 말한다. 탈리스만(talisman)은 특별한 마법상의 목적을 위해 마법사가 자연적인 재료로 만든 물건을 말한다. 여러 행성에 대한 탈리스만 충전 의식 등이 소개된다. 제16장 금성 초환 이것을 올바르게 실행하면 자연적·본능적 능력들을 계발하고 사랑의 힘을 고취시킬 수 있다. 금성의 궤도가 지구에 가까이 접근할 때 실행하는데, 그 의식과 함께 살펴본다. 제17장 타로 가장 대중적인 점술 중 하나인 타로는 ‘자아와 통신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자 ‘무의식 코드를 자극하는 열쇠’이다. 타로와 카발라의 생명나무 상징체계를 비교하고, 그 사용법을 알아본다. 제18장 태양 초환 이것은 영적으로 진보할 수 있는 힘을 크게 신장시켜주기 때문에 빛과 아름다움의 힘으로 충만될 수 있다. 월 단위로 초승에 행해져야 하며, 그 의식이 소개된다. 제19장 성찬 의식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행법이다. 기독교의 성찬식은 그리스도의 살을 상징하는 빵과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로서 두 가지 성체를 사용한다. 이에 반해 마법에서는 우주의 태양을 상징하는 계란 노른자를 성체로 사용하는데, 이에 관한 상세한 의식 내용을 알아본다. 제20장 입문식 이것은 특정한 단계와 등급을 지닌 여러 명의 조직화된 마법사들로 이루어지는 의식이다. 정식 등급이 없거나 낮은 등급을 가진 한 사람이 전체 의식의 초점이 된다. 입문식을 통해 상징적인 죽음 뒤에 새로운 마법사(입문자)가 되는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부록 부록1에서는 고대 카발라에서 나오는 히브리 신 이름에 관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부록2에서는 의식에 필요한 이집트 신 형상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해준다. 부록3에서는 《괴티아, 솔로몬의 소(小) 열쇠》에 나오는 예비 초환을 표본으로 미현자 초환 의식을 알아본다. 부록4에서는 퍼스널 에너지와 오라 계발에 도움이 되는 요가의 정의와 상세한 설명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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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의 정통 마법 입문서!
마법 신드롬이다. 가난한 여류작가가 쓴 불세출의 작품 하나로 온 세계가 떠들썩하다. 그 환상의 세계에 너도나도 들어가고 싶어들 안달이다. 판타지의 바이블이라 여겨지는 작품 또한 영화화되어 맞불이 붙었다. 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상상의 세계에서는 가능하다는, 그 말 속에는 ‘마법’이라는 핵심 키워드가 자리잡고 있다. 마법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와 체계를 정식으로 소개한 《마법 입문》이 물병자리에서 출간되었다. 고전적인 오컬트 문헌에서 다루어지는 핵심적인 주제들을 하나로 묶어 단계적이고 실천적인 안내서로, 초보자들을 위해 내놓은 권위 있는 정통 마법서이다. 마법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모호하다. 웹스터 사전에는 ‘마법은 주문이나 의식(儀式)을 통해 어떤 자연적 또는 초자연적 힘들을 조종함으로써 사건들을 컨트롤하는 기술이다.’라고 정의를 내린다. 또한 근대 마법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크로울리는 ‘마법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는 과학이자 예술’이라고 했다. 생각해 보라. 텔레비전이 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마술상자라며 신기해 했다. 한때 ‘상상만 하면 돼.’라는 광고 카피가 하나의 주문처럼 회자되었고, 자신의 출세가도를 이미지 모델링하는 작업으로까지 확장되었다. 판타지 문학이 삶의 복잡성에 대한 값싼 위안의 공식이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는 모험을 어른들에게는 낯익은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하는 발견의 시각이 되어주고 있지 않은가. 마법은 그 실제적인 작용력의 신뢰 여부를 떠나 다양한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서양 정신사에 하나의 커다란 축을 이루고 있는 마법은 언젠가는 반드시 소개되어져야 할 분야라 할 수 있다. ■ 이 책의 활용 가치 일반인들에게는 교양서로 ─ 첫째, 고대 인류문명의 정신세계를 인문학적 측면에서 공부할 수 있다. 서양 정신사에 하나의 커다란 축을 형성하고 있는 마법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신사의 일면을 살펴본다. 고대 이집트 신화와 역사, 유대교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고도의 형이상학 체계인 카발라, 타로 카드의 기원과 역사, 히브리어를 통해 배우는 히브리 신화, 고대 철학 체계에서 이어져온 우주의 구조, 고대 마법과 관련해 제시되는 다양한 추천 도서 등 오컬트나 철학, 인류학, 고고학 등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주제들을 접할 수 있다. 둘째, 자기 계발의 일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마법을 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본격적인 의식에 돌입하기에 앞서 명상, 오라 및 퍼스널 에너지 계발과 강화, 요가 등 상세한 수양의 양식을 설명해준다. 특히 황금새벽회의 체계인 펜타그램 결계의식은 수행의 일환으로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다. 영적 진화 혹은 영적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서로서 집중력을 높여주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데 유용하다. 마법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이들에게는 입문서로 ─ 첫째, 고급 마법이다. 이 책은 유대교 경전에서 토라, 탈무드 다음으로 권위 있는 카발라에 이론적 바탕을 둔 마법서이기 때문이다. 둘째, 정통성이다. 근대 서양 마법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황금새벽회의 체계를 중심으로 의식을 다루기 때문이다. 셋째, 실용성이다. 마법의 원리에서부터 명상, 소환과 초환, 아스트랄 투사, 카발라, 타로, 스펠(주문), 요가, 마법 장비 등 마법 입문에 필요한 주제들을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결계 의식, 혹성 초환 의식, 성찬 의식, 충전 의식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절차들도 언급되어 있다. 다양한 그림과 삽화를 통해서도 마법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천적 입문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