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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빅게임 낚시의 세계로 오라 1. 빅게임 낚시에 대하여 2. 샤크의 빅게임 낚시 기록들 PART 2 빅게임 낚시의 기본장비 1. 릴 - 릴 구조와 명칭 - 릴의 종류 - 릴 선택 시 확인 사항 - 추천 릴제품 소개 2. 로드 - 빅게임용 로드의 히스토리 - 로드의 구성 - 주요 구조 - 지깅용 로드의 종류 - 로드 선택 시 확인사항 - 추천 로드 제품 소개 3. 라인 - 원줄 - 쇼크리더(보강 목줄) - 어시스트훅 목줄 4. 훅(Hook) - 트레블훅 - 어시스트훅 5. 채비 - 헤비 버티컬지깅 - 부시리/ 방어 지깅 낚시 - 라이트지깅 - 캐스팅 게임 - 라이트 게임 6. 빅게임 낚시 보조 장비와 안전 장비 - 보조 장비 - 안전 장비 7. 장비 구입과 사후 관리 - 예산별 장비 구입 노하우 - 낚시 전후 장비 관리법 PART 3 빅게임 지깅 낚시 1. 빅게임 지깅 낚시란 - 메탈지그 2. 지깅의 장르 - 버티컬지깅 - 라이트지깅 - 슬로우지깅 - 리얼지깅 PART 4 빅게임 캐스팅 낚시 1. 빅게임 캐스팅 낚시 - 루어 - 기본장비 2. 캐스팅의 장르 - 포핑 낚시 - 쇼어게임 - 추자도 갯바위 쇼어게임 PART 5 빅게임 낚시의 기술 1. 매듭법 - 훅 묶음법 - 쇼크리더 묶음법 - 도래 묶음법 - 릴 스풀 원줄 연결법 2. 파지법 - 액션에 유리한 지깅릴 파지법 3. 캐스팅 - 오버헤드 캐스팅 - 언더핸드 캐스팅 4. 드랙 - 드랙의 개념과 중요성 - 드랙의 활용법 5. 액션 - 지깅 준비 자세 - 지깅 액션 - 포핑 액션 - 랜딩 액션 6. 인증과 손질법 - 인증 - 손질 7. 빅게임 노하우 - 물때 - 날씨와 계절 - 국내 해안별 특성 PART 6 빅게임 낚시 국내 어종별 공략 1. 방어,부시리,잿방어 - 습성 - 채비 - 포인트 - 액션 -책속 부록: 부시리, 방어 낚시의 포인트, 시즌, 장비의 기준 2.다랑어, 줄삼치(줄참치) - 습성 - 채비 - 포인트 - 액션 3. 대구 - 습성 - 채비 - 포인트 - 액션 - 팁 4. 삼치 - 습성 - 채비 - 포인트 - 액션 5. 갈치 - 습성 - 채비 - 포인트 - 액션 -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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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빅게임 낚시의 매력은 단순히 로드 하나로 예전에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거대한 녀석들을 낚아낸다는 재미 그 이상이다. 대상어의 특성과 조류, 날씨 등을 고려하여 섬세하게 구사하는 액션, 인내와 끈기가 요구되는 장시간의 파이팅 등 빅게임 낚시는 거대한 바다와 대상어, 그리고 자기 자신을 향하여 승부를 펼치는 일종의 스포츠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체력과 운동 능력, 지구력, 인내력 등이 요구되지만 진정한 낚시인이라면 승부욕을 강하게 자극하고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성취감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빅게임 낚시의 유혹을 감히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 메탈지그와 로드는 상호의 조화를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가벼운 메탈지그를 사용하면서 강하고 빳빳한 로드를 사용하면 지그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반대로 지그는 무거운데 로드가 약하고 부드러우면 저킹을 아무리 빠르고 강하게 해주어도 지그가 물속에서 시원스럽게 활약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00g짜리 메탈지그에 어울리는 로드를 선택해 놓고 300g짜리 지그를 사용한다면 저킹 시 로드가 지나치게 꺾이고 액션이 불안정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250g 전후의 메탈지그에 어울리는 로드에 100g짜리 지그를 매달았다면 저킹을 할 때 어딘가 헐렁하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더구나 메탈지그와 로드의 부조화는 게임이 장시간 지속될수록 몸의 피로를 가중시킨다. 그러므로 만족스러운 조과와 효율적인 게임을 기대한다면 반드시 둘의 조화로운 선택이 필요하다. ++++++++++ 포핑 낚시가 7~8월 사이의 무더운 여름에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이는 편견이다. 미끼가 되는 어류들의 활동이 여름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베이트피시들의 분포도와 활성도는 사계절 내내 수시로 급변하고 심지어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갈매기 떼의 움직임을 잘 관찰해보면 표층에서 먹이활동(boil)을 활발히 하는 베이트피시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갈매기가 몰려든 곳에는 방어 떼도 먹이를 찾아든 경우가 많다. 결국 포핑 낚시는 사계절 언제나 가능하다는 뜻이다. ++++++++++ 방어나 부시리, 잿방어 등의 어종과 승부를 겨뤄보고 싶다면 빅게임 지깅 낚시가 제격이다. 특히 부시리의 경우 미터급이 비교적 흔한 편이어서 1m 50cm 정도 되는 대물도 심심찮게 올라오는 편이다. 로드는 물론 지깅 전용으로 택하되 길이는 5ft에서 6ft 사이의 것이 좋다. 이때 릴의 선택을 놓고 고민을 하는 낚시인들이 많다. 베이트릴과 스피닝릴 중 어떤 것이 좋겠느냐는 것이다. 필자는 대부분의 경우 스피닝릴을 추천한다. 수직으로 메탈지그를 내리는 버티컬지깅을 해야 할 상황도 생기고 또 간혹 원거리 캐스팅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등 여러 가지 변수에 대응하자면 스피닝릴이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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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빅게임 낚시의 선구자
샤크 신동만과 함께하는 짜릿한 빅게임 낚시의 세계! 낚싯줄의 팽팽함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손맛을 한 번이라도 본 낚시인이라면, 그 짜릿함에서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바다를 무대로 한 거대한 모험, 빅게임은 바로 그 모험의 최대치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시작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낚시인들이 많다. 그들을 위해 빅게임의 선구자인 샤크가 나섰다. 90년대 후반부터 동해 대구 지깅 낚시를 시작으로 부시리, 방어, 참치 등 빅게임 낚시를 국내 및 해외까지 전파한 샤크 신동만. 빅게임 낚시를 즐겨온 지 어느덧 15년이 훌쩍 넘은 저자는 그간 550kg에 달하는 참다랑어, 350kg의 블루핀 튜나 등 세계 무대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빅피쉬 파이터다. 아직 빅게임 낚시라는 장르가 보편화되지 않던 시기부터,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직접 경험을 쌓으며 체득한 빅게임 노하우를 마침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빅게임 낚시의 히스토리, 기본 장비, 지깅 낚시와 캐스팅 낚시, 낚시에 필요한 스킬, 국내 어종별 공략법 등 방대하고도 알찬 내용을 자랑한다. 두루뭉술한 설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찍은 사진과 명확한 도표, 상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글로 배우기 어려운 매듭법, 캐스팅 자세 등도 충분히 마스터 할 수 있다. 예산에 따른 장비 구입이나, 어종에 따른 채비를 갖추는 방법 등은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깨알 같은 노하우다. 샤크가 광활한 바다를 누비며 찍은 생생한 현장 화보를 보는 맛도 쏠쏠하다. 국내 최초의 빅게임 바이블, 《샤크 신동만과 함께하는 빅게임 낚시》가 짜릿한 흥분을 갈망하는 낚시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러니 대물의 유혹에 목마른 낚시인들이여, 망설이지 말고 빅게임 낚시의 세계로 오라! 우리 모두 빅원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