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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우 시집 세트
걱정하지마라+신호등처럼 전2권
글배우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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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걱정하지 마라 목차
저녁 11
아침 101
점심 147

신호등처럼 목차
- 마음을 다한 노력의 끝에, 마음을 닮은 꿈을 만나기를 -11P-
-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서로가 진심을 다하는 순간 -71P-
- 변명하기 좋아하는 사람, 변화하길 두려워하는 사람 -141P-
- 잘 지내나요? 보고 싶은 당신? 163P-


저자 소개 1

김동혁

7년 차 작가입니다. 매일 글을 쓰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오래 망설이기도 합니다. 여러 번 망설임을 통해 꼭 전하고 싶은 말을 씁니다. 대표저서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모든 날에 모든 순간에 위로를 보낸다』 『고민의 답』 인스타그램 @jell1ine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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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98g | 150*230*35mm
ISBN13
9791195494996

책 속으로

인기 가수 아이유의 sns에도 개재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글 배우의 시 [걱정하지 마라]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
---「걱정하지 마라」중에서

여름엔 선선한 밤바람이 좋고
겨울엔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좋고
가을엔 벤치에 앉아
한껏 분위기를 부릴 수 있어 좋고
봄에는 그동안 걷지 못했던 길을
걸을 수 있어 좋다
돌이켜보면 안 좋은 날도 분명 많았지만
이런 별거 아닌 것에
마음이 설레고 좋을 수 있다면
남은 인생도 좋을 수밖에

---「좋을 수밖에」중에서

출판사 리뷰

[글배우]를 아십니까?

SNS를 시작한지 단 5개월 만에 facebook 팔로워 수가 20만 명을 육박하고, instagram의 친구가 7만 명을 돌파한 SNS 단 하나의 대학생 시인.

기존 [서울시], [읽어보시집], [이환천의 문학살롱] 등 소위 SNS를 기반으로 한 젊은 시인들이 대거 출현하며 유머와 반전의 코드로 네티즌들의 웃음과 호응을 얻은 사례가 있다.

그리고 지금 여기, 단 한권의 책도 발간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매체의 인터뷰 요청과 SK tele -com 등에 광고 요청을 받은 화제의 대학생 시인 [글배우(본명 : 김동혁)]는 위의 젊은 시인들처럼의 짧은 유머나 반전 코드와는 달리,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힘든 시기를 버텨나가는 친구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말들을 전함으로서 또래의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격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는 어떻게 단 시간 만에 20여만 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

[다음카카오]가 주목하는 단 하나의 대학생 시인.
포털 [다음]과 [카카오 앱]이 그의 행보를 주목하며 응원하다.

현재 글배우는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진행하는 [작가의 발견, 7인의 작가전] 코너에 주 1회 1편의 자작시를 올리고 있고, 다음의[뉴스 펀딩]은 글배우 스스로 진행하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불빛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있다.

글배우의 페이스북 메신저로 수많은 네티즌들이 하루에도 수백 개의 문자로 그의 시를 직접 받아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그를 괴롭히는(?) 일이 벌어지자 글배우 스스로 자비를 털어 8월 20일부터 9월 17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불빛 프로젝트]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글배우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위로의 말을 전한다]는 공지를 올리자 평일에는 하루에도 적게는 4~50명, 주말에 많게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매일 마로니에 공원으로 모여들고 있다. 또한 서울뿐이 아닌 부산 에서, 마산에서, 대구에서, 창원에서 친구와 함께, 부모님과 함께 대학로를 찾는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있다는 것이다.

누가 이들을 모여들게 하는 것인가?
무엇이 이 청춘들을 어두운 밤, 공원으로 모이게 하는가?

글배우의 짧은 글은 화려하거나 거창하게, 커다란 인생의 의미(?)를 품고 있지 않다.
어찌 보면 그들은 작지만 진심어린 위로를 받고 싶었는지 모른다.
나이 먹은 어른이 “나도 겪어봤으니 너희 맘을 다 알아” 하는 식의 위로가 아닌,

가난한 술자리에서 또래의 친구가 쳐진 어깨를 툭하고 두드리며,
힘없이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가는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은 친구의 따뜻한 팔두름처럼,
늦은 밤, 사소하게 건네는 문자 메시지 하나로, 그렇게 위로 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위로에 어떤 대안이, 계획이 있겠는가? 위로에 어떤 자격이 있는가?

그저 옆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내뱉는 읇조림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눈을 맞추며 조용히 귀 기울여 주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친구.

글배우는 그저 그런 사소한 일들을, 당신과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하고 미루고 있는 그런 사소한 일들을 오늘도 묵묵히 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도 글 배우의 짧지만 촌철살인 같은 시 몇 줄에 수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있다.


글배우의 짧은 시는 네티즌들에게 잠깐의 공허한 웃음보다는, 다수의 공감이 어떻게 확산이 되고 울림이 되는지를 SNS를 시작한지 단 5개월밖에 안된 김동혁이라는 젊고 잘생긴 외모의 친구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글배우가 올리는 짧은 시에 평균 ‘좋아요’가 100,000회가 넘고, 댓글이 4~5천개가 달리는 이유는, 또래의 친구들 에게 어떤 멋진 충고와 가르침의 글보다는, 단순하고 투박하지만 공감대의 형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증명이기도 할 것이다.

SNS의 화재의 대학생 시인 첫 시집 [걱정하지 마라]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내다.

무명 대학생의 첫 시집 출간 후 3달, SNS의 화재의 시인 글배우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에 선정이 되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37일간 불빛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첫 시집 [걱정하지 마라]를 출간하였으며, 처음으로 대학 강단에 서고, 사인회라는 것을 갖게 되고, 신문에 인터뷰가 나오며, 매체에 실리고, 광고 촬영을 하고, 기업들과 일을 하게 되고, [뉴스 펀딩], [스토리볼]을 연재하며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는 1월 26일부터 전시회를 준비하고 [네이버 해피빈]과 글로서 기부를 유도하는 일을 하게 되고 ...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글배우는 개인 사업에 몇 번이나 실패했고,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그리고 주위에서 말하는 '현실'의 또래 보다 많이 늦은 대학생이었는데...

글배우의 미공개 시와 새로운 시들을 모은 두 번째 시집 [신호등처럼] 전격 출간.

이번 두 번째 시집 [신호등처럼]은 그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보지 못 했던 글배우의 미공개 시와 [걱정하지 마라]도서 출간 후 새로 쓰인 시들을 엮어 출간하게 된다.
또한, [37일간의 불빛 프로젝트]에 이어, 또 다른 [새봄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새봄 프로젝트]란 무엇?

두 번째 시집 [신호등처럼]을 발매하며 글배우는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뜻깊은 시간을 준비하고 싶었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독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새봄 프로젝트]를 통해 최대한 많은 분들의 고민을 만나기를 원했고 이에 글배우는 1년이라는 시간을 독자들의 고민을 만나는데 선뜻 투자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정말 현실적으로 모든 분들을 다 만날 수는 없기에 책을 주문해주신 분들 중 임의로 초대장을 발송하여 1주일에 40~50분에게 (하루에 만날 수 있는 최대의 인원으로 선정) 독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보내주시면 글배우가 마음을 다한 위로의 시를 가지고 고민을 나누러 직접 찾아간다.

저자가 있는 곳에 독자들이 모이는 북 콘서트나 작가와의 만남이 아닌, 저자가 독자를 직접 찾아가는 역발상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직도 많이 힘들어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동 세대의 고민에 위로의 말을 건네다.
글배우의 다음 행보는 아무도 모른다. 어디까지 성장을 할지,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하지만 글배우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빠르게 휘발되는 세상에, 조금은 느리고, 조금은 부족할지라도 자신의 최선과 진심을 다한 글과 마음으로, 어느 순간 당신의 가슴속에 깊게 각인되는 위로의 말을 툭, 하고 던져놓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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