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양영순의 다른 상품
|
전무후무! 공전절후! 양영순이 설계한 전천후 SF 스페이스 오페라
판의 이동보다 더 거센 지각 변동! 5천만 국민이 기다려 왔다! 『덴마』는 연재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누들누드』, 『아색기가』로 화려한 데뷔를 치른 ‘국수별 외계인’ 양영순의 컴백 소식에 골수 마니아들은 환호했고, 『덴마』가 처음으로 열리던 날의 전율을 잊지 못할 것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무국적 스토리텔링으로 ‘죽기 전 꼭 봐야 하는 웹툰’ 등의 수식을 쌓아올리며 레전드가 되었다. 2015년 7월, 양영순 작가가 긴 휴재 끝에 『덴마』를 다시 연재한다는 소식은 온 SNS를 뒤흔들었다. 기다림에 지쳐 몸이 달았던 팬들은 처음에는 그간 쌓인 원성을 내쏟았지만, (2-394화의 평점을 보라!) 이내 엄청난 전개를 마주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양영순의 저력은 여전했다. 덴마를 만끽하게 하는 즐거움 중 하나는, 작가가 던져놓은 수많은 떡밥을 차근차근 회수해가며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를 펼쳐내는 이야기 솜씨이다. 매번 감탄하다가 제대로 뒤통수를 맞으면서도, 길들여진 독자들은 궁극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버린다. 또한 장면마다 숨어 있는 때 아닌 섹드립에 피식 웃다가도 갑자기 불거지는 캐릭터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한다. 독자를 풀어놓다가도 어느 순간 바짝 끌어 올리는 무적의 영역은 오직 양영순이기에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