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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프로젝트의 비밀을 담은 제3부 「다이크」 편의 시작 늑대굴 수장들의 명단이 담긴 메모리에 있는 인물은? 이번 단행본에는 네이버 웹툰 연재분 「다이크」의 초반부 이야기가 담겼다. 다이크는 늑대굴 수장들의 명단이 담긴 메모리에서 자신이 잘 아는 얼굴을 발견하고 명단에서 그 사람의 이름을 삭제한다. 이후 매머독의 소굴 구룡도에서 하아켄의 딸인 가이린을 무사히 엘가로 데려오지만 늑대굴 수장들의 명단 메모리에 손을 댔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붉은늑대의 모든 대외 활동에서 제외당한다. 가이린의 24시간 경호를 맡게 된 다이크는 어째서인지 가이린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두 사람을 해치려는 붉은늑대와 종단의 하이퍼 퀑에게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눈을 다친다. 15권 다이크가 가이린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이유와 태모신교 실험의 상관관계 이번 단행본에는 네이버 웹툰 연재분 「다이크」의 전반부 이야기가 담겼다. 다이크의 눈이 회복될 때까지 잠시 몸을 맡겼던 엉클의 집에서 나온 다이크와 가이린은 엘가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던 테이와 만난다. 위험에 빠진 세 사람은 태모신교 교구 중 한 곳으로 옮겨져 목숨을 구하지만 알 수 없는 실험에 참여하게 되고, 테이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붉은늑대는 엉클을 미끼로 다이크를 잡아들이고, 다이크는 엉클과 함께 도망치지는 데 성공하지만 결국 엉클이 죽고 만다. 16권 엉클이 보낸 예약 메일 속에 담긴 데바림의 예언 이번 단행본에는 네이버 웹툰 연재분 「다이크」의 중반부 이야기가 담겼다. 우라노 전쟁기념관에 잠들어 있던 사천왕이 깨어나 8우주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사람들을 죽인다. 사천왕은 자신들을 풀어준 하즈와 거래를 하고, 엘가의 인장을 가진 사람들은 공격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다이크는 엉클이 죽기 전 자신에게 보낸 예약 메일을 확인하고 고민에 빠진다. 거기에는 데바림의 예언이 담겨 있었는데, 다이크에게 생각이 읽히는 존재를 그가 우발적으로 죽이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엘은 구룡도로 돌아간 가이린을 다시 엘가로 데려오고, 가이린은 사천왕을 깨운 것이 엘가의 소행임을 알고 그 사실을 다이크에게 알린다. 17권 덴마 프로젝트를 둘러싼 종단 내 세력 다툼의 결과는? 이번 단행본에는 네이버 웹툰 연재분 「다이크」의 중후반부 이야기가 담겼다. 엘가의 의뢰를 받고 일하게 된 제트 스트림은 엘가의 인장을 받는다. 그러나 하즈는 다이크에게만 몰래 엘가의 종신 노예용 인장을 다이크의 뇌에 새기고, 오돔 공작을 견제하기 위해 고산을 끌어들일 방법을 계속적으로 꾀한다. 한편, 오랫동안 의식이 없었던 테이가 깨어난 뒤 그녀의 친척들은 막대한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테이의 암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총무주교는 발락을 이용해 베레미즈를 견제하고, 베레미즈는 덴마 프로젝트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기밀문서를 파기한다. 18권 8우주에서 펼쳐지는 대립과 갈등의 결말! 덴마 프로젝트의 비밀을 담은 덴마 제3부 「다이크」 편의 마지막 이번 단행본에는 네이버 웹툰 연재분 「다이크」의 후반부 이야기가 담겼다. 인장을 판매해 벌어들인 수익을 두고 엘가와 귀족연합의 대립은 점점 더 심해지고, 사천왕은 이를 이용해 싸움을 부추기려는 계획을 세운다. 가이린을 납치하려는 랜돌프와 다이크가 대치하는 상황, 다이크의 총이 가이린을 향해 발사된다. 이후 추격자를 피해 달아나던 다이크는 추격자의 정체를 알아보고, 서로 소중한 사람과 이뤄야 할 목표를 위해 정면으로 부딪친다. 19권 10년간 이어져온 대장정 『덴마』 대망의 완결! 덴마 프로젝트의 비밀을 담은 제3부의 마지막 이번 단행본에는 네이버 웹툰 연재분 제3부의 「에필로그」가 담겼다. 바후 백작의 의뢰를 받고 고산 공작을 암살하려 한 암살자는 백경대에게 잡혀간다. 발락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있는 이델의 시체를 발견하고 이사와 유다에게 데려가 인과율을 깨뜨리고 이델을 살리려고 시도한다. 고산 공작은 마왕 팀은 물론 8우주평의회도 쓸어버리겠다는 선전포고를 하고, 다이크는 고산 공작과 전투를 벌인다. 종단은 모든 포로젝트를 완성하여 8우주에서 제일 큰 세력이 되었고, 덴마와 라미(야와)는 교차공간 게이트를 통해 8우주 밖으로 우주 정복을 위해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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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은 첫 작품『누들누드』 때부터 ‘큰바위얼굴’이었다. 이젠 관록까지 붙었다. 흔들리지 말고 양영순표 만화를 끝까지 끌고 가기 바란다. - 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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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켜보는 영순이는 갈팡질팡 더디다. 하지만 분명히 꾸준하다. 힘내라, 꼬마야. - 이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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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는 부러운 것투성이다. 이야기, 그림……. 그중에서도 제일 부러운 건 등장인물에게 연민을 갖게 하는 양영순의 힘이다. -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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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가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 전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년 전쯤의 일이다. 양영순 작가가『덴마』라는 만화를 그릴 거라고 했다. “형, 덴마는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어떤 이야기야?” 양영순 작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우주 택배 이야기야” 하고 간략하게 대답했다. 뭔가 감이 오지 않아서 다시 좀 더 물었다. 양영순 작가가 대답했다. “아 몰라.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그리고 지금의『덴마』가 나왔다. 양영순 작가는 태생이 다르다. 무대를 설치하고 인물들을 만들어서 그들이 알아서 뛰어놀게 만든다. 간혹 작가가 만든 인물들이 어느 순간 작가의 손을 벗어나 자아를 갖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덴마』가 바로 그 예다. ‘양영순’이라는 창조주가 만든 만화의 세계에서 뛰어노는 등장인물들이 우주 끝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이미 펼쳐진 새로운 세계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독자로서 행복하다. 양영순 작가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고, 주인공들의 여행에 독자마저 택배에 담아 함께 보내버렸다. 그들과의 여행이 함께 즐겁기를 바란다. 믓시엘. - 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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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만 하신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스페이스 오페라가 될 것이며, 양영순 작가의 두 번째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완결까지 무사히. 믓시엘. - 김준구 (네이버 웹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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