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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아이 양육에 걸리는 시간은 10년, 이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CHAPTER 1. 평생 엄마로만 사는 게 아니다_이제라도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당신의 인생에 당신이 없는 이유 내가 변하면 내가 살아가는 세상도 달라진다 엄마, 인문학을 만나다 나와 아이를 지켜줄 원칙과 철학을 만드는 힘 생각하는 법 & 사유하는 법 ‘읽어내는 힘’을 길러야 맥락이 보인다 부모의 독서 시간이 자녀의 독서 습관을 만든다 서른이 넘어 시작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CHAPTER 2.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_평범한 전업주부를 최고의 교육 컨설턴트로 만든 공부의 비밀 과거를 알고 싶다면 현재 상황을 들여다보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는 방법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배워서 버릴 건 하나도 없다 기록하는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10년 후, 어떤 삶을 살 것인가? CHAPTER 3. 운명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 만든다_인생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당신을 위한 자기 분석법 완벽한 엄마보다 부족한 엄마가 낫다 때로는 절실함이 가장 큰 힘이 된다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적어도 나이 때문에 포기하지는 마라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CHAPTER 4. 당신은 지금도 잘하고 있다_도약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성공 예습법 꿈이 없는 게 아니라 꿈꾸는 방법을 모르는 것뿐이다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하는 진짜 이유 당신은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까?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 불평불만 당신의 지난 세월은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산다는 것 이제부터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CHAPTER 5. 아이는 엄마의 등을 보고 자란다_엄마는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아이는 생각보다 빨리 자란다 관심과 간섭, 그 한 끗이 만들어내는 작지만 큰 차이 실수가 없다면 무엇을 개선할지 어떻게 알겠는가? 1등급 공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아이는 엄마의 행복을 먹고 자란다 프롤로그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
샤론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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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후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비교 대상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이다. 그들보다 더 큰 자동차와 더 큰 평수의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다. 남이 차를 사면 나도 사야 하고, 남이 아파트 평수를 늘리면 나도 더 넓은 곳으로 이사 가야 하고, 남의 아이가 학원에 다니면 내 아이도 보내야 한다. 내가 지켜야 할 원칙이 없고 나를 지켜줄 철학이 없으니 자꾸 흔들리는 것이다.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문학은 학창 시절 진작 고민했어야 하는 근본적인 나에 대한 질문 그리고 행복에 대한 질문을 만들어낸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해야 내가 행복한가?’에 대한 답을 구해준다.
---「나와 아이를 지켜줄 원칙과 철학을 만드는 힘」중에서 전업주부로 생활했을 당시 끝도 없는 집안일에 큰 피로감을 느꼈다. 회사에 다녀도 매일 6시면 퇴근을 하는데 집안일은 왜 퇴근이 없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아무도 나를 퇴근시켜주지 않으니 나 스스로 퇴근 시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매일 밤 10시, 나는 퇴근하기로 결심했다. “아빠도 회사에 출근하면 퇴근 시간이 있지? 엄마도 마찬가지야. 엄마의 퇴근 시간은 밤 10시야. 10시 이후에는 엄마만의 시간이니까 그 시간을 방해하면 안 돼.” 그렇게 아이들과 남편에게 공표한 후 매일 밤 식탁 한구석에 앉아 책을 읽었다. 매일 밤 10시부터 잠자리에 드는 12시까지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자 내일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힐링 타임으로 삼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중에서 꾸준히 기록을 남기는 사람은 생각부터 남다르다. 스쳐 지나는 사람이나 사물, 사건, 사고 등을 무심히 흘려보내는 일이 없다. 무언가를 쓰기 위해서는 ‘거리’가 있어야 하고,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이 필요하다. ‘흘러가는 나’에서 ‘생각하는 나’로 바뀌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우리의 생각이 데려다 놓은 자리에 존재한다. 우리는 내일 우리의 생각이 데려다 놓을 자리에 존재할 것이다”라는 말처럼 생각은 전혀 다른 내일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 한마디로 기록은 생각을 남기고 생각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 ---「기록하는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중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다. 집안일과 회사일 모두를 완벽하게 해내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모두에게 이해받을 필요도 없다. 그 어떤 선택을 하든 나 자신이 우선이어야 한다. 흔히 슈퍼우먼 콤플렉스나 완벽주의가 있는 여성은 가정에서 일이 잘못되면 모든 것을 자신의 잘못으로 돌린다. ‘내가 부족해서’ ‘내가 신경을 쓰지 못해서’ ‘내가 조금 더 노력했어야 했는 데’라고 자학하며 깊은 우울감에 빠진다. 그러나 아이가 아픈 것도, 집안이 어수선한 것도, 남편이 아침밥을 못 챙겨 먹고 나가는 것도 당신 잘못이 아니다. ---「완벽한 엄마보다 부족한 엄마가 낫다」중에서 생각해보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보다 그리 거창한 게 아닌듯 싶다. 흔히 터닝 포인트라고 하면 인생의 방향을 180도로 뒤집어놓는, 어제와 전혀 다른 삶을 선사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중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터닝 포인트는 지금 바로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시작될 확률이 매우 높다. 누군가 나타나 선물처럼 쥐어주는 게 아니라 묵묵히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회인 셈이다. 평소 당신이 하고 싶어 했던 일들, 스스로가 허황된 생각이라고 치부했던 그 말도 안 되는 생각들이 어쩌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자 삶의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다.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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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양육에 걸리는 시간은 10년, 이후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성장과 도약을 꿈꾸는 엄마들의 필독서! 결혼 후 12년 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엄마로 유명했던 저자는, 대부분 은퇴를 준비하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교육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육 강사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전국 학부모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저자는 엄마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인간으로서의 삶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여성들은 태생적으로 아이 양육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온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난데 ‘나는 없고 아이만 있는 삶’이 되고 만다. 물론 가족을 위한 삶이 무의미한 건 아니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를 케어해줄 수 있는 건 초등학생 때까지다. 성숙이 빠른 아이들은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저 스스로 엄마의 손길을 벗어나려 한다. 엄마의 통제권 대신 아이의 주도권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날이 온다. 그 시기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빠를 수도 있다. 아이를 양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년, 앞으로 당신에게는 최소 50, 60년의 인생이 남아 있다. 그렇다면 남은 인생, 무엇으로 살려 하는가? 평생 아이의 궁둥이만 쫓아다니며 살 생각이 아니라면, 아이 인생이 소중한 만큼 당신의 인생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학교 졸업 후, 제대로 공부해본 적 없는 당신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저자는 전업주부로 생활할 당시 가사와 양육에 매몰된 생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 삶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은 순간에도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이를 위해 매일 밤 10시면 ‘엄마로서 퇴근’을 선언하고 인간 ‘이미애’로 돌아와 식탁에 앉아 공부를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었고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았으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었다. 뚜렷한 목적 없이 그저 좋아서 시작했던 공부였지만 어느 순간 씨실과 날실처럼 엮이면서 발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다른 사람들이 은퇴를 준비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도, 10년 넘게 ‘아무개 엄마’로 살아온 전업주부가 자신의 이름 석 자와 평생 직업을 찾을 수 있었던 것도 결국 공부라는 바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당신은 평생 엄마로만 사는 게 아니다 나와 아이를 지켜줄 원칙과 철학을 만드는 힘! 학교를 떠나 직장 혹은 가정에 안착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살기 위한 진짜 공부다.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내공을 길러주는, 실전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공부다. 10대 청소년의 공부와 20대 직장인의 공부, 30대 주부의 공부는 다를 수밖에 없고 또 달라야만 한다. “당신의 내일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저자의 말처럼 결국 운명을 바꾸는 것은 학력이 아니라 학습이다. 학교 졸업 후 제대로 공부해본 적 없는 사람들 그래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람들, 그럼에도 여전히 공부로 인생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나와 아이를 지켜줄 철학을 만드는 첫걸음이자,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기회의 문을 열어 줄 것이다. 내가 변하면 내가 살아가는 세상도 달라진다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4가지 이유 하나,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노후대책이다. 둘, 혼자 있는 시간을 버티는 힘을 길러준다. 셋,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는 법을 알려준다. 넷, 아이는 엄마의 등을 보고 자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