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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우 글그림
보리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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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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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홍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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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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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16g | 255*240*10mm
ISBN13
9788984289086

줄거리

울보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

옛날 어느 산골에 온달이라는 총각이 살았는데 바보라고 널리 소문이 났대요.
소문은 궁궐 안까지 퍼졌지요. 임금님한테는 평강이라는 어린 공주가 있었는데
한번 울면 그칠 줄 모르는 울보래요. 임금님은 공주가 울 때마다
온달한테 시집보내겠다고 말했어요. 어느덧 시집갈 나이가 된 평강공주.
아버지 말씀대로 온달한테 시집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니 이를 어쩌지요?

출판사 리뷰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바보가 장군이 되기까지

못생기고 차림새도 초라한 데다 동네 조무래기들한테 바보라고 놀림받아도 허허 웃기만 하는 온달. 그런 온달이 나라 밖에까지 이름을 떨치는 장군이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아마 온달 스스로도 미처 그런 생각은 못했을 거예요. 다들 무시하고 비웃어도 평강공주 눈에는 온달한테 숨겨진 가능성이 보였나 봅니다. 몸집 크고 힘센 온달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단련시켜서 마침내 멋진 장군으로 만든 걸 보면 말이에요.
바보 온달이 용감한 장군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배운 것이 없어도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자기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 갈 거예요. 또한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될 거예요. 평강공주는 겉모습이나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고 바보라고 손가락질 받던 온달을 훌륭한 장군으로 키워 냅니다. 사람의 바탕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과 함께, 남편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정성껏 돕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의 모습을 몸소 보여 주지요.
이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도 온달과 평강공주처럼 꿋꿋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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