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홍영우의 다른 상품
|
소꿉놀이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옛집 풍경과 부엌살림
홍영우 선생님의 동양화가 한층 더 따뜻하고 세밀해졌습니다. 처마에 매달아 놓은 감이랑 메주, 장독대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옹기, 장독에 붙여 놓은 버선, 겨우내 때려고 쌓아 둔 장작이며 절구, 지게, 멱둥구미, 멍석에 이르는 살림살이와 닭과 병아리들이 한가롭게 마당을 거니는 모습까지 우리 백성들이 살던 집 풍경을 그대로 살렸지요. 새색시가 불씨를 간수하는 부엌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아궁이와 가마솥, 그릇을 가지런히 쌓아 놓은 살강을 비롯해 아궁이 위에 고이 얹어둔 신주 그릇과 한구석에 놓인 물두멍 들은 오래전 할머니들이 쓰던 살림살이 그대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