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홍영우의 다른 상품
|
『홍길동』을 빅북으로 보며 재미 두 배, 감동 두 배!
-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큰 판형으로 만든 책입니다. - 도서관이나 교실, 여럿이 모여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빅북을 보여 주세요. - 읽어 주는 어른들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도 큰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거예요. -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고,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아요. 겨레의 얼이 담긴 홍길동 이야기를 조선화로 되살려 냈다 삼척동자도 안다는 홍길동의 이야기. 양반의 서자로 태어나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억울함을 설득력있게 그리며 당시 사회를 소리 높여 비판한 허균의 원작은 우리의 정신에 그만큼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1982년 일본 도쿄의 조선청년사, 재일 동포의 80%가 일본에서 나고 자라 우리의 말과 멋을 잊어갈 때 조선청년사는 '조선명작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리즈의 첫번째로 바로 홍영우의 『홍길동』을 펴냅니다. 바로 우리의 정신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것으로 홍길동전을 뽑은 것입니다. 오래도록 조국 산천을 그리워하며 이 땅의 산과 들, 강과 바람을 닮은 조선화를 그려온 화가답게 담백하면서도 한국의 멋이 담뿍 담긴 그림이 눈에 띕니다. 이야기의 진행에 맞춰 수묵화로 시작해 채색화로 진행하다가 다시 수묵화로 맺는 구성이 매끈합니다. 20여 년 전 우리말에 익숙하지 않은 재일교포 어린이들을 위해 출판했던 그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세로쓰기로 원래의 예술적 의도를 그대로 살려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