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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_상식과 생각
- 생명의 서 / 농무 - 데카르트의 회의론 - 그레고리력 Part 02_흐름과 핵심 - 자연스러움 - 지구의 자전과 전향력 - 수분 퍼텐셜 - 이차 프레임 - 불확정성 원리 Part 03_흐름과 변화 - 이질적임 - 한씨연대기 - 공적 연금 제도 - 길 , 적막강산 , 단가 육장 FAQ 01_화작문은 어떻게? Part 04_버림과 내려놓음 - 포토리소그래피 - 조선 역관 발음 표시 Part 05_형식과 내용 - 철학적 미학과 체계 이론 미학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Part 06_관계와 유추 - 기체의 속력 분포 - 스마트폰 기지국 - 유추에 의한 단어 형성 FAQ 02_EBS에 대하여 |
순수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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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 분석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왜 나는 열심히 기출 문제를 공부해도 점수가 변하지 않을까?" "학교에서는 글의 주제가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그게 왜 중요해? 어차피 시험에서는 필요도 없잖아. 어차피 그건 그냥 교과서적인 말일 뿐이야." 주변의 수험생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문학 작품을 낱낱이 해석하다 못해 거의 '분해'하는 수준에 이르러 있으며, 글을 글답게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온갖 개념 정리와 각종 분석만을 중요시하는 우리의 수능 국어 공부. 겉으로는 '본질'을 외치지만 막상 본질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는 수험생들의 현실. 당연한 것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본에 충실하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이상한 공부 환경. 이제는 '상식'을 되찾아야 한다. "생각하는 방법. 글을 보며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야 하는 생각들." 이 책에서는 지문을 보며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야 하는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문제 풀이에서 들어야 할 이상적인 생각까지도 직접 보여 준다. 지문에서 문제까지 저자의 머릿속에 드는 사고 과정을 그대로 서술하여 독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교에서 배워온 ‘주제’를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이 책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추며 글에 대한 상식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진정 순수하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해 보는 것.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이 기출 분석의 시작이자 전부라고 주장한다. 그는 개념에 대한 패턴화, 많은 지식의 암기 등은 그것이 적용이 되는 지문과 문제만 해결할 수 있을 뿐이고, 실제 수능 시험의 모든 문제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때그때 시험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 책에서는 수험생들이 실제로 시험장에서 가장 어려워했던 지문들을 소재로 이 말을 증명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