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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우리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Intro 이 책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Part 1. 1인 가구, 나 혼자 산다 - 독립적인 삶에 맞춰 세분화한 용인주택l이혜영씨가 혼자 사는 집 - 남성적인 느낌을 살린 전농동 아파트l 김영일씨가 혼자 사는 집 Part 2. 신혼 부부, 우리 결혼했어요 - 서로의 로망을 실현한 청담동 아파트l정석원·백지영 부부가 사는 집 - 살면서 채우는 도화지 같은 일산 아파트l김인석·안젤라 박 부부가 사는 집 - 미래를 위한 여백의 미! 광교 아파트l최강훈·박소연 부부가 사는 집 Part 3. 첫아이 탄생, 오! 마이 베이비 - 디자이너 부부가 꾸민 판교 아파트l김효상·서은미 부부&아들 지오가 사는 집 - 모던 프렌치 스타일의 홈 드레싱 반포 아파트l김지명·김윤경 부부&아들 태현이가 사는 집 - 가족의 시간을 공유하는 부산 아파트l박상욱·이수정 부부&아들 대윤이가 사는 집 - 컬러 감각을 더한 이촌동 아파트l박준호·김샛별 부부&딸 지우가 사는 집 - 아이 중심으로 흐르는 용인 아파트l박재규·김현진 부부&딸 솔빈이가 사는 집 Part 4. 가족 구성원 넷 이상, 가족의 재탄생 01 미취학(0~7세) 자녀와 함께 사는 집 - 아이 중심의 뺄셈 인테리어, 수원 아파트l방규택·박지선 부부&승준·승현 형제가 사는 집 02 초등생(8~13세) 자녀와 함께 사는 집 - 효율적인 삶을 위한 개조, 수지 아파트l김형열·박소연 부부&도윤·하윤 형제가 사는 집 - 전세 살면서 느낀 단점을 수정, 보정동 아파트l황상민·강수정 부부&예림·예은 자매가 사는 집 - 아이들의 온전한 그라운드, 평촌 아파트l허재호·박훈희 부부&기욱·아영 남매가 사는 집 - 형제가 뛰어놀 수 있는 죽전 아파트l간영주·이수진 부부&도현·도윤 형제가 사는 집 03 중고생(14~19세) 자녀와 함께 사는 집 - 성별에 맞춰 콘셉추얼하게 꾸민 의왕 아파트l박준현·김민정 부부&서연·성빈 남매가 사는 집 - 의좋은 형제를 위한 공간 계획, 포일동 아파트l오동열·김수정 부부&재혁·재준 형제가 사는 집 - 공간 분할의 한 수, 광장동 아파트l김경탁·김한나 부부&유진·희진 자매가 사는 집 04 성인(20~30대) 자녀와 함께 사는 집 - 옛 구조 그대로 홈 드레싱한 장안동 빌라l가수 이지혜가 부모님 모시고 사는 집 - 엄마의 새로운 보금자리, 일원동 아파트l엄마 조인숙씨와 성수인·성강민 남매가 사는 집 Part 5. 또 다른 가족 이야기 - 세쌍둥이를 위한 집 꾸밈, 세곡동 아파트l윤영덕·김은아 부부& 하린·예린·효린 세쌍둥이 자매가 사는 집 - 두 세대가 삶을 공유하는 자곡동 주택l오상원·박경희 부모 부부& 오주원·김미선 자녀 부부가 사는 집 '- 다둥이'를 위한 안전한 보금자리, 동부이촌동 아파트l유성혁·김지윤 부부& 경원·경서·진원·진서 다둥이 남매가 사는 집 Bonus. 기존 스타일에 어울리는 ‘궁합’ 홈 드레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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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누군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것
혼자 사는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의 집, 첫아이가 태어난 집, 취학아동이 자라는 집, 중고등학생이 있는 집, 성인 자녀와 함께 사는 부부의 공간,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가 함께 사는 집 등 한 사람, 한 가족이 살아가는 삶은 순차적인 주기 속에서 흐르고 있습니다. 그 주기에 따라 가족 형태, 구성, 연령대, 스타일도 달라지기 마련인데 집의 모습도 가족에 따라 변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 생애 주기의 단계마다 원하는 공간을 실현하기 위한 인테리어 가이드를 마련했습니다. family interior cycle 1인 가구 통근 거리가 멀어 따로 독립해 사는 20대 직장인, 결혼하지 않은 20~40대 독신 여성이나 남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테리어입니다. 혼자 사는 집인 만큼 좁은 공간을 넓게 쓰는 방법과 자신의 취향을 잘 담는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신혼부부 지금껏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살던 두 남녀가 결혼 후 한집에 살며 고려해야 할 인테리어 포인트를 모았습니다. 신혼이라 손님 초대도 많은 만큼 공용의 공간과 부부만의 공간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 하나 있는 집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집도 모습을 바꿔야 합니다. 아이 방이 필요하고 딱딱하고 위험한 가구들은 한쪽으로 치워버려야 할 테니까요. 아이 중심의 인테리어는 물론 스타일까지 챙기는 비법을 전수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넷 이상인 집 가족 구성원이 늘면 방의 구획도, 수납도 고민됩니다. 한 사람 더 늘었으니 공간이 좁아지는 거 아니냐고요? 데드 스페이스를 백분 활용해 오히려 공간을 넓게 쓰는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가족 구성원 각자의 삶에 따라 세분화된 구획도 눈여겨볼 만할 것입니다. 이외의 가족 형태 또 다른 가족의 형태를 모았습니다.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가 함께 사는 집, ‘다둥이’ 아이들이 자라는 집 등 최근 들어 늘고 있는 스페셜 케이스에서는 또 다른 집의 형태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인테리어 클래스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분이 아니더라도 각 케이스마다 들어간 인테리어 팁과 별책으로 붙은 홈 드레싱 아이디어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부분적인 리모델링이나 홈 드레싱을 계획하는 분들은 놓치면 후회할 깨알 팁을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