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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
공자편 개정판
채성남
행복에너지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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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추천의 말

1장 자식농사를 위한 열두 가지 질문

자식은 왜 낳으셨나요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성공은 또 뭔가요
대인관계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시나요
인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공부를 좋아하게끔 키우시나요
아이를 질리게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고비용 저효율 아닌가요
창의력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오늘날의 세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 게 독서하지 않은 결과 아닐까요
공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독서가 아닐까요
장을 끝마치며
화초는 대부분 물에 빠져 죽는답니다 |무위지치의 리더를 아시나요? |행복하게 해 줄 기업 있나요?

2장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태아에게 하면 좋은 교육법
?태교의 원조를 아시나요? |TV? 좋은 프로만 보세요 |사랑 주고 사랑받으세요|딸의 태교 |부부 싸움의 기술

영유아에게 하면 좋은 다섯 가지 교육법
?Who. 가급적 아빠가 읽어 주세요|When. 아기가 태어난 날부터 읽어 주세요|How. 다정하게 대화식으로 읽어 주세요|Why. 아기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을 줘요|What. 동시와 동요와 동화가 제일 좋아요|아버지 학교

아동기에 하면 좋은 다섯 가지 교육법
?하나, 아이가 서서 큰소리로 읽게 해 보세요|둘, 아빠가 매일매일 읽을 분량을 접어 주세요|셋, 독서 목록을 만들어 붙여 주세요|넷, 책꽂이에 읽은 책을 따로 보관해 주세요|다섯,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책거리를 꼭 해 주세요

장을 끝마치며
?독서 명언 많이 아시나요?|조기교육 단상|기초를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요|엄마의 마음|우리 아이, 늦은 건 아닌가요?|백과사전의 위력|행복의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는 행복학 교수

3장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사랑에 관한 몇 가지 생각
관계를 잘하려면|정신이 건강하십니까|사랑이 부담스러운가요|자식으로부터 사랑받고 계시나요 |아이와의 관계가 참 좋아집니다

사랑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
하나, [인仁] 효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138 |둘, [의義] 정의로운 아이로 키우세요|셋, [예禮] 극기하는 아이로 키우세요|넷, [지智] 경청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다섯, [신信] 믿음직한 아이로 키우세요

장을 끝마치며
군자로 키우세요|대화가 필요해|질문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4장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시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공자의 말씀, 시어흥

음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만약 음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음악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여행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여행은 제3의 독서입니다|여행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려면|등산도 좋은 여행입니다

장을 끝마치며
?신토불이|동양화 감상법|서양화 중 가장 값비싼 작품은?|전역 여행

닫는 글
?우리 모두는 신의 오케스트라 |닮은 꼴 임진년|효자로 키우세요|청렴한 자녀로 키우세요|화목하게 지내는 사람으로 키우세요|공자를 넘어야 나라가 산다|자녀를 왕으로 키우세요

저자 소개 1

“공자를 넘어야 나라가 산다!”는 소신을 가지고 논어를 깊이 연구하여 강단에 섰다. 자식교육에도 남다른 경험과 지혜가 있어 두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 낸 프로 ‘자식농사꾼’이기도 하다.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배재중학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31기 졸업생이다. 그 후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육군사관학교 전사학 강사, 국회 서기관, 세종원 교수, 로렌츠 코리아 초청강사 등을 역임했다. “귀한 자식, 빛 좋은 개살구로 만들 수 없다.”고 외치는 저자는 현재 '논어의 리더십', '유기농 자식농사'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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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48*210*20mm
ISBN13
9788997580910

출판사 리뷰

아이를 잘 길러내기에 너무도 각박한 현실, 하지만 자식교육은 ‘즐거운 운명’이다
많은 부모들은 자식교육에 대해 우선 변명 먼저 늘어놓는다. 삶이 너무 각박하여 아이들을 돌볼 수 없다는 둥, 부모가 나서지 않아도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칠 만한 것이 이미 많이 있다는 둥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큼은 기억하자. 하나의 존귀한 생명을 이 땅에 탄생시켰다면,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따르는 교육은 운명과 매한가지라는 사실이다. 아이를 잘 키워내고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시키는 일은 부모가 아니면 그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이다. 좋은 씨앗도 황폐하고 메마른 땅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한다. 부모가 스스로가 비옥하고 풍성한 토양이 되어 자녀를 맞아야 한다. 아이들이 아무리 뛰어놀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도 다치거나 벽에 부딪치지 않을 만큼, 부모 스스로 본인의 인격과 교양의 한계를 최대한 넓혀야 한다.

공자님의 말씀과 그에 담긴 뜻은 마치 깊은 숲과도 같다. 같은 자리에서 몇 번이나 다시 돌아봐도 다르게 보이는 꽃과 나무로 가득하다. 이 한 권의 책에 담긴 인문의 숲을 모두 지나고 나면 세상살이에서 쌓인 마음의 독이 모두 빠져나간다. 그러면 책을 읽기 전 바라보았던 자녀와 책을 덮고 바라보는 자녀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한 명의 철학자로 거듭난 부모 아래에서 어질게 자라날 자녀의 미래가 더없이 밝게 빛나는 것이 느껴지는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자식농사 천하대본’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땅을 사랑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풍성하게 할 든든한 나무와 숲을 키워내고 싶은 부모라면 당장 『내 아이를 위한 인문학』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유기농법 자식교육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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