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말투 체험 극과 극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4단계 스타일 영어
펀글리시, Ryan 강 공저
디자인하우스 2001.12.31.
가격
4,800원
10 4,320
YES포인트?
2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Lesson 01 외국인과 밥을 먹고, 내가 사겠다고 할 때
Lesson 02 남자, 여자, 누가 더 잘났나?
Lesson 03 바람 피운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이의 말다툼
Lesson 04 물건 교환할 때
Lesson 05 주먹질하고 진짜 싸울 때
Lesson 06 소개팅했다, 어떻게 됐겠니?
Lesson 07 새로 산 옷인데, 어때? 어울리니?
Lesson 08 스키장 갔었다. 언제 한번 같이 가자.
Lesson 09 그 영화 진짜 재미없었다.
Lesson 10 내 지난 사랑 얘길 들어 줘!
Lesson 11 지각하고 변명할 때
Lesson 12 전화 건다고 약속해 놓고 못 지켰을 때
Lesson 13 거짓말이 들통났을 때
Lesson 14 완전 바보 짓 했을 때, 뭐 나만 그러냐?
Lesson 15 모임에 초대하는데, 못 간다고 둘러댈 때
Lesson 16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친구들이 말 걸라고 시킬 때
Lesson 17 너 그 사람 좋아하지? 그렇지? 에이, 좋아하면서 왜 그래?
Lesson 18 영어를 못해서 친구들이 놀릴 때
Lesson 19 있잖아, 내 대신 전화 좀 해 줘.
Lesson 20 줄을 서 있다가 새치기할 때

저자 소개

저자 : Ryan 강
고교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의 바다에 첨벙 뛰어는 Ryan 강 선생님. 일리노이 대학에서 경제학을, 펜실베니아대학에서 TESOL을 취득하였다. 학력만큼이나 돋보이는 그의 강의 실력은 특히 <말투 체험 극과 극> 강좌에서 빛난다. 그는 미국 엘리트 사회의 격식있는 말투에서부터 슬랭과 비속어에 이르기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영어실력은 물론,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에 재미있는 강의실력까지 겸비한 만능 강사이다. 10년 후 한국 영어 교육을 평정할 야망을 키우고 있는, 펀글리시의 인기 짱 선생님이다.
저자 : 펀글리시
재미가 숑숑, 실력이 쑤~욱! 대한민국에서 제일 뜨거운 인터넷 영어학원 Funglish! 개그를 보듯 강의를 즐기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것은 알토란 같은 영어 표현들! 이젠 극기 훈련 하듯 영어 공부하지 마세요. 펀글리시가 있으니까요.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7쪽 | 206g | 141*185*20mm
ISBN13
9788970418315

예스24 리뷰

펀글리시 Best 시리즈 - 잉글리시, 징글리시?
--- 정민경 (bennys@yes24.com)
'금연' '운동' '다이어트'와 함께 새해 결심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영어 공부'이다. 나도 며칠전 지난 수첩들을 정리하다 "영어공부하기 (학원? 책?)" 이라고 써놓은 것을 수첩마다 발견하고 웃은 적이 있다. 고민과 결심은 매번 해왔건만 아직인가 싶어서 조금은 허탈하기도 했다. 주변에도 이럴 바에야 어학연수라도 가서(내가 아니면 아이라도) 찝찝한 영어 걱정에서 벗어나겠다는 사람이 자주 보이는 것을 보니 영어는 여전히 딱히 이유를 짚어 낼 수 없는 마음의 짐인가 보다.

그래도 최근에는 영어가 해묵은 '징글리시' 로 추락하는 것을 피해 보려는 듯이 새로운 스타일의 책이 많이 나오고 있어 반갑다. 장정도 다양화되고 책 속 편집도 과거 수험서 스타일을 탈피, 볼거리가 많게 변하고 있다. 무릇 공부는 두꺼운 책으로 해야 된다는 정통파 학습자에게서는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비난도 받지만, 나는 어려운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당의정' 정도로 고맙게 생각한다.

몇 년 전 출간되었던 <펀글리시 Best 시리즈>는 이런 면에서 여러 가지로 다시 살펴볼 점이 많은 기획이다. 온라인 학습 사이트 펀글리시의 강좌 내용을 책으로 엮은 이 시리즈는 요즘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컨텐츠를 이용한 출판의 선구격으로 볼 수 있다. (웹사이트나 어학 커뮤니티의 컨텐츠로 만든 책이 주목 받는 이유는 우선 웹 기반 학습자들의 날카로운 평가를 통과한 검증된 내용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아직까지는 GVA 등 각종 플러그인 사용이 어렵거나 거부감을 가진 독자들이 많아 책 쪽이 훨씬 접근이 용이하기도 하다)

이 시리즈의 가장 참신한 점은 영어 교재의 단골메뉴가 아닌 틈새 컨텐츠를 골랐다는 것이다. 『한방에 끝내는 원 샷 영어』는 'I mean it', 'it depends' 같이 아주 짧은 표현을 모은 것이다. 원어민은 감탄사처럼 무의식 중에 쓰는 말이고 타이밍에 맞게 바로 치고 나오면 '아 정말 영어 잘하는구나'라는 인상을 주는 말이라 알아두면 꽤 쏠쏠하게 쓸 수 있다. 『말투체험 극과 극』에서는 같은 뜻을 정중한 말투(polite), 보통 말투(casual), 편한 말투(intimate), 막가는 말투(slangy) 네 가지로 보여준다. 재미없는 영화를 보고 나서 "저, 그 영화에 아주 실망했어요" 라고 하는 것과 "젠장, 완전 돈 낭비네"라고 하는 것은 천지차이(우리에게는 인간성과 별개로 영어 실력과도 상관이 있는 문제이다). 미국식 육두문자가 들어가는 막가는 말투(slangy)를 쓸 일이 없다 하더라도, 여러가지 말투를 비교할 수 있으면 당연히 상대방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므로 꼭 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드라마처럼 상황을 만들고 고정 캐릭터를 등장시켜 지루함을 없앤 설명 방법도 눈에 띈다. 비즈니스 영어를 다룬 『이상한 나라의 엄대리』에는 TOEIC 점수 450의 말단대리 엄대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인간성은 끝내주지만 매사 덤벙대는 그가 졸지에 미국 출장을 가게 되고, 회사 영어통인 Lynn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설정 아래 미국 현지 필수 영어 표현을 정리하게끔 구성되었다. 영어 매너를 다룬 『매너 짱 매너 황』에도 매너라고는 전혀 모르는 황당한씨와 흠잡을 데 없는 매너맨 장한름씨가 등장해 예의를 갖춘 영어표현을 전수한다. 각 대화마다 에피소드가 있고, 익숙한 등장 인물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매회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다.

잘된 예와 틀린 예를 쌍으로 보여주는 것도 '비교' 방식을 취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모범 대화만 제시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우선 잘못된 대화를 보여주고, 이를 바로잡은 매끄러운 대화를 보여준다. 대표적인 예가 『매너 짱 매너 황』. 먼저 주인공 황당한씨의 무례한 대화가 나온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Which floor are you going to?'라는 질문이 오면 무뚝뚝하게 'Five'라 하는 게 다이고, 식사 후에 음식값을 나눠 내자 하니 'No, I pay'라고 한다(계속 내겠다고 하면 한대 맞을 것 같다). 황당한씨의 대화를 읽다 보면 아슬아슬한 기분에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문제는 나도 급할 때는 다 써본 표현이라는 것. 다소 괴로워 하면서 심한 표현을 말끔히 가지쳐 낸 장한름씨의 답변으로 건너가면 우습지만 모범 답변 쪽에 동일시가 되면서 성취감이 느껴진다. (나는 이것을 '신데렐라 효과'라고 부른다).『깃털처럼 가벼운 E메일 영작』도 민수의 이메일과 Kelly의 이메일을 비교해 가며 영작의 기본 원리를 알려준다. 전체적 구성은 '안부' '늦은 답장' '새해인사' 등으로 나뉘어 그 옛날 '해외펜팔' 책과 똑같지만, 본문을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라 틀리기 쉬운 부분을 지적해 주므로 간단한 영작 연습까지 가능하다.

신선한 내용과 접근 방식과 더불어 이 시리즈의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크기이다. 14x18cm 정도에 무게 220g, 다섯 권 모두 150페이지 안팎이다.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자투리 시간에 읽고 끝내기에 딱 좋은 사이즈이다. 여행 영어책을 제외한 일반적인 영어책의 기준에 비해서는 페이지수가 많이 부족하지만, 글자크기를 줄이고 편집 레이아웃에 신경을 써서 빈 듯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테이프가 없다는 점. 소설책처럼 읽고 끝내라는 의도였겠지만 기본 대화만이라도 녹음한 테이프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수능시험을 위해서, 또 취직시험을 위해서 영어를 실컷 공부한 다음에는 100미터 달리기를 마친 사람처럼 영어책을 던져 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해야지'하는 마음은 있어도 당장 절박하지 않으면 쉽게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이럴 때는 이 시리즈처럼 재미있는 영어책으로 준비 운동을 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어려운 어휘나 문법은 당장 늘지 않더라도 언어가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알게 해주는 책, 읽고 나면 외국인과 대화를 해보고 싶고 영화나 시트콤도 하나 빌려보고 싶어지는 그런 책이기에 영어 공부의 방향을 새로 잡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4단계 스타일 영어.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정중하고 세련된 영어에서부터 일반적으로 쓰이는 영어, 친근하고 격의 없는 영어와 막가파 영어까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4가지 말투, 극에서 극으로 치닫는 영어 스타일 체험!

"앉아" 와 "괜찮으시다면 자리에 앉아 주시겠습니까?" 이 둘의 차이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말투도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골라 써야 한다.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는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친구들에게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때로 강적의 상대에게는 막가파 영어까지, Polite, Casual, Intimate, Slangy에 따라 달라지는 4가지 말투, 이젠 말투도 때와 장소에 맞게 골라 쓰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말에는 뉘앙스라는 것이 있다. 이를테면 빨강 계열의 색이라도 검정기가 도는 짙은 자주에서 옅은 핑크까지 다양한 것처럼, 같은 의미라도 그것이 어떤 뉘앙스를 지니느냐에 따라 실제로 와 닿는 의미는 천차만별인 것이다. 《말투 체험 극과 극》이 의도하는 것은 분명하다. 영어의 다양한 말투를 알아두자는 것. 왜 우리는 말투를 마스터해야 할까? 첫 번째는 말투는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쓰는 말투를 듣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에 따른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셈이다. 역으로 여러 가지 말투를 비교함으로써 우리는 자연히 바람직한 말투를 가려내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영어의 다양한 말투를 배움으로써 영어 속에 녹아 있는 문화적인 다양성을 현장감 있게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계층의 어휘와 구문의 특성을 통해 그들 계층의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것은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면서 느낄 수 있는 고단수의 재미 아닐까?

《말투 체험 극과 극》에 나오는 표현 중에는 여러분들이 반드시 따라하고 연습해야 할 좋은 표현과 연습용이라기보다는 참고용으로 올린 표현들이 섞여 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자, 이제 말투 체험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리뷰 총점 7.6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