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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화기
2. 운명을 만드는 요소 3. 자아와 환경 4. 삶 속에 존재하는 현상 5. 살아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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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값은 사주와 환경 값이 더해져서 생겨난다. 사주를 구성하는 것은 년, 월, 일, 시이고, 환경값을 만드는 것은 인연이다. 그러면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은 무엇일까? 인연은 오감(눈, 코, 입, 귀, 손)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낌으로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이 자기 생각에서 자기 자신으로 구체화되어 말과 행동으로 표현됨으로서 인연을 만드는 것이다.
인연을 만드는 것은 자기 생각이고, 인연을 짓게 하는 것은 말과 행동이다. 인연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비로소 구분된다. 자기 생각 속에 있는 것은 만남으로 이루어지고 자기 생각 속에 없는 것은 헤어짐으로 구분된다. 사람마다 서로 다른 인연을 짓게 되는 것은 자기 생각 속에 담고 있는 사고의 차이에서이다. 인연은 사람에 따라 행복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불행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을까? 먼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 속의 잘못된 사고를 버려야 한다. 행복과 불행은 자신이 가진 사고에서 결정지어 진다. 자기 생각이 만든 자기 자신의 문제를 만들어 놓게 되면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더라도 불행의 원인이 된다. 좋은 인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만든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 생각속의 모순을 버려야 한다. 그렇다면 자기 생각 속의 자기 자신은 무엇인가. 사물에 대한 바른 지식을 뚜렷하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고를 형성해 문제의 원인을 담고 있는 것을 말한다. 결국 우리는 자기 생각이 만든 자기 자신 속에서 살아간다. 그것이 자기가 가진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 그 운명은 환경을 만들고 인연을 만든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문제를 만들기 시작하며,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자기 생각이 만든 자신을 버리지 못하면 자기가 만들어 놓은 자신 속에서 살아야 하는 운명이지만 자기 생각이 만든 자신 속에서 벗어나게 되면 자신이 가진 운명으로부터도 벗어날 수가 있다. -- pp.6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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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만난 사람과 가정을 이루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어쩌면 그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서로 각기 다른 공간에서 제각기 다른 환경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두 사람이 만나 사는데 항상 만족스럽게 부딪침 없이 살기란 어려운 것이다. 서로 욕심을 내세우게 되면 아무리 가까운 부부 사이라 할지라도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부부 사이라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 하여도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항상 대등한 입장에서 평등할 수 있을 때 존재한다는 점을 서로 인식하여, 상반된 의견을 하나하나 좁혀 나가면서, 행복한 삶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물론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걱정거리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우리는 사주 궁합만으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기보다 현상 속에 있는 궁합의 이치를 알게 되면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행동은 피할 수 있으리라 본다. -- pp.193~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