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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정보의 격차로 인한 수렁 ‘진학지도지원단’의 진학부장 선생님들이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을 제시 Start_시작 간단하면서 복잡한 2017 _대학 입시의 전형별 소개서 대학의 선발 방식 _학생부, 수능, 대학별고사 3개 전형의 6가지 조합 고등학교 교과 등급의 계산법 _단위수에 등급을 합쳐야 한다 고3 시작 전, 학습전략 세우기 _국영수 그리고 상중하위권 전략서 March_3 수능 개념이 수능 만점을 향한 필수 코스 _EBS 교재 연계의 함정 3월 학력평가 어떻게 대비할까 _수능의 70%는 기본 문제 3월 학력평가의 해석법 _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보강 학생부와 논술의 갈림길에서 __그래도 논술이 30%이상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어떻게 준비할까 _서류평가를 기준으로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인성 및 학업 역량에 갈수록 중점을 두다 April_4 내신의 기본이 수능의 기본 토대가 된다 _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야 충실한 학생부 기재가 신뢰를 강화한다 _학생부 기재가 더욱 민감해져 내신의 경쟁력이 수시의 필수조건 _수시 대박의 원동력 탐구는 여름방학 때부터 해도 늦지 않다고? _탐구 공부는 내신과 수능, 그리고 논술의 바탕 의대 정원이 여전히 늘어난다 _일반 전공 학생의 상위권 대학 진입의 용이함 May_5 중간고사 후 내신으로 수시 가능성 따져 보라 __고등학교 내신 등급별 합격 전략서 중하위권의 돌파구 찾기 _적성고사는 논술전형과는 달리 객관식으로 출제 대학이 평가하는 특목고 내신 _유리한 점은 알찬 프로그램 때문 수능이 좋은 학생의 대입 전략 _수능이 상수, 수시는 변수 June_6 6월, 고민 그리고 선택 _모의평가와 내신에 따른 방향 설정 6월 모의평가 대비 학습 전략 _운으로 맞힌 것은 틀린 것이다 내신과 수능의 갈림길 _수능 경쟁력이 높으면 대학 선택 범위가 넓다 수학 나형, 가형으로의 전환 _난도와 학습량이 오히려 늘었다 July_7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_미화나 비화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객관성 여름방학, 성적 향상의 마지막 기회 _등급별 영역별 포인트 잡기 수능 최저학력기준 _최후의 관문이 될 수 있다 학습 마인드를 점검해야 -계획을 실천하며 유혹에서 벗어나야 August_8 수시지원 그 윤각을 잡아라 _기준은 나로부터 시작 학생부종합전형은 누가 쓰나 _성적과 더불어 성장에 바른 학생 대학입시 모집요강 분석법 _경쟁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 September_9 9월 모의고사 평가 후 전략 _수시 6회, 정시 3번의 기회 찾기 6월보다 9월 성적이 더 떨어지는 학생 _수시와 정시는 항상 병행해야 된다는 마인드 9월 모의평가, 이제 연습은 끝났다 _영역별 점수 올리기 전략백서 면접 준비 방법 _입장을 바꾸면 대답이 쉽다 October_10 수능 포기하면 논술도 없다 _10월은 모든 것이 초읽기 누구나 고달픈 수능 마무리 _내 허점을 내가 공격한다 등급별 수시 지원 전략 _9월 모의평가와 내신을 기준으로 November_11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_꼭 읽어야 실수가 없다 수능 가채점 결과 지원전략 _안정이냐 소신이냐 또 추가 합격도 있다 December_12 수시에 전문대 합격하면 정시 결격 _대입 정시 지원 시 유의사항 전략에 따라 점수가 바뀐다 _꼴찌 합격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Appendix_Pull-Out 논술고사(일반 전형) _각 대학의 논술유형과 출제형식 면접, 구술고사(일반 전형) _각 대학의 면접기준과 면접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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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28개 대학이다. 모집 인원은 전년도보다 488명 감소한 14,861명을 선발한다. 논술로 선발하는 대학의 비율이 4.2%이나 상위권 15개 대학이 선발하는 인원이 30%에 가깝다는 것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 p.19
수준별 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파트를 아울러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의 출제에 대비해야 한다. 상위권이 까다로워하는 독서영역에서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며 지문의 구조나 독해력 향상이 기본이자 필수이다. 수능 국어는 학생들의 다양한 해석과 추론이 가능한 영역이다. 독서제시문의 다양한 글을 활용해 글의 주제와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는 가가 핵심이다. --- p.27 EBS 교재 연계 문제가 쉬워지고 연계율이 낮아지면서 오히려 비연계 문제에서 변별력이 강화될 수 있다. 비연계 문제에서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수능시험이 쉽든 어렵든 본질은 변함이 없다.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수반되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한다면 만점으로 가는 확실한 길이다. --- p.34 3월 모의고사를 통해서 모의고사 유형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다. 2016수능이 어렵게 출제되어 2017수능이 어떤 방향으로 출제될 것인지 관심이 높지 않을 수 없다. 당연히 3월 모의고사에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여 보완하는 노력이 수반될 때 설득력이 있다. 3월 모의고사를 통하여 학습전략을 다시 파악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 p.45 내신 2등급 이내의 학생이라면 학생부교과전형에 관심을 갖지만 가능성은 낮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의 경쟁력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3등급 초반까지는 학생부 100% 전형으로 인(in)서울의 마지막 대학 정도를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수능이 최소한 2개 3등급이 나오지 않는다면 2단계에 면접을 실시하고 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동국대, 국민대, 명지대, 인하대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 p.55 내신에 강해지려면 교과서의 모든 부분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암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기본 개념과 함께 교과서에 나온 모든 용어를 완전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어떤 과목을 공부하더라도 익숙하지 않은 많은 용어 때문에 혼동이 되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괄호 안의 용어를 반복해서 생각해 내는 과정이 바로 암기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 p.70 한정된 범위에서 꼼꼼히 출제되는 시험에는 강하지만 수능은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고 기본 개념을 이해하여 응용하는 시험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내신의 강자들이 관심을 갖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선발인원이 많지 않다. 수시 전체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39.7%이지만 상위 15개 대학으로 좁혀보면 20%도 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도 내신이 좋아야 유리하지만 다양한 비교과활동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가능성이 높지 않다. --- p.99 수시지원을 고려할 때 합격해도 후회 없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수시에서 한 대학이라도 합격한다면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시에 지원할 대학을 가늠할 때는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상향 지원을 하는 경우 백분위 5정도를 높여서 지원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p.115 학습 계획을 얼마나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는지 반성해 봐야 한다. 목표가 분명하지 못하고 학습 동기가 부족하면 슬럼프에 빠졌을 때 쉽게 극복하지 못한다. 대학에 가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해 보자. 지금보다 한 단계 도약하려면 자신의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고 얼마나 올릴 수 있는지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 p.123 강남이나 목동 등 학력이 높은 고등학교들은 수능의 경쟁력이 높다. 내신은 2~3등급이지만 수능은 1.5등급 정도로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1학년 때 전교 꼴찌를 했던 학생이 2학년에 와서는 반에서 10등으로 올라서기도 하는데 성적이 비슷한 균질 집단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경우인 수능의 경쟁력이 약한 고등학교가 있는데 내신은 1.3등급이지만 수능은 2.7등급 정도이다. 이런 학교들의 학생들은 수시에 적극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p.129 자연 계열의 경우 수학과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다.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파악한 후에 개요 작성을 통해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논술가이드북이나 모의논술에서 출제된 논술 출제 경향을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p.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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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부장 선생님들의 뜻과 지혜를 모은 책
정보의 격차로 인해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학생들이 많다. 2017학년도 입시에서는 더욱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능력과 실력에 맞춰 학습 전략을 세우고 입시 전략의 방향을 세워주는 선생님이 필요할 것이다. 고3이 되어 1년 동안, 학습과 입시에 대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실천해야 알찬 실력이 보장되고 성공적인 입시 결과가 예상된다. 하지만 학생들은 학력평가,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 후 어떻게 학습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할지, 수시·정시 때 어떻게 입시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명확한 기준이 잡혀있지 않다. 담임선생님의 입장에서도 매주, 매월 학생들과 상담하여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을 수립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고3사용설명서』는 진학부장 선생님들이 이러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뜻과 지혜를 모았다. 상담선생님도 학생도 적응력이 중요 서울시 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의 백전노장인 고등학교 진학부장 선생님들은 그동안 수시나 정시 때에 교육청 상담을 통하여 합격의 여러 사례들을 경험한 선생님들이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고수’ 위에 ‘반수’라는 말은 체험이 그만큼 적응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도 새로운 정보를 1년 빠르게 숙지하면 2018학년도 입시에 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전략을 세웠다고 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 머리 좋은 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수업을 듣는 것보다 좋은 시험공부는 없다 수능 출제위원이 수능 예상문제를 풀어준다고 하자. 누구나 숨을 죽이고 한마디, 한 글자 놓치지 않고 온 신경을 집중해서 강의를 들을 것이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출제위원은 지금 교단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선생님의 한마디 말씀이, 칠판의 판서 한 줄이 이번 중간고사에 출제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학교 수업을 등한시하고 학원 수업이나 인터넷 강의에 매달린다는 것은 중간고사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매시간 완벽하게 수업을 듣는 것보다 좋은 시험공부는 없다. 『2017 고3사용설명서』의 사용설명서 방학이 끝나고 봄에 시작하여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막을 내리는 입시 전쟁은 3월 학력평가, 4월 중간고사, 6월 학력평가, 7월 기말고사, 9월 학력평가 그리고 수시접수, 10월 수시 전형 시작,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숨 돌릴 사이도 없어 보인다. 고3은 인생에 한번뿐이며 마지막 레이스로 전력을 다해야 빛이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봄의 나른함과 여름의 더위에 지치다보면 입시생 자신도 모르게 지루함의 함정에 빠져버린다. 지루함의 느슨한 고비를 『고3사용설명서』가 당겨줄 것이다. *수시 전형별 성향과 지원 전략은 맞춤이 꼭 필요하다. 상향도 하향도 후회만 돌아온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만 좋은 대학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도 인재를 원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된 학생에게는 유리하지만, 늦었다고 생각될 때는 버려야 한다. *논술전형: 내신이 부족할 때에 부활할 수 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이 필수이다. *적성시험전형: 중위권 학생들의 타고난 소질을 보여줄 때다. *특기자전형: 좁은 문 그러나 뛰어난 사람에게는 이기지 못한다. 그러나 노력은 이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아주 좁은 문이다. 그러나 그 문을 열어준다. 『고3사용설명서』에 매월 실천 가능한 스케줄을 만들고, 객관적 지원 전략을 위해 성적 그래프를 그려야 한다. 또한 영역별 학습법을 숙지하여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공부법으로 단계 상승이 필요하다. 매년 경험한 선생님들의 고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