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읽기 전에
제19부 20세기 제26장 중세의 와해 역사적 개관: 1914-39 20세기의 새로운 조류 현대 과학 프로이트와 내면 세계 제27장 20세기를 뒤흔든 이념과 갈등 역사적 개관: 1939-90년대 냉전: 1945-90 철학 종교 민권운동 여권운동 인종주의 정보화 사회의 지구촌 제28장 20세기 미술: 충격과 반응 서곡 1945년까지의 미술 양식 건축 1945년 이후의 미술 양식 건축: 국제주의 사진예술 회화와 조각: 포스트모더니즘 건축: 포스트모더니즘 제29장 현대 음악 모더니즘 신고전주의, 표현주의, 신낭만주의 음렬 기법과 전자 음악 전자음악 혁명 우연 음악 실용 음악 미국의 뮤지컬 미니멀리즘 미국의 재즈 재즈 이전의 양식들(흑인민요) 재즈 양식 제30장 20세기 문학 전통과 반항 시 연극 현대 소설 영상 문학 제20부 21세기로 제31장 경계를 넘어서 역사적 개관: 1990-2003 과학의 발전: 도전과 가능성 제32장 미술: 21세기로 들어오다 새로운 미술가들, 오래된 전통 페미니즘 아트 초월 미술 제33장 21세기 음악과 춤 음악 춤 제34장 새로운 세기를 위한 문학 소설, 시, 연극, 영화 |
|
서양문화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오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와 장소를 넘나들며 문화 혹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묶을 수 있는 모든 분야, 즉 문학, 회화, 음악, 조각, 사진, 건축, 영화, 종교, 철학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 누구도 도전해보지 못한 어마어마한 작업이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책은 서양문화에 대한 유일무이한 최초의 통합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로버트 램은 40여년 간 이 책에 헌신했다. 이 책은 저자가 40여년 간 서양문화에 관련된 모든 문헌을 포함하여 그림, 사진, 지도 등 도서관을 방불케 할 정도의 자료를 모아 농축해서 만든 결과물이다. 특히 저자 특유의 문화에 대한 깊은 혜안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와 장소를 가로지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전개함으로써 현대의 인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을 책 내용 속에 완전히 용해시키고 있으며, 한 시대를 총괄할 수 있는 연표와 해당 시대의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지도를 다양하게 실어 이해를 높인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게다가 의미심장한 사건이나 사상을 별도의 상자글로 다룬 책의 체제며 문장이 잘 만든 잡지를 방불케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동의하듯이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양문화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내용들은 사진이나 그림들을 함께 실고 있으며, 흥미로운 사상, 다른 문화의 영향, 의미심장한 사건 등도 빠뜨리지 않고 별도의 칸에 실었고, 지도와 연대표도 적절히 덧붙임으로써 혼자 산책하듯 읽도록 꾸며져 있다. 게다가 저자는 여기서 머물지 않고 서양문화의 역사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서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 2004년 개정판을 내놓았다. 이 개정판에는 각 장마다 일부 문헌들이 보완되었으며, 최근의 역사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에 이번에 펴낸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읽는 서양 문화의 역사》 시리즈 가운데 제4권으로 서양문화의 『현대편』을 다룬 마지막 책이다. 이 개정판은 20세기를 넘어 21세기 초를 새롭게 포함시킴으로써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서양문화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 서양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것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그 과정 속의 문화적 유산은 어떤 것들이고,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또 앞으로 세계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이 책을 통해 이를 알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