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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7
기쁨의 본질은 부족과 결핍 7
왜 기쁨을 찾아야 할까 15

첫 번째 이야기 몸과 마음의 연결 고리 26
병은 약한 부위부터 찾아온다 27
보호 필름은 휴대폰 액정에만 붙이는 게 아니다 31

두 번째 이야기 결말을 정하는 사람 36
고통스러운 일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37
브레이크는 내가 밟아야 한다 42
푸념을 멈출 때 비로소 보인다 44
기쁨을 만드는 여섯 가지 레시피 48
보물 상자를 열어야 보물을 얻는다 56
보물은 또 다른 보물이 있는 곳을 알려 준다 62
기쁨은 눈을 씻고 찾아야 한다 69

세 번째 이야기 있는 그대로 두는 신비 80
신비 앞에 겸허히 머리 숙이다 81
무엇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가 83
가만히 있어도 기쁠 수 있다 85

네 번째 이야기 새로운 시작 88
인간은 끔찍할 정도로 변하지 않는다 89
첫 번째 단계, 나 들여다보기 95
두 번째 단계, 그대로 둘 것과 버릴 것 구분하기 102
세 번째 단계, 굴레에서 벗어나기 103
네 번째 단계, 나를 가꾸기 119

다섯 번째 이야기 기쁨 사용법 122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123
나를 넘어 너에게로 향하다 131

여섯 번째 이야기 별이 빛나는 삶 140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141
어두운 밤길에는 별빛이 비춘다 143
기쁨은 치료제가 된다 145
확실하게 쉬는 새가 멀리 난다 147

일곱 번째 이야기 함께 숨 쉬는 마음 152
주고받아야 즐겁다 153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157
관계의 위기는 좋은 기회다 160
함께 웃을 수 있을 때 최고의 기쁨이 내게 온다 165

여덟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신들의 불꽃 172
고통 뒤에 누군가 서 있다 173
보호의 손길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176
그러니 두려워하지 않는다 185
보이지 않더라도 확실히 있다 190

저자 소개 1

엘리자베스 루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임상 심리학자이자 심리 치료사다. 빅토르 프랑클의 제자로 로고테라피(의미 치료)를 전공했으며, 이를 방법론적으로 더 발전시켰다. ‘남독일 로고테라피 연구소’에서 17년간 소장 및 양성가로 활동했다. 강연과 강의, 저술 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전 세계를 돌며 50여 개 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또한 3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그중 여러 언어로 번역된 책이 많다. 국내에는 《기쁨 사용법》, 《행복의 연금술》, 《후회 없는 나를 위한 40가지》, 《마음을 열어주는 일곱 개의 방》,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가 소개되었다.

엘리자베스 루카스의 다른 상품

역자 : 신동환
서강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부전공으로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독일 에어랑 엔-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의외로 가벼 운 철학》, 《요한 23세-그의 사랑 그의 삶》, 《50가지 예 수 모습》, 《프란치스코 교황》,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 《천사》, 《평온》, 《오늘》, 《고요》 등의 번역서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16g | 127*188*20mm
ISBN13
9788932114347

책 속으로

기쁨은 우리가 올바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할 때 덤으로 받는 선물입니다. 또한 역동적인 삶을 밝게 비추어 주는 선물이며, 정신적 힘의 거대한 공급원입니다.
---「머리말」중에서

의미가 충만한 삶에는 기쁨이 저절로 샘솟는다고 합니다. 의미가 충만한 삶은 사랑과 확신이 가득 찬 삶, 다시 말해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아름답고, 자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며, 자신의 위치에서 긍정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삶입니다.
---「1장 몸과 마음의 연결 고리」중에서

우리는 이런 불행을 겪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할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또 누가 자신이 겪지 않은 불행 때문에 상담을 받을까요? 제가 아는 한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질문은 항상 자신이 겪은 불행한 일과 관련이 있고, 불행한 일을 겪은 것을 두고두고 슬퍼합니다. 하지만 불행한 일을 겪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기뻐하지 않습니다.
---「2장 결말을 정하는 사람」중에서

정신 분석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온갖 종류의 노이로제와 신경 쇠약(불안감, 비뚤어진 성격, 비관주의 같은 성향들)은 공동체 의식의 결핍 때문에 생긴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의 정신적 생활이 실패하는 가장 심각한 원인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의 결핍, 함께 즐기고 노는 것의 결핍, 함께 일하는 것의 결핍, 함께 사랑하는 것의 결핍이다.
---「5장 기쁨 사용법」중에서

기쁨을 주는 수많은 작은 일들은 고통과 시련을 겪을 때에도,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가슴 졸이고 애태울 때에도, 잃어버린 것과 지나간 것에 대해 아쉬워하고 쓸쓸해할 때에도 밤하늘의 영롱한 별처럼 환히 빛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별빛을 따라 어두운 밤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아침이 환하게 밝아 옵니다. 세상과 다시 화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는 것이지요.
---「6장 별이 빛나는 삶」중에서

만약 슬픔에 빠진 사람이 주위에 있는 기쁨을 본다면 얼마나 큰 위안이 될까요? 그렇기에 우리는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요한 20,29)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보이지 않더라도 기뻐할 일은 있어!”

---「8장 아름다운 신들의 불꽃」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심리 상담가 엘리자베스 루카스의 특화된 심리학
심리학에 삶의 생기를 북돋아 주는 긍정을 심다!


심리학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대부분 병적인 심리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자신에게 고통을 주고 자신이 괴로워하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삶의 의미를 찾아 주고, 생기를 북돋아 주는 책은 거의 없는 편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으로 유명한 빅토르 E. 프랑클 교수는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과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에 이은 정신 요법에 있어서 제3의 비엔나 학파로 여겨지는 로고테라피(인간의 삶에 있어서 주요 원천이 되는 의미를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인 정신 치료 요법)의 창시자다.

이 로고테라피를 방법론적으로 체계화한 사람이 그의 제자 엘리자베스 루카스다. 그녀는 심리학자이자 심리 상담가로서 40년 넘게 로고테라피를 이용한 심리 치료법에 몰두해 왔다. 그 결과 부정적인 일에 몰두하는 것에서 긍정적인 것을 추구하게 하는 거대한 정신적인 공급원인 기쁨을 심리 치료에 도입했다. 이러한 저자가 쓴 책이 바로 《기쁨 사용법》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어디가 아픈지 점검은 하되 그 아픔에 깊이 빠져들지 않도록 한 뒤, 바로 기쁨을 찾는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그동안 얽매였던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기쁨을 통해 잊고 새로운 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는 자신의 심리학적인 전문 지식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잘 섞어 내용의 깊이를 더하되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편안하고 따뜻한 대화로 듣는 심리 이야기
어느새 ‘기쁨’이라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다!


그동안 심리학 관련 인문 서적들이 무언가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핵심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면, 《기쁨 사용법》은 친근한 사람과 나누는 대화처럼 독자들이 읽는 동안 편안함을 느끼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기쁨을 찾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여덟 개로 구성된 장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독자가 실제 심리 상담을 받는 것처럼 외적인 요소부터 내면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한다. 즉 자신의 몸과 마음은 어떤 상태인지, 자신의 태도와 행동은 어떠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자신이 처한 상황 등을 들여다보게 한다.

특히 각 장마다 저자가 상담했던 수많은 사연들이 이해를 돕기 위한 이야기로 나오는데 독자는 이 이야기에 주목하게 된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말과 행동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주고, 그들을 대하는 저자의 말과 태도는 독자가 마음을 열고 기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안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 안에 있었지만 몰랐던 기쁨, 알았지만 무시했던 기쁨, 손만 뻗으면 얻을 수 있었던 기쁨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기쁨을 내 삶과 어떻게 연결해야 오래도록 누릴 수 있는지 배우게 된다.

흐려져 가는 삶의 의미를 되찾고자 자신을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민 저자가 이제 당신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이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습니다. 그 상황에서 부정적인 것을 선택할 이유도 많고, 긍정적인 것을 선택할 이유도 많습니다. 이 젊은 여성은 자신에게 더 좋은 것을 선택한 것뿐이지요.
― ‘결말을 정하는 사람’ 중에서,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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