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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상위 1% 학생들의 공부 비책
『도미노 공부법』의 저자는 후속작인 이 책에서 공부를 잘하기 위한 단 하나의 조건은 바로 ‘틀린 문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절대 시간’이라고 말한다. 오답 노트를 작성하고 틀린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성적 급상승의 비결을 안내한다.
2016.03.01.
청소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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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틀린 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01 세 가지 유형 공부 잘하는 학생이란 | 틀린 문제를 대하는 세 가지 유형 | 무감각형 스트레스형 | 집중형 02 틀린 문제가 왜 스승인가? 스승이 되기 위한 조건 | 성적의 저항선 | 왜 저항선을 뚫지 못하는가? 스승의 도움으로 뚫고 올라가자 03 틀리는 이유 틀리는 이유들 | 문제를 잘못 읽는다? | 충분한 공부, 부족한 지식 유형에 대한 맹신 | 사고의 매너리즘 04 공부 잘하기 위한 조건들 공부 잘하기 위한 단 하나의 조건 | 깊은 공부의 세 가지 조건 | 깊은 공부에서 틀린 문제의 역할 Part 2 틀린 문제에 대한 궁극의 무기, 오답노트 05 실수도 실력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실수가 실력이라는 증거 |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실수 문제를 잘못 읽는 실수의 종류 | 실수를 범하지 않는 습관 | 습관화를 위한 지침 06 생각의 흐름 왜 생각의 흐름인가? | 지식을 구성하는 생각의 흐름 문제에 담겨 있는 생각의 흐름 | 정답에 이르는 생각의 흐름 07 오답노트 오답노트에 대한 오답 | 오답노트는 반성문이다 | 과목별 차이점 오답노트 작성 요령 08 진단과 평가 틀린 문제가 스승이 되는 지점 | 틀리는 유형들 | 진단과 평가 | 깨달음 이후 Part 3 과목별 틀린 문제 활용법 09 국어 국어 과목의 위상 | 비문학 문제의 특성과 틀리는 이유 | 틀리는 유형과 지문의 성격 난해한 지문 대처법 | 오답노트 | 정보의 양이 많은 지문 대처법 | 오답노트 문학 문제의 특성과 오답노트 10 영어 영어 과목의 특징 | 체계를 잡는 방법 | 영어 과목에서 틀리는 이유 틀린 문제 활용법과 오답노트 11 수학 수학, 생각의 흐름 그 자체 | 유형에 대한 맹신 - 선입견 | 착안과 분기점 12 과학탐구 과목별 특징 | 틀린 문제 활용법과 오답노트 13 사회탐구 과목별 특징 | 일반사회 계열에서 틀린 문제 활용법과 오답노트 | 역사 계열에서 틀린 문제 활용법과 오답노트 | 윤리 계열에서 틀린 문제 활용법과 오답노트 | 지리 계열에서 틀린 문제 활용법과 오답노트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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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의 취약 과목이 무엇이고 그 취약 과목의 어떤 요소, 어떤 부분들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는지를 진단할 수 있어야 그것을 장차 개선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자기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바로 ‘틀린 문제들’이다. 이렇게 틀린 문제를 진단의 도구로 활용해서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갈 수 있다면 그 학생은 예측 가능한 학생이 될 수 있고, 따라서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될 수 있다.
+++++++++++ 틀린 문제를 스승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결국 틀린 문제가 스승이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틀린 문제들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틀린 문제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달려 있는 것이다. 틀린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반응할 때만 틀린 문제가 ‘스승’이 될 수 있다. +++++++++++ 실수 역시 실력이라는 것이 이 책의 기본 입장이다. 왜 그럴까? 첫째, 공부 잘하는 학생이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하는 학생에 비해 ‘실수’를 현저하게 덜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면 실력이 뛰어난 학생일수록 실수를 덜 한다는 것이다. 둘째,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도 시험 대비 공부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한 경우에 비해서 훨씬 더 실수를 많이 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 당신은 공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공부의 핵심은 바로 단편적인 정보들을 지식으로 엮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일이라고 본다. 주어진 정보들을 생각의 흐름으로 엮어서 지식으로 구성하는 능력, 이것이 공부의 최종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 올바른 오답노트는 바로 ‘반성문’과 같은 것이라고 단언한다. 반성문의 내용은 크게 보 아 세 가지로 나뉘고 이를 오답노트로 이해해 볼 때 다음과 같다. ? 자신의 실수에 대한 정확한 진술 ? 자신의 실수에 대한 냉정한 평가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 +++++++++++ 비문학 문제에서 틀리는 이유는 지문에 표현된 ‘생각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거나 잘못 파악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비문학 문제는 순수하게 생각의 흐름만을 평가 대상으로 삼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앞에서 정리한 틀리는 유형 중에서 다음 세 가지에 수정이 필요하다. ? 지문의 중심 생각을 올바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 ? 각 단락의 중심 생각과 전체 지문 속에서 중심 생각의 기능을 파악하지 못한 경우 ? 특정 단락의 세부 내용을 올바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 이 세 가지는 모두 지문에 표현된 ‘생각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에 해당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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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기 위한 하나의 조건,
‘틀린 문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절대 시간’을 확보하라! 이미 많은 학생들이 공부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결코 공부를 잘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선행 학습과 학원 숙제에 치이다 보면 그런 시간을 확보하는 일은 어느덧 안중에서 사라지고 없다. 이 책 『틀린 문제라는 스승이다』에서는 공부 잘하기 위한 단 하나의 조건이 바로 ‘틀린 문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절대 시간’이라고 단언한다. 주변을 둘러봐도 그렇다. 주위에 존재하는 모든 ‘공부 잘하는 학생’은 바로 이 절대 시간을 확보한 학생일 것이다. 남이 떠먹여 주는 것을 그저 받아먹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소화하는 학생들이다. 저자는 “만약 당신이 하루에 수학 문제를 50개씩 풀고 있다면 30문제로 줄여라. 일주일에 6일 동안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4일로 줄여라. 하루에 4시간씩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면 3시간으로 줄여라”고 말하며 “그리고 남은 시간을 모두 ‘틀린 문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절대 시간’으로 확보하라. 이렇게 일주일, 나아가 한 달이 지나면 여러분 내부에서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분명한 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공부에 관한 모든 고민, 모든 의문, 그리고 모든 방법론의 홍수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확실하면서도 실천 가능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적 상위 1%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는 과목별 오답노트 매뉴얼 공부 좀 한다하는 학생치고 오답노트를 작성해 보지 않은 학생은 없을 것이다. 또 새롭게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학생들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정성스레 오답노트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렇듯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답노트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그런데 과연 이 모든 오답노트들이 정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이 책『틀린 문제라는 스승이다』에서도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못하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정성 들여 작성하고 있는 오답노트 중 많은 것들이 실제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해설지의 내용을 옮겨 적는 오답노트’야말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전형적인 오답노트에 대한 오답’이라고 경계한다. 나아가 이 책은 올바른 오답노트는 바로 ‘반성문’이라고 강조하며 효과적인 과목별 오답노트 작성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첫째 ‘자신의 실수에 대한 정확한 진술’, 둘째 ‘자신의 실수에 대한 냉정한 평가’, 셋째,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바로 그것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 번째가 생겨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오답노트를 통한 성적 향상의 핵심이다. 이 책을 교과서로 삼아 한 문제 한 문제씩 자신의 틀린 문제를 순차적으로 점검해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성적 상승을 일으킬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깨달음이 바로 이 책 『틀린 문제라는 스승이다』가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주는 궁극의 가르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