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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조명 계획을 시작하기 전에 001 조명 계획이란 002 빛과 인간 003 조명 계획의 흐름 004 조명 카탈로그 보기 005 빛의 기본 특성 CHAPTER 2 조명 계획의 기본 006 눈부심 007 색온도 008 연색성 009 광속·광도·조도·휘도 010 조도 기준 011 조도 분포도와 조도 측정 012 조도 계산 013 램프의 종류와 특징 014 램프 효율 015 빛의 콘셉트 만들기 016 조명의 기본설계 017 실시설계와 시공 단계 018 최종 조정과 포커싱 019 프레젠테이션 020 배선 계획과 스위치 021 조광 계획 022 조명의 초기 비용 023 조명의 유지 비용 024 조명의 보수 025 고령자와 조명 026 소재와 빛의 관계 027 조명 계획 의뢰 028 특수발주 조명의 제작 Column | 다운라이트의 열 대책 CHAPTER 3 주거공간의 조명 계획 029 사전 조사 030 주택 조명 계획의 핵심 포인트 031 밝기의 기준 032 주택 조명의 관리 033 거실 조명 034 거실 보이드의 조명 035 식당 조명 036 주방 조명 037 침실 조명 038 다다미방 조명 039 공부방, 아이방, 드레스룸의 조명 040 화장실, 욕실, 세면실의 조명 041 복도, 계단의 조명 042 현관, 입구의 조명 043 정원, 테라스, 발코니의 조명 시공 사례 | 현관 조명, 침실 조명, 다다미방 조명, 거실 및 식당 조명, 세면실 조명 CHAPTER 4 조명 기구의 배치와 빛의 효과 044 전반조명과 국부조명 045 투광조명과 건축화조명 046 코브 조명 047 코니스 조명 048 밸런스 조명 049 간접조명의 주의점 050 광천장·광벽·광기둥·광바닥 051 하부 간접조명 052 조명 기구 배치 포인트 053 천장을 비춘다 054 벽, 기둥을 비춘다 055 수평면을 비춘다 056 경사천장의 조명과 주의점 057 맞배지붕 천장의 조명과 주의점 058 서로 다른 공간이 수평으로 연속될 경우 059 서로 다른 공간이 수직으로 연속될 경우 060 외부와의 연속성 061 전구를 노출하여 활용 062 다이크로익 할로겐램프의 활용 063 스탠드의 활용 064 가구를 이용한 간접조명 065 LED의 사용 1 066 LED의 사용 2 시공 사례 | 건축화조명, 하부 간접조명, 보이드 공간 조명, 실내와 실외의 연속성 Column | 전기 공사 없이 조광하기 CHAPTER 5 주거공간 외 조명 계획: 사무실·상점·음식점·시설·집합주택 067 사무실 조명 계획 068 녹색제품과 조명 069 사무실 조명의 유지·관리 070 진입 홀 071 사무공간 072 휴게공간 073 응접실과 회의실 074 오피스 빌딩의 경관 조명 075 상점 조명 계획 076 상점에 적합한 램프 077 상품을 비춘다 078 명암의 균형 079 디스플레이 조명 080 캐주얼한 가게의 조명 계획 081 고급 상점의 조명 계획 082 음식점의 조명 계획 083 레스토랑의 조명 계획 084 카페와 바의 조명 계획 085 병원의 조명 계획 086 미술관의 조명 계획 087 공장의 조명 계획 088 집합주택 입구의 조명 계획 089 비상용 조명과 계단 유도등 시공 사례 | 사무실 태스크·앰비언트 조명, 병원 대기실 조명, 병실 조명, 음식점 조명, 바 조명, 연회장 조명 Column | 태양광이 광원인 제로에너지 조명 CHAPTER 6 램프와 기구 090 백열전구 091 할로겐전구 092 형광램프 093 HID 램프 094 LED 095 EL·무전극 형광램프·저압나트륨램프 096 변압기와 안정기 097 조명 기구의 선택 098 다운라이트의 종류 099 다운라이트의 연출 100 실링라이트 101 펜던트와 샹들리에 102 스포트라이트 103 브래킷과 스탠드 104 건축화조명과 전반조명 형광등 105 옥외용 조명 기구 CHAPTER 7 조명 도면과 안전 체크 리스트 106 조명 설계도서와 조명 기구 리스트 107 조명 기구 배치도 108 조명 배선 계획도 109 안전 체크 리스트 110 조명 기구 관련 법규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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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조명 계획의 핵심은 ‘덧셈 조명’ 배치이다. 저자는 방마다 누가 왜 쓰는지를 파악해 꼼꼼히 시뮬레이션을 하고 밝기 요소를 하나씩 더해 가는 ‘덧셈 조명’을 추천한다. 이때 필요한 밝기가 어느 정도인지, 분위기가 중요한 공간인지, 유지 및 관리가 쉬운지, 방범 문제는 없는지를 따져가며 계획한다. --- 「주택 조명 계획의 핵심 포인트」중에서
최근 식탁 위쪽에 펜던트를 다는 것이 유행인데 한 가지 난점이 있다. 식탁 위치가 바뀌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은 식탁이 4인용 이상일 때, 천장이 낮고 방이 좁을 때, 식탁 위칙 정해져 있지 않을 때 등을 대비해 식사 공간 조명을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조언해준다(?식당 조명, 84~85쪽). 이 책은 이처럼 매우 구체적인 변용 사례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실제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준다. 침실처럼 잠깐의 휴식, 독서, 수면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공간에서는 다양한 조명 기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과감히 방 전체를 비추는 커다란 전반 조명은 없애고, 침대를 기준으로 머리 쪽에 브래킷과 스탠드(234쪽)를, 나머지 공간은 좁은 빛이 떨어지는 다운라이트를 설치하면 침대에 바로 누워서도 눈부심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침실 조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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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별 맞춤형 조명 컨설팅
* 조명에 대한 A to Z, 일러스트를 곁들인 쉽고 친절한 설명 * 다양한 램프와 조명 기구 장단점 정리 조명은 인테리어의 기본이자 완성 조명 배치의 원칙만 따라도 공간의 격이 달라진다 건축 관련 도서가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는 데 비해 조명에 관한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은 조명 관련 기초 정보부터 정리한다(1, 2장). 분위기를 좌우하는 색온도와 연색성, 눈부심과 밝기, 효율에 영향을 미치는 광속, 조도, 휘도 등의 용어를 정리하고, 각각의 데이터를 읽는 법까지 꼼꼼히 가르쳐준다. 3장에서는 주택에 필요한 조명 계획을 거실, 식사 공간, 주방, 침실, 아이방, 욕실, 현관 등을 세분화해 소개한다. 4장에서는 조명의 종류, 각 조명에 알맞은 설치 위치와 설치 시 유의점, 그에 따른 효과를 설명한다. 5장에서는 집 외의 공간에 대한 맞춤형 조명 컨설팅이 이어진다. 사무실, 각종 상업 시설, 미술관, 병원, 공장까지 아우르면서 에너지 절약 팁까지 잊지 않는다. 6장은 백열전구부터 요즘 대세로 자리 잡은 LED 등 다양한 램프를 작동 원리와 장단점을 정리했다. 또한 일상에서 손쉽게 적용해볼 만한 조명 기구의 특징, 사용법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조명 설계와 관련된 배치도, 배선 계획도 사례를 보여주고 조명과 스위치의 관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화장실 전구 하나를 바꿀 때도 똑똑하게 연색성과 램프 효율을 따져라 조명을 선택할 때 먼저 떠오르는 것은 ‘색’이다. 오렌지색을 내는 백열전구, 하얀색을 띠는 형광등이 익숙하게 그려질 것이다. 그렇다면 나무 소재의 가구나 소품이 많은 공간에는 어떤 색이 어울릴까? 이때 중요한 정보가 색온도다. 색온도는 전구의 빛이 발하는 색을 수치화한 것으로, 붉을수록 수치가 낮고 하얄수록 수치가 높다. 흰색 벽지는 색온도를 크게 타지 않지만, 콘크리트는 서늘한 색, 나무나 패브릭은 따뜻한 색과 조화가 좋은 편이다. 소재와 빛의 색은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서로에게 어울리는 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색온도, 26~27쪽; 소재와 빛의 관계, 64~65쪽). 옷가게에서 입어 본 옷이 집에 와서 색이 다르게 보인다면 두 조명의 연색성 차이 때문이다. 빛이 닿은 물체의 색감은 연색성이라고 한다. 따라서 색이 올바르기 보여야 하는 식료품 매장이나 옷가게 등에서는 연색성을 먼저 따져야 한다(연색성, 28~29쪽). 램프효율은 같은 밝기를 얻으려 할 때 필요한 소비전력이 얼마인가를 보여주는데, 최근 LED가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가 램프효율이 높기 때문이다(램프 효율, 40~41쪽). 이 책의 저자는 연색성과 램프효율은 일반인도 판단하기 쉬운 지표이므로 평소 이에 관한 정보를 잘 읽고 램프를 고를 것을 권한다. 하나씩 빛을 늘려가는 재미 덧셈 조명 법칙 주택 조명 계획의 핵심은 ‘덧셈 조명’ 배치이다. 저자는 방마다 누가 왜 쓰는지를 파악해 꼼꼼히 시뮬레이션을 하고 밝기 요소를 하나씩 더해 가는 ‘덧셈 조명’을 추천한다. 이때 필요한 밝기가 어느 정도인지, 분위기가 중요한 공간인지, 유지 및 관리가 쉬운지, 방범 문제는 없는지를 따져가며 계획한다(주택 조명 계획의 핵심 포인트, 74~75쪽). 최근 식탁 위쪽에 펜던트를 다는 것이 유행인데 펜던트는 한 가지 난점이 있다. 식탁 위치가 바뀌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은 식탁이 4인용 이상일 때, 천장이 낮고 방이 좁을 때, 식탁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을 때 등을 대비해 식사 공간 조명을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조언해준다(식당 조명, 84~85쪽). 이 책은 이처럼 매우 구체적인 변용 사례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실제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침실처럼 잠깐의 휴식, 독서, 수면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공간에서는 다양한 조명 기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과감히 방 전체를 비추는 커다란 전반 조명은 없애고, 침대를 기준으로 머리 쪽에 브래킷과 스탠드(234쪽)를, 나머지 공간은 좁은 빛이 떨어지는 다운라이트를 설치하면 침대에 바로 누워서도 눈부심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침실 조명, 88쪽~89쪽). 사무실, 편의점, 옷가게, 부티크, 병원… 공간별 맞춤 조명 컨설팅 이 책은 각종 대형시설 및 상업시설에 적합한 램프 및 조명 기구의 종류, 필요한 조도, 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사무실의 조명 계획에서는 전반조명, 상향조명, 작업등을 조합하는 다양한 패턴을 알려준다. 또한 업무공간, 휴게공간, 응접실, 회의실에 적합한 광색, 조도, 색온도 등을 세세하게 정리했다. 업무공간과 별도인 회의실은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조명을 설치해, 회의 때 색온도는 4,000~4,500K, 프레젠테이션 3,500~ 4,000K, 거래처와의 미팅 시 3,200~ 3,500K로 바꾸는 것이 좋다(사무실 조명 계획, 156~170쪽). 상점에 쓸 수 있는 램프는 비교적 종류가 많아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손님의 시선이 한 방향에 고정되는 벽 쪽 진열대는 드라마틱한 스포트라이트로 시선을 잡아끌고 입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조명의 각도에 따라 대상물에 비치는 빛의 범위가 크게 달라지는데, 좁은 각도로 비추면 스포트라이트 효과가 강해진다(상점 조명 계획, 172~184쪽). 이 외에도 음식점, 레스토랑, 카페, 바, 병원, 미술관, 공장, 집합주택의 조명 계획이 실려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조명만 다루는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조명 디자이너 고기영은 “전문적인 조명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고려할 때 [공간을 쉽게 바꾸는 조명]의 출간은 빛을 이용한 디자인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명’을 폭넓고 심층적으로 다룬 책으로는 감히 처음이라고도 할 수 있다. 조명 전문가이자 건축가로 활동 중인 저자 안자이 테쓰는 여전히 ‘조명’ 하면 ‘밝기’만 강조되는 현실이 아쉽다고 말하며 “조명은 약간의 기초 지식만 있으면, 가장 경제적으로 공간의 인상을 새롭게 하는 유용한 디자인 도구”라고 강조한다. 인테리어 초보자에게도 한 줄기 빛이 되어줄 이 책을 따라 오로지 빛만으로 나만의 색다른 공간을 꾸며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