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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COLUMN 1 KOREAN MAJOR LEAGUERS COLUMN 2 2016 MLB 관전 포인트 10 COLUMN 3 2016 MLB 쩐의 전쟁 COLUMN 4 세계로 뻗어나가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 AMERICAN LEAGUE EAST BALTIMORE ORIOLES BOSTON RED SOX NEW YORK YANKEES TAMPA BAY RAYS TORONTO BLUE JAYS CENTRAL CHICAGO WHITE SOX CLEVELAND INDIANS DETROIT TIGERS KANSAS CITY ROYALS MINNESOTA TWINS WEST HOUSTON ASTROS LOS ANGELES ANGELS OAKLAND ATHLETICS SEATTLE MARINERS TEXAS RANGERS NATIONAL LEAGUE EAST ATLANTA BRAVES MIAMI MARLINS NEW YORK METS PHILADELPHIA PHILLIES WASHINGTON NATIONALS CENTRAL CHICAGO CUBS CINCINNATI REDS MILWAUKEE BREWERS PITTSBURGH PIRATES SAINT LOUIS CARDINALS WEST ARIZONA DIAMONDBACKS COLORADO ROCKIES LOS ANGELES DODGERS SAN DIEGO PADRES SAN FRANCISCO GIA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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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개막전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6’과 함께!
메이저리그 2016시즌 개막이 한 달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시즌 무려 7명으로 늘어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시범 경기에서부터 호조를 보이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는 연일 홈런을 터뜨리며 실력을 과시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역시 무실점,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를 즐기기 위한 필수품이다. 이 책은 메이저리그 선수에 대한 상세한 리포트와 생생한 현장 사진은 물론, 투수의 피칭존, 구종별 구사율, PFX, 핫&콜드존, 스프레이존을 담았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인 김중겸, MBC Sports+의 이희영 기자, 스포츠 스카우팅 리포트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원구 스포츠미디어 편집장의 공동 집필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더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분석을 비롯해 2016시즌 맞춤형 정보 다수 수록 올 시즌을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은 독자는 이 책의 칼럼을 보라. 올해 메이저리그 활약이 예상되는 코리안리거의 최신 근황을 담은 「KOREAN MAJOR LEAGUERS」, 2016시즌에 대한 족집게 과외 「2016 MLB 관전 포인트 10」, 올해 ‘역대급’ 계약을 맺은 5명의 FA 대어를 분석한 「2016 MLB 쩐의 전쟁」,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각국의 선수로 ‘국제시장’을 이룬 메이저리그의 현재를 분석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메이저리그」 등 최신 정보가 그득하다. 총 30팀 600명의 선수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 투수의 피칭존, 핫&콜드 투수가 던진 공의 종류를 코스별로 집계한 다음, 투수의 시각(중계방송의 시각)에서 좌우 타자를 구분해 피칭존을 표시했다. 스트라이크존 9개와 볼존 16개 등 총 25개로 구간을 나누고, 투수가 어느 방향으로 공을 많이 던졌는지 6단계로 색깔을 구분해 투수의 피칭 스타일을 독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림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했기에 방송 중계를 볼 때 이 책을 참고로 하면 해당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던질지 예상을 할 수 있다. 구종별 구속 및 구사율 투수는 주자 및 볼카운트 상황, 좌우 상대 타자에 따라 볼 배합을 달리 가져간다. 책에는 각 투수의 전체 구사율을 비롯해 볼카운트별(초구와 2-2), 좌우 타자별로 구사 비율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변화까지도 기록했다. 볼 ‘무브먼트’ 분석 무브먼트는 투수가 던진 각 구종의 움직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성질이다. 이 책에서는 상하 무브먼트와 좌우 무브먼트를 표기해 투구의 볼 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표기했다. 메이저리그 좌투수 평균치와 우투수 평균치도 함께 제시해 볼 끝 움직임의 상대적 비교가 용이하도록 했다. 타자의 핫&콜드 타자의 코스별 타율에 따라 빨간색, 오렌지색, 회색, 하늘색, 파란색으로 핫&콜드존을 만들었다. 투수의 시각(중계방송의 시각)에서 박스를 만들어 색으로 표시했기에, 박스 안에 숫자(타율)를 써넣은 것보다 한결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패스트볼 계열(포심, 투심, 싱커, 커터)과 변화구(슬라이더, 커브), 오프스피드피치(체인지업, 스플리터, 너클볼) 계열에 대한 핫&콜드를 따로 제시해서 해당 타자의 구종별 대처 능력을 파악하도록 했다. 볼존도 표기해, 공략 성공율 3할 이상에는 오렌지색, 4할 이상에는 빨간색 점을 찍었다. 타자의 스프레이존 해당 타자의 타구 방향을 알려주는 데이터다. 부채꼴을 좌-중-우로 나누고 타구가 날아간 방향을 백분율로 표시했다. 거기에 구간별 홈런 수를 빨간색 숫자로 표시해 타구 방향과 비교할 수 있게 만들었다. BATTED BALL 타자의 선구안, 콘택트 능력, 타구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다. 볼존을 공격한 비율, 스트라이크존을 공격한 비율, 볼존을 공격 했을 때 방망이에 맞힌 비율, 스트라이크존을 공격했을 때 방망이에 맞힌 비율을 표시했다. 또한 공을 때렸을 때 라인드라이브, 땅볼, 플라이볼 비율도 백분율로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