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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100년 전 서울 구경 문을 열라는 서양의 압박ㆍ1866 병인양요 1871 신미양요 사람이 곧 하늘이다ㆍ1894 동학농민운동 진짜 명성황후는 누구?ㆍ1895 명성황후 시해 사건 4400원짜리 한글신문ㆍ1896 독립신문 창간 우리나라 최초의 황제ㆍ1897 대한제국 선포 나라를 위해 일어서라!ㆍ1905 항일의병 궁궐에 사는 동물들ㆍ1909 창경원 웅성웅성, 이게 뭔 소린고?ㆍ1910 경술국치 대한 독립 만세!ㆍ1919 삼일만세운동 동족끼리 싸운 비극의 전쟁ㆍ1950~1953 한국전쟁 2. 옛날 사진으로 보는 우리 과학 100년 전 과학 문화재 고래를 어디에 놓을까?ㆍ최강의 난방 시설 온돌! 닥을 잘 삶아서…ㆍ천 년을 가는 종이 한지 느긋한 뱃사공ㆍ세계가 인정한 배 만들기 기술 제일 싱싱한 놈으로 주쇼ㆍ살아 숨 쉬는 그릇 옹기 오싹오싹, 유령이다!ㆍ조상들의 냉장고 석빙고 3. 옛날 사진으로 보는 우리 의식주 100년 전 사람들의 옷 피리 소리에 홀렸나?ㆍ의 : 프랑스인도 놀란 모자 패션 한 끼에 한 되는 먹어야지ㆍ식 : 대식가 조상님들 새끼 꼬나 봐ㆍ주 : 최첨단 유비쿼터스 초가 어흥! 악귀야 물렀거라ㆍ혼례 : 가마 타고 시집가는 날 트로이 목마?ㆍ상례 : 말 앞세우고 저승가는 날 4. 옛날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 와! 호랑이다ㆍ자연 : 가장 아름다운 한국표범 근정전 숨은그림찾기ㆍ건축 : 우리나라 대표 건물 천하장사 할아버지ㆍ놀이 : 세계 제일의 궁사 하늘에서 내린 곤충ㆍ잠업 : 비단 만드는 귀한 벌레 누에 다함께 김치~ㆍ농업 : 이웃끼리 협동하여 일구는 농사 애걔 요만한 막대기잖아ㆍ죄와 벌 : 여러 가지 벌들 말하는 꽃, 해어화ㆍ직업 : 조선 시대의 만능탤런트 암 그래도 미쳐ㆍ교육 : 100년 전 영어 수업 시간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ㆍ교통 : 기상천외한 교통 수단 집 앞까지 배달되는 최고의 물맛ㆍ상인 : 함경도 물장수 100년 전 장터 한 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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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100년 전 우리나라 사진 100장 대공개!
“우아! 우리나라에 표범이 살았다고요?”, “말도 안 돼요. 여기가 진짜 서울이에요?” 흑백이긴 하지만 보기 힘든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 취미로 옛날 사진을 모으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그 분야를 연구하는 저자가 애지중지하던 희귀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10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게임이나 만화 속 세계와 마찬가지로 신기한 세상이다. 그림이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과 풍경을 찍은 ‘사진’이라는 매개체가 더더욱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생생한 그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표범과 함께 사진을 찍은 아저씨. 우리나라에도 표범이 살았던 걸까? 우리나라에는 호랑이와 더불어 표범도 아주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단지 우리 조상들이 호랑이와 표범을 구별하지 않았던 까닭에 우리는 호랑이가 나오는 옛날이야기만 들었던 것이다. 실제 상황을 찍은 이런 사진이 없었다면 이런 이야기를 한다한들 아이들이 쉽게 믿을 수 있었을까? 아빠가 흥미진진하면서도 진지하게 들려 주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저자는 본인의 자녀들한테 옛날 사진을 보여 주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해 주었다. 그런데 의외로 아이들이 평소에는 고리타분하다고 말했던 옛날 우리나라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들을 뿐만 아니라, 저자도 놀랄 정도의 관심을 보이더라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다른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우리나라의 옛날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다고 한다. 책 속에 실제 아들과 딸인 주엽이와 채영이가 만화 캐릭터로 등장해 실제 아이들처럼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하고, 사진에 대해 묻는다. 그러면 아빠는 신이 나서 옛날 사진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아이들이 모르는 옛날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들을 가르쳐 준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알려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과, 외국에서 생활하며 한국인으로써 가졌던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는 무엇 하나 허투루 들을 수 없는 흥미진진하면서도 진지한 성찰을 담은 내용들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물인 경복궁 근정전에서 태극기를 발견하고 나서 더욱 옛날 사진에 애정을 가졌던 이야기나 어렸을 때 일 년치 먹을 간장이 든 장독을 깨는 바람에 혼이 났던 일 등 저자 개인적인 에피 소드에서부터 우리 조상님들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화재와 유산의 과학성까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근ㆍ현대 역사 논술 대비와 초등 고학년 사회 관련 숙제로 활용 가능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아이들의 논술에서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던 고대, 중세의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라 근ㆍ현대 역사의 민감한 문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근ㆍ현대에 대한 아이들의 지식 부족과 무관심을 간파한 출제자들의 의도다. 이 책은 사진이 남아 있는 근ㆍ현대의 생생한 우리나라 역사를 이야기하고, 그 내용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 문화 참고서다. 또 사회 관련 숙제용으로 제출 가능하도록 따로 사진만을 모아 놓은 부록을 첨부해 여러 모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실용적으로 이용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