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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감독: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 제2장 시나리오: 작가들은 꼭 필요한 존재인가? 제3장 스타일: ‘사랑’ 다음으로 가장 많이 오용된 단어 제4장 배우: 배우가 부끄러움을 탄다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제5장 카메라: 최고의 친구 제6장 프로덕션 디자인과 의상: 페이 더너웨이는 정말 열여섯 군데에서 같은 치마를 입고 있는가? 제7장 영화 촬영: 드디어! 제8장 러시: 고뇌와 희열 제9장 편집실: 마침내 혼자가 되다 제10장 음악: 사운드 오브 뮤직 제11장 믹싱: 영화 제작에서 유일하게 지겨운 부분 제12장 초벌 프린트: 아기가 태어나다 제13장 스튜디오: 모두 이것을 위해서였나? 시드니 루멧 연출작 목록 역자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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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이 들려주는 영화 창조 과정과 그 고뇌
이 책에는 우리 시대 가장 명망 있는 감독인 시드니 루멧의 직업적인 회고담 뿐만 아니라 영화의 예술, 기술, 산업에 대한 완벽한 안내가 담겨 있다. 『12인의 성난 사람들』부터 『네트워크』, 『뜨거운 오후』 등 40여 년 동안 영화를 만들면서 캐서린 헵번, 폴 뉴먼, 말론 브란도, 알 파치노 등의 명배우들과 함께 일한 생생한 일화가 담겨 있으며, 영화 작업 과정의 고통, 아슬아슬한 결정 등이 어떻게 영화라는 두 시간짜리 마법을 창조하는지 설명한다. “만일 모든 감독들이 이렇게 자신의 작업 과정을 다른 공상가들과 공유했다면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미국의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 중 한 명인 시드니 루멧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선물과도 같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가끔 나는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며 영화를 감상할 때 어떤 요소를 눈여겨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을 한 권만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 로저 이버트(영화평론가) “루멧 본인의 영화만큼이나 깊이 있고 감동적인 책. 진정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감독은 어떻게 시나리오를 고르는가? 영화를 촬영할 때 배우에게서 생생하고 진실한 연기를 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대도시 한복판에서 100명의 엑스트라와 택시 3대가 충돌하는 총격전 장면은 어떻게 연출하는가? 투자사 간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 리허설부터 마지막 상영에 이르기까지 거장 감독이 영화 제작 과정을 솔직하고 풍부하게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