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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돈 쓰기’도 재테크일까?
1장 돈은 내게 욕망이 아니라 필요다 01 돈이 돈을 낳는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 내 돈은 내가 만든다 02 불안해서 못 살겠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 불안감은 삶의 원동력이다 03 실패가 두렵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3. 작은 성공이 쌓여 큰돈을 만든다 04 큰돈을 벌어야 성공이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4. 내게 맞는 돈의 규모를 선택한다 05 말보다 행동이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5. 무엇을 원하는지 말과 글로 표현한다 06 성공은 빨라야 좋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6. 나만의 때를 기다리자 07 나처럼은 못 살겠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7.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2장 내가 관리해야 내 돈이다 01 돈 밝히는 건 나쁘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8. 돈 앞에서는 솔직해야 한다 02 남을 챙기는 돈 쓰기는 귀찮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9. 돈은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다 03 엄마가 관리해야 확실하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0. 내 돈은 내가 관리한다 04 전문가는 무조건 옳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1. 전문가 조언보다 내 계획이 먼저다 05 돈은 많아야 좋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2. 돈에 목표가 있어야 의미가 생긴다 06 가계부는 꼭 써야 할까? 여자의 돈 사용법 NO 13. 지출에는 한도가 필요하다 07 돈을 쓰고 나면 죄책감이 든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4. 돈은 즐겁게 써야 한다 08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소용없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5. 돈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3장 난 오늘도 행복을 쓴다 01 용돈도 아껴 써야 한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6. 용돈은 쓰고 싶은 대로 써도 된다 02 싸게 사면 장땡이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7. 좋은 것을 적게 산다 03 보험이 있어야 안심이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8. 내게 부담 없는 금액이 적정 보험료다 04 세금과 공과금은 까다롭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9. 처음부터 멀리할 필요는 없다 05 돈이 많아야 예뻐질 수 있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0. 부지런해야 예뻐진다 06 자기계발은 공부가 전부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1. 자기계발이 투자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07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리해서 돈을 써도 된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2. 가족에게는 시간을 쓰자 08 돈이 없으면 여행을 못한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3. 나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아라 에필로그_돈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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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 걱정 없는 돈 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돈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많은 여성들과 나누고 싶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특히 고정 수입이 없는 프리랜서, 꿈을 위해 잠시 일을 쉬고 있는 여성들, 혹은 앞으로 경제활동에 공백이 예상되는 사람들은 돈 관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프롤로그」중에서 불안을 잘만 이용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기회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우리 주위에서 찾을 수 있다. 언제 회사 생활을 그만두게 될지 몰라 불안해하던 한 남자는 회사를 다니면 서 이동식 카페를 차려 대박이 났고, 퇴직의 압박을 받을 거라 예상한 한 회사원은 미리 이직을 준비한 덕분에 더 좋은 회사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 p.40~41 돈 관리에 의지 다지기가 필요한 이유는 어떤 마음으로 돈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돈 관리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마음가짐이 단단하지 않으면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이렇다 할 고민 없이 적금을 깬다거나 내 돈을 손해 보면서까지 보험이나 펀드의 가입과 해약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차라리 돈 관리를 조금 늦게 시작하더라도 돈 관리를 하는 이유와 의지가 명확하고도 확실하다면 통장 잔고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얼마나 일찍 시작하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 p.78 돈을 쓸 때 내 선택이 옳은 것인지 옆에서 누군가 대답해주었으면 싶을 때가 종종 있다. 내가 사는 물건이 괜찮은 것인지, 내가 지불하는 금액이 적정한 수준인지, 내가 가입하고자 하는 금융상품이 좋은 것인지 등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가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 그러나 나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완벽한 선택을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전문가를 의심해봐야 한다. --- p.114~115 효녀가 되기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아예 처음부터 효녀 통장을 따로 만들라는 것이다. 효녀 노릇은 효녀 통장에 있는 돈으로만 하면 된다. 이것이 자신의 꿈도 포기하지 않고, 가족도 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돈 쓰기라고 본다. 무조건적인 희생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그리고 돈 쓰기에도 무조건적인 희생은 올바른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돈을 어떻게 쓸지도 정하지 않고 무턱대고 모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돈의 사용처를 분명히 하는 일은 꿈이 있는 효녀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꿈이 있는 효녀의 현명한 돈 쓰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 p.26 사실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변화의 시작이 바로 지금 말하고 있는 돈 사용법, ‘지출에는 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2년 넘게 정기 수입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도 모든 지출에 한도를 정해두고 소비를 하는 덕분이다. 내가 얼마나 쓸 것인지를 명확히 하고 소비를 하는 것만큼 효율적이고 편리한 돈 관리가 없다. --- p.137~138 단순히 모으기 위해 돈이 생겨난 게 아니다. 쓰기 위해 버는 것이, 원하는 게 있어 모으는 것이 돈이다. 돈 쓰기에 부정적인 감정이 실릴 이유는 전혀 없다. 돈은 나쁜 것이 아니다.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내가 있을 뿐이다. 이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돈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을 전부 털어버리고,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인 감정을 싣는 것이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기분 좋게 쓰면 돈 관리가 더 즐거워진다. 돈을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다. --- p.143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산다고 마음 놓고 지갑을 열어선 안 된다. 생활비를 쓸 때도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는 정말 필요한 것과 단순히 갖고 싶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소비가 끝났을 때 만족스러우며, 행복한 느낌이 뒤따라온다. --- p.179 돈과 시간이 많으면 무조건 예뻐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돈과 시간으로 비싸고 좋은 것을 사들여서가 아니라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데 썼기 때문에 예뻐진 것이다. (…) 그러니 우리도 돈이 부족해 외모에 신경을 쓰지 못한다고 속상해하지 말자. 돈을 쓰는 만큼 예뻐지는 게 아니다. 부지런히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 돈은 그다음에 써도 늦지 않는다. --- p.224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엄청난 효도를 하고 싶겠지만 그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는 늘 돈이 부족하다. 마음으로는 해외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안마 의자도 사드리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렇다고 내가 밥을 굶어가면서 효도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족을 위한 돈은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부지런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 p.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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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마음과 지갑을 다져
제대로 돈 쓰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재테크! 늘 돈이 없다 말하는 그녀에게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정은길이 알려주는 ‘돈 쓰기 재테크’ 자본주의 사회, 우리는 돈 없이는 살 수 없다. 꼭 필요한 돈, 그렇다고 원하는 대로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해진 월급, 늘 비어 있는 지갑, 월급날이 되어도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 뿐이다. 우리는 입버릇처럼 말한다, 돈 쓰기 참 쉽다고. 또 여자들은 말한다, 여자는 돈 들어가는 데가 왜 이렇게 많으냐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저자 정은길이 자신이 경험한 절약과 소비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지출 ‘통제’가 아닌 지출 ‘결정’을 했던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은 것. 돈에 있어 여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생각 그리고 현실적인 해결책까지, 그 모든 것을 담은 돈에 관한 지침서 《돈만 모으는 여자는 위험하다》를 만나보자. 우리는 돈 모으는 방법을 알면서도 돈을 모으지 못하는 기이한 경험을 하며 살고 있다. 나는 이 문제를 ‘돈 쓰기’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재테크의 종착역은 ‘돈 모으기’가 아니라 ‘돈 쓰기’다. 돈은 모으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 쓰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쓸 돈이 없어서 문제지, 돈만 있으면 돈 때문에 속 썩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힘들게 애써 모은 돈도 현명한 소비를 하지 않는 사람 곁에는 오래 머물지 않는다. 돈만 모으는 여자는 그래서 위험하다. 돈을 모으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도 내가 모은 돈을 제대로 쓰지 못해 돈을 잃고야 만다. _프롤로그에서 무작정 모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쓸수록 돈이 쌓이는 소비 습관이 답이다! 생활 재테크로 1억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하고, 그렇게 돈을 모아 최근엔 남편과 세계 여행을 하고 온 정은길이 이번에는 ‘돈 쓰기 재테크’로 돌아왔다. 여자들의 재테크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그녀가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돈 쓰기 재테크 비법을 제시한 것. 전작에서는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면, 《돈만 모으는 여자는 위험하다》에는 어떻게 하면 돈을 쓰면서도 돈 관리가 가능한지에 관해 자신만의 비법을 담았다. 대체 왜 ‘돈만 모으는 여자는 위험할까?’ 열심히 벌어 기껏 모은 돈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 돈은 어느새 내 수중에서 떠나고 말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돈을 모으지도 못하면서 모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돈을 쓸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고, 그러다 애먼 곳에 돈을 쓰고 마는 여자들에게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과 더불어 돈 걱정에 대처하는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저자는 왜 하필 여자의 돈 쓰기인지에 대해 설명하며, “대체로 여자는 남자보다 더 잦은 소비를” 하는데 이때 “여자는 그 누구보다 부지런해진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든다. 대개는 이러한 소비를 단점으로 여기는데, 이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돈 쓰기 재테크’를 할 때라고 말하며, 저자는 ‘여자의 돈 사용법 23가지’를 풀어놓는다. 여자들이 직면하는 소비의 문제를 하나씩 언급한 뒤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돈이 없어 불안해하기보다는 이 불안감을 동력으로 삼아라, 큰돈을 벌어야만 성공한 인생이라 여기고 지레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돈의 규모를 선택해 적절하게 운용하라, 돈 밝히는 여자라고 낙인찍힐까 봐 괜히 손해 보지 말고 돈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해져라, 월급을 아무 생각 없이 엄마에게 맡기기보다는 실패하더라도 스스로 월급을 관리하면서 돈에 관한 경험을 쌓아라 등 23가지에 달하는 ‘돈 사용법’을 하나하나 접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재테크를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에 차오른다. 나는 ‘내가 돈을 낳는다’고 믿는다. 매달 받는 월급이 사라진 지금의 내가 의지하는 사람은 오직 ‘나’다. 집안 대대로 내려온 가업도 없고, 부모님에게 물려받을 재산도 없는 나는 내가 쓸 돈이 오직 나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돈을 낳을 수 있는 돈’이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내’가 있을 뿐이다. _본문 27쪽에서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좇는 일은 의미가 없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움직여야 한다. 나만의 관심 분야, 나만의 보험에 집중하자. _본문 35쪽에서 적은 돈도 멋지게 쓰고 싶다면, 매일 야근까지 하면서 열심히 벌어도 불안하다면, 돈을 쓰면서 왠지 모를 죄책감을 느낀다면, 돈이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면, 돈을 모으면서도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라. 돈 쓰면서 누구보다 즐겁게 사는 법 현명한 소비 습관이 여자의 인생을 바꾼다! 우리는 이렇게 매일 출근을 하고, 또 일을 한다. 그러나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벌어도 결코 돈 걱정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돈 걱정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는 할까? _에필로그에서 우리 여자들, 남들만큼 멋있게 살고 싶다. 무작정 절약하면서 돈만 모으고 싶진 않다. 계절이 바뀌면 머리도 하고 싶고, 봄바람이 불면 트렌치코트 하나 사줘야 할 거 같다. 그에 어울리는 구두와 가방, 색조 화장품은 덤이다. “이렇게 열심히 돈 버는 게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거 아니겠니?”라는 합리화와 함께 말이다. 그렇게 나에게 주는 선물들을 사느라 카드를 긁다 보면 나중에 통장을 보고 한숨이 절로 나온다. 아나운서 출신의 저자는 이러한 여자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제로 자신이 그러한 일을 겪기도 했다. 이렇게 자신의 경험담을 신중하게 풀어놓는 진솔한 글은 독자들의 공감을 사는 것은 물론, 이런 나도 그녀의 방법을 조금을 따라 할 수 있으리라는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허황된 재테크 기술이 아닌, 조금만 마음을 달리 먹어도 실천 가능한 ‘돈 걱정 없이 돈 쓰는 방법’이기 때문. 재테크 관련서 홍수 속에서 여자를 잘 아는, 감성을 건드리는 돈 쓰기 방법을 제시하는 《돈만 모으는 여자는 위험하다》는 돈을 쓰면서도 누구보다 행복한 여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모두 돈 걱정 없이 행복한, 잘사는 여자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