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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안타까운 내 사진, 부족한 1% 1. 네모가 정확한가 2. 주인공, 조연, 엑스트라의 자리는 다르다 3. 그림을 그리듯이 배경을 정리하라 4. 초점과 노출은 무조건 맞아야 한다 5. 이미지가 겹치지 않게 6. 그때 그 자리에 필요한 셔터스피드 7. 눈높이를 바꿔본다면 8. 심심하거나 재미없거나 2부 눈길을 끄는 내 사진, 특별한 1% 1. 자연스러운 접사, 인간미 있는 접사 2. 세상은 컬러다 3. 사진은 빛의 향연 4. 대비 혹은 패턴의 미학 5. 점과 점을 잇는 선의 힘 6. 세상을 바라보는 필터- 터치와 재해석 7. 프레임 속 프레임 8.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디테일의 아름다움 9. 흑백 같은 컬러사진 10. 재미있고 새롭고 놀라운 사진 11. 주연과 조연, 환상의 콤비 12. 특별한 사진에는 특별한 앵글이 있다 13. 단체사진의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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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찍으면 잘 찍게 될까? 많이 찍는다는 것은 여러 장소에서 여러 상황을 자주 접해본다는 것이므로, 많이 찍으면 셔터를 누르는 것에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이제껏 찍은 사진 중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사진은 앞으로 찍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거듭되면 자신만의 세계에 갇힐 확률이 높다. 나쁜 사진은 안 찍고 좋은 사진만 찍으므로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기초가 부실한 상태에서 자기가 찍는 사진에 대한 확신만 반복할 뿐 자신의 세계에서 헤어나질 못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이 나쁘다면 어디가 어떻게 나쁜지를 알아야 다음부터 보완하거나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또한 사진이 좋다면 무엇 때문에 좋게 보이는지 알아야 다른 대상을 찍을 때 응용할 수 있다.“ --- 책머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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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족한데…”
내 사진, 무엇이 문제일까? 구성이 잘못됐을까, 아니면 셔터스피드의 문제? 산만하거나 또는 너무 심심한 것 같기도 하고…. 내 사진에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찍은 사진을 옆에 두고 ‘나의 두번째 사진책’을 펼쳐보자. 뼈아픈 리뷰가 진정한 실력이다! 『나의 첫번째 사진책』에 이은 곽윤섭 사진기자의 101% 사진클리닉! 1부 안타까운 내 사진, 부족한 1% 도대체 뭐가 문제야! 사진 찍어놓고 버럭하지 말고 자기 검열 리스트를 세워보자. 꼼꼼하고 엄격한 리뷰 후에는 다시 그 실수 반복하지 않으면 될 일. 전문가의 눈을 갖는 게 전문가의 셔터보다 우선이다. 나만의 사진 클리닉을 만들어보자. 2부 눈길을 끄는 내 사진, 특별한 1% 잘 찍은 사진 한 장 맛있게 소화하는 게 셔터 백 번 누르는 것보다 영양가 있다. 다음번에 셔터를 누를 땐 분명 이런 사진을 찍으리라! 잊지 않도록 꼭꼭 씹어 뱃속에 챙겨 넣는다면, 가장 든든한 장비를 얻는 셈. 눈길을 당기는 멋진 사진들, 지금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