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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호니스 WILLY RONIS
LA VIE, GRANDE INCONNUE 양장
북스캔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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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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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1쪽 | 11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91826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프랑스의 사진 거장
윌리 호니스의 대표작 150점 수록!

1910년 파리에서 태어난 97세의 사진 거장 윌리 호니스 1936년 프랑스 대혁명 기념 행진 인파에서부터 자기보다 훨씬 커 보이는 바게트빵을 들고 장난기가 가득 찬 얼굴을 한 채 뛰어가는 소년, 몽마르트 뒤편의 언덕길 곳곳을 찍은 벨빌, 메닐몽탕 시리즈까지, 2차 세계대전 이후 수많은 매체에 작품을 게재한 윌리 호니스는 휴머니즘의 가치를 사진으로 보여준 대표적인 작가이다.

파리지엥들의 삶과 파리가 갖고 있는 영속의 매력을 담은 사진들을 찍으며 파리를 가장 파리답게 표현하는 사진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윌리 호니스. 2006년 파리에서 개최되었던 그의 전시회에는 총 50만 명의파리 시민이 다녀갔다. 파리 시민 4명 중 한 명꼴인데 그만큼 그가 파리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작가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름다움은 길 위에 있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꾸밈없는 시선으로 잡아내는 그의 작품 세계는 75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가 찾아 헤매던 것은 ‘아름다움은 길 위에 있다’라는 명제였다. 감자튀김을 파는 이의 손끝에서, 땀을 훔치며 지친 몸을 벽에 기대고 있는 수리공의 얼굴에서, 춤을 추고 있는 아가씨의 치맛자락에서 멜로디를 타고 되살아난다.
젊은 시절부터 사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윌리 호니스는 그가 찍었던 수많은 보도사진으로도 유명한데, 세계 1차 대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의 보도 자신은 시트로엥 공장 파업부터 해방 전쟁을 치르는 알제리의 모습까지 다양하다.
1950년대 후반 언론의 쇠락 이전까지 거의 그의 사진이 게재되지 않은 날이 없었을 정도로 사진 기자로서 윌리 호니스의 입지는 대단했다. 국제적으로 휴머니스트 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기에 그도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추천평

매스 미디어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또한 무료로 진행되는 이 오마주 전시(파리 시청에서 열린 윌리 호니스 사진전)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친구이자 하포 에이전시의 동료였던 로베르 두아노에 비해 뒤늦게 조명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의 명성은 이미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빛나고 있다. _르 몽드(Le Monde)

파리, 그가 태어나고 그가 사랑한 이 도시는 오늘 그에게 숭배를 바친다. 그는 특유의 겸손함과 친절함으로 우리에게 이야기해준다. 오늘 우리는 명민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어느 위대한 이를 만난다. _렉스프레스(L'Express)

일상 그 따뜻한 아름다움, 겸손한 예술가 눈에는 보였다. 전형적인 파리 풍경이지만 이를 통해 보편적인 휴머니즘 사진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인위적인 구도와 형식미를 추구하는 현대 사진에서는 보기 어려운 맛이다. _조선일보

몽마르트 언덕길로 올라가는 언덕길 계단 옆 배관구 옆을 기어오르는 아이들과 그 위를 달리는 자동차, 강가에서 소풍하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강변을 걸어가는 행인의 모습을 조화의 샷으로 담은 사진들은 이 작가가 명백한 계급의식의 소유자이자 유연한 모더니스트였음을 말해준다. _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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