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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 딸꾹
양장
문학동네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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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S. D. 쉰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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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D. 쉰들러는 많은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린 책으로는『산타가 어떻게 일하게 되었을까?』『커다란 호박』, 2005년 뉴베리 아동문학상을 수상한『휘팅턴』등이 있다.
글 : 마저리 퀼러
20년 이상을 어린이책 편집자와 작가로 일했고, 지금은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다. 『100일 걱정』, 『가장 크고 가장 멋진 눈사람』 등을 비롯한 많은 이야기를 썼다. 가족과 함께 미국 뉴저지 주의 프린스턴에 살고 있다. 유령이 나온다는 으스스한 집에서!
역자 : 엄희정
1981년에 태어나 지금까지 툭하면 딸꾹질을 하는 통에 보는 사람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한겨레 어린이책번역작가학교를 졸업했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34g | 260*260mm
ISBN13
9788954602860

줄거리

딸꾹! 이거 오늘 일진이 사납다

무덤으로 꾸며진 침실, 뱀 두 마리가 조각된 탁자 옆 침대에서, 이날도 해골은 어김없이 깨어났다. 그런데 딸꾹. 일어나자마자 딸꾹질이 시작된 것이다.

샤워를 하고, 해골광택제로 뼈를 닦으며 시작된 하루.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은 흘러가는데, 우울하게도 딸꾹질은 멈추질 않는다. 딸꾹질을 할 때마다 온몸이 흔들리고 덜그럭거리는 바람에 해골은 실수연발, 이거 오늘 일진이 사납다.

샤워 중에는 비누를 떨어뜨리고, 양치 중에는 이가 통째로 튀어나가고, 단짝 친구 유령이랑 야구를 하는 중에는 공을 놓치기 일쑤이다. 보다 못한 유령은 해골의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고 누구나 들어봤음 직한 온갖 민간요법을 알려 준다. 숨을 참아 봐라, 눈알을 눌러 봐라, 물을 마셔 봐라…….

하지만 뼈밖에 남지 않은 해골은 숨을 참아봤자 모두 새어 나가고, 눌러 볼 눈알은 없으며, 물은 마시기가 무섭게 몸 밖으로 쏟아져 버린다. 물론 딸꾹질만은 그대로 남긴 채.

해골의 얼굴엔 수심이 한가득, 안 그래도 새하얀 얼굴이 더욱 창백해져 안쓰럽기까지 하다. 바로 그때! 유령에게 좋은 생각이 났다. 해골의 딸꾹질을 멈출 기막힌 아이디어. 오로지 해골만을 위해 존재할 것 같은! 그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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