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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녀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
제1장 20대 여자, 경제독립을 꿈꾸어라 제2의 사춘기, 왜 하필 지금일까 인생이란 항해에도 연료는 필요하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경제독립 없이 인격권 없다 게이샤의 추억, 그들이 아름다운 이유 부모는 봉이 아니다 반쪽짜리가 아닌 진짜 독립을 하라 제2장 당당한 홀로서기를 시작하라 열정, 그것이 곧 젊음이다 눈부시게 빛나는 서른아홉이라는 나이 혼자일 때 행복해야 둘일 때 행복하다 적당히 묻어가는 인생은 과연 행복할까 가출한 자존감을 찾아라 제3장 최고의 재테크는 자기계발이다 화장실에서 운 그때 그 여자 월급은 즐겁게 일한 대가여야 한다 변화하라, 진화하라, 그리고 성장하라 밀고 당기는 협상의 ‘맛’을 즐겨라 사람에게만큼은 끊임없이 투자하라 선배 앞에서 자존심은 버려라 몸값부터 올려라 제4장 경제독립을 위한 똑똑한 재테크 마인드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돈을 알아야 돈에서 자유로워진다 고령화, 여자에게 더 치명적이다 돈, 마음을 연 만큼 모인다 편견을 버리면 투자가 즐겁다 대박 쫓다 쪽박 찬다 재테크, 목표와 실천이 중요하다 제5장 20대 여자의 실전 재테크 13가지 금융점포 보기를 내집 보듯 하라 금융상품의 친척관계를 파악하라 은행적금 대신 펀드에 가입하라 당장 돈 안 된다고 채권을 괄시 마라 주식투자, 일단 1주라도 사라 주식에 자신 없으면 ETF로 눈을 돌려라 해외여행, 투자로 대신하라 세금, 마른 수건 쥐어짜듯 줄여라 보험에 올인하지 마라 잊을 만하면 노후를 떠올려라 절약은 또 하나의 재테크다 나만의 재테크 멘토를 모셔라 결혼자금이 아니라 내집마련을 목표로 정해라 에필로그 - 워렌 버핏이 여자라면 체크 포인트 1. 당신은 어떤 유형입니까 체크 포인트 2. 몇 점짜리 독립을 꿈꾸십니까 체크 포인트 3. 당신은 투잡스족입니까 체크 포인트 4. 재테크 준비운동을 아십니까 나의 투자일기 1. 월급 통장, CMA로 갈아타다 나의 투자일기 2. 펀드 투자로 전세금 마련하다 나의 투자일기 3. 드디어 주식을 사다 나의 투자일기 4. 해외 펀드, 그때 가입했더라면 나의 투자일기 5. 펀드보다 고르기 어려운 보험상품 나의 투자일기 6. 뚱뚱한 지갑과의 이별의식 나의 투자일기 7. 노동절에 찾은 경매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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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독립을 꿈꾸는 20대 여자를 위한 맞춤형 재테크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여자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 여자》는 이렇게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선뜻 재테크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20대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금융점포 보기를 내집 보듯 하라’, ‘주식투자, 일단 1주라도 사라’, ‘결혼자금이 아니라 내집마련을 목표로 정해라’처럼 화려한 재테크 기술이나 복잡한 경제원리가 아닌, 이제 막 돈을 벌고 모으기 시작하는 20대 여자들의 주머니 사정과 눈높이에 맞춘 재테크 방법들이다. 그래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데만 심취할 것이 아니라 스타벅스 주식에도 관심을 가져보라고 촉구한다. 당장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는 얘기가 아니라 왜 스타벅스 커피는 잘 팔리는지, 다른 경쟁사들 현황은 어떤지 등 투자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소비형 여자’에서 ‘재테크형 여자’로 변신하기 위한 지침서인 셈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 위해 20대에 재테크에 미치지 않으면 비참한 노후를 맞이할 거라고 협박하고, 경제학을 알아야 생존할 수 있다고 갖가지 경제학을 들이대고, 10년 안에 부자가 될 길은 주식에 있다고 아우성치지 않는다. 지은이 자신이 혼돈의 20대 후반을 보내오면서 정의내린 진정한 독립의 의미가 여느 다른 경제전문가가 내린 것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책에서 말하는 20대 여성이 목표로 삼아야 하는 독립이란 경제적 독립과 함께 정신적 성숙, 직업인으로서 안정도를 이루는 독립이다. 정서적 자아로서, 직업인으로서, 소비하고 투자하는 주체로서의 개인은 개별적으로 보이지만 모두 한 사람의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20대 여성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통장잔고를 늘려줄 스킬이나 주변 물을 관리해야 더 나은 30~40대를 맞이할 것이라는 공허한 외침이 아니다. 서른을 향해 달려가는 길목에서 느낄 수밖에 없는 불안과 혼란이 삶에 대한 긍정과 희망으로 바뀔 수 있도록 응원하고, 그러한 반석 위에 당당한 경제독립을 이룰 수 있는 마인드와 노하우를 함께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20대 여성이 홀로 당당히 정서적, 사회적,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생설계 지침서이다. 재테크 문맹에서 재테크 전도사가 되기까지, 좌충우돌 분투기 현재 20대 후반인 저자 역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독립을 갈망하는 여느 20대 여자들과 마찬가지였다. 재테크의 ‘재’자도 모르던 ‘순진무구(?)’한, 5,000원짜리 스타벅스를 좋아하지만 5,000원짜리 주식 1주에는 무관심했던 한 여자였던 것이다. 이는 〈머니투데이〉에 입사하고 경제지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서도 한동안 지속됐다. 하지만 재테크부 기자가 되면서부터 변하기 시작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 정보와 그에 따라 발맞춰 뛰는 수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만나면서 투자와 재테크 세계가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곳이라는 사실을 점차 깨달았다. 그렇게 자신이 먼저 돈 모으는 재미, 재테크의 재미에 빠졌다. 이 책은 그렇게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실천에 옮겨가며 체득한 값진 결실이기에 더욱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준다. 독자들 스스로 재테크 마인드, 경제독립 지수 등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 포인트’, 저자의 실제 재테크 분투기를 보여주는 ‘나의 투자일기’도 알짜배기 정보와 함께 읽는 맛을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