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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일중독의 함정을 피하라
당신이 알고 있는 성공은 가짜다|게으름뱅이들만의 성공 전략|성공 전략, 단순하게 보면 단순해진다|한 걸음이 크다면 반 걸음부터

2장 게으름뱅이의 열정을 불태우라
자신이 선택한 삶은 언제나 즐겁다|특별한 나만의 특별한 삶의 목표|쉬고 싶으면 쉬고 놀고 싶으면 놀라|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는가?

3장 게으름뱅이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
즐겁고 신나? 그럼 뛰어들어!|‘될 때까지’가 아니라 ‘하는 데까지’|좋아서 하는 일은 뭔가 다르다|성실 노이로제에서 탈피하라

4장 게으름뱅이도 뛰어다닐 때가 있다
가장 간단하고 재미있게 목표를 이루는 법|유치원생도 시간표는 짤 줄 안다|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라

5장 게으름뱅이만이 기다림의 맛을 안다
일도 성공도 한 박자 천천히|배움, 더 넓은 바다로 가기 위한 과정|할 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6장 즐기면서 하나씩 해결한다
문제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생기기 마련|행복한 낙천주의자로 살라|두려움? 날려 버려!|아직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모든 사람에게 이해받지 않아도 좋다|‘난 안 돼’라는 핑계는 이제 그만!

저자 소개

저자 : 토마스 호헨제
1955년에 태어나 함부르크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수년간 변호사와 법률 고문으로 활동해 왔으며, 인지행동치료연구소에서 ‘이성과 감성의 인지적 관계’에 관해 연구하였다. 현재 함부르크에서 저술과 법률 자문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 책 Das Erfolgsbuch Fur Faule와 Gluklich wie ein Buddha가 있다.
역자 : 홍순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북코스모스 에이전시 대표로서 영미권 및 독일어권 서적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칼럼니스트로 KBS, EBS, CBS, TBS 등에서 책 소개 코너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백만장자의 인맥 만들기', '용기', '남자들은 왜 사랑을 말하며 떠나려 하는가?', '우리 마음속의 어린 왕자', '그림으로 보는 세계 생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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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80g | 153*224*20mm
ISBN13
9788981442040

책 속으로

‘성공하려면 상상력 따위를 발휘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일만 해야 한다. 수고하고 고통받지 않은 사람은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게으른 자아에게 패배했기 때문이다.’와 같은 기존의 성공 신화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자아는 당신의 친구이다. 당신이 그를 죽이면, 당신 안에 있는 또 다른 당신이 죽어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누구에게나 게으름뱅이 자아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숨기려 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라. 게으름뱅이 자아가 활개를 펼친다는 것은 당신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정작 휴식이 필요한 시간에 휴식시간을 늘리거나 최소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여 게으름뱅이 자아의 목소리를 묵살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해 버리는 것이다. 이래서야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 어렵지 않겠는가!

--- p.27

지나치게 부지런한 사람들은 부지런히 노력한 만큼 눈앞에 당장 성과물이 드러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무리 부지런하다 해도 목표에 도달하려면 일정한 시간과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 성공을 자꾸 채근하다 보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만 매달리게 되고, 그 외에 것들에는 눈을 돌리지 못하게 된다. 행복하지 못한 삶으로 가는 과정을 밟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에 반해 게으름뱅이들은 ‘조금씩’ 일을 진행한다. 계획을 세우고 단계를 거치는 것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성공에 도달하려면 여러 날이 걸린다는 사실을 수긍한다. 그들은 하루에 적당한 정도의 일을 하고, 휴식을 소중히 여긴다. 에너지를 재충전할 시간이 많으므로 열정이 쉽사리 고갈되지도 않는다. 게으름뱅이가 곧 무능력자로 여겨지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 지 오래이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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