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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영어, 목표가 무엇인가? 1. 13세 전후의 영어교육 2. 영어를 잘하면서 한국어를 잘 할 수 있을까? 3. 영어 발음 공부, 중요한가? 4.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하려면 5. 영어로 글쓰기, 만만치 않다. 영어를 갈고 닦는 법 6. 일대일 대화가 영어 배우는 지름길 7. 영어 사전의 선택 8. 영어를 우리말로 이해하지 않아야 9. 문화부터 알아야 10. 세련된 어휘의 선택 잊지 말아야 할 기본기 11. 모음 없이 발음할 수 있어야 12. 영어의 리듬 13.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어 단어 300 14. 영어의 중심은 동사 15. 관용 표현에 익숙하자 풍부한 표현력을 얻을 수 있는 길 16. 미키 마우스의 탄생 비화 17. UP이 위라고? 18.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19. 자동차가 bang, bang? 20. 변화 무쌍한 말꼬리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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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이전에 두 가지 또는 여러 가지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뇌의 같은 부분을 이용하기 때문에 두 언어가 모두 동일하게 편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13세 이후에 두 가지 또는 여러 가지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웠다 하더라도 각각 뇌의 다른 부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못하고 말할 때마다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 영어를 사용할 때 인도 사람들의 영어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도대체 그들의 영어 발음을 알아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미국식 발음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국식 발음도 아닌, 들어 보지도 못한 발음으로 유창하게 영어를 하니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께서 영어로 꿈을 꿀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때 얼마나 영어를 잘 하면 영어로 꿈을 꿀 수 있을까 궁금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은 미국 사람들은 영국식 발음을 하는 사람들을 훌륭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뉴욕의 월 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사람 중에 영국 액센트를 가진 사람이 유난히 많다. 300개의 단어로 미국 사람들은 자기 표현의 65 퍼센트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는 단어가 부족해서 영어 표현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라. 영어 공부를 한 사람치고 이 300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또 실제로 알고 있는 단어의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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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영어에 좌절하는가? 『영어 좌절, 이유 있다』 하버드박사 이창열의 슈퍼영어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영어학습의 진실! 당신의 영어 좌절, 끝장 내라! 이것만 알면 외국인이 두렵지 않다! 우리나라만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우리나라만큼 영어를 못하는 나라가 있을까?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영어 공부는 왜 이렇게 효율이 낮을까? 『영어 좌절, 이유 있다』는 영어학습을 위한 실용서로 복잡하고 외우기 어려운 문법과 단어의 나열이나 교과서적인 학습 내용의 책이 아닌 현실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하면서도 외국인 앞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공감되는 내용으로 이제 막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자녀들을 두고 있는 부모님들에게는 자녀 영어교육에 올바른 지름길을 알려주고, 더불어 성인들에게도 그동안 숨겨져 있던 영어 학습의 진실을 전하고 있다. 미국 사람들은 300개의 단어로 자기 표현의 65%를 한다. 그리고 그 300개의 단어는 우리도 보편적으로 쓰는 단어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도 그들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해야 하겠지만 정작 우리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자신의 영어실력 앞에서 좌절하고 결국은 포기하고 만다.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을 모르고 우리는 늘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적인 영어에 익숙해져 있어서 외워서 쓰는 영어학습에 집중에 있었다. 물론 최근 들어 영어 교육이 회화 중심의 실용 영어로 초점이 바꿔가고, 원어민 강사들이 진행하는 초등학교 영어수업으로 인해 우리 삶이 영어와 한층 더 가까워 있음은 쉽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여기는 한국이고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배우는 영어와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문화적이면서 현실적인 차이를 현명하게 극복해야 만 보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어 좌절, 이유 있다』에서는 지금하고 있는 영어학습 방법을 모두 접고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보다는 지금하고 있는 공부에 이러한 점을 적용해 본다면 영어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가 하는 영어학습 방법의 부정과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기 보다는 작은 생각과 방법의 차이만으로도 그 효과는 몇 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학습에 많은 시간과 큰 비용 그리고 커다란 변화를 바라지 않는다. 다만 『영어 좌절, 이유 있다』를 통해 그동안 나의 영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조금의 변화만 준다면 언제 어디서 외국인을 만나게 되더라도 당당해 질 것이다. 영어를 이제 막 시작하는 이들, 그동안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온 이들, 빠른 시간에 놀라운 회화 실력을 갖고 싶은 이들, 유학과 연수를 앞두고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어 좌절, 이유 있다』를 적극 권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