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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1장. 주식 트렌드 1. 주식 권하는 사회가 열렸다 2. 2010년 코스피지수 2400포인트 시대가 열린다 3. 2010 EPS 상향 주식 트렌드1 - 국민소득 30,000달러 시대는 수출과 소비가 연다 4. 2010 EPS 상향 주식 트렌드2 - 소비인구 증가로 소비에 의한 성장이 이루어진다 5. 2010 EPS 상향 주식 트렌드3 - 세계경제성장의 축이 아시아로 이동한다 6. 2010 PER 상향 주식 트렌드1 - 저축에서 주식투자로 자금이동이 지속될 것이다 7. 2010 PER 상향 주식 트렌드2 - 인구구조의 변화로 주식시장 선호도는 증가할 것이다 8. 2010 PER 상향 주식 트렌드3 - 위험이 감소하는 한국 주식시장 9. 2010 PER 상향 주식 트렌드4 - 유통물량이 줄어드는 한국증시 10. 지수보다는 기업을 보고 투자하라 2장. 펀드 트렌드 1. 펀드시대 ‘활짝’ 2. 로또보다 확실한 인생역전 ‘펀드’ 3. 재무목표 설정은 펀드투자의 첫 관문 4. 펀드 거래시 비용은 얼마나 될까 5. 목돈 없이도 투자가 가능한 적립식펀드 6. 노후 대비로 인기 있는 라이프사이클펀드 7. ‘묻지마 투자’는 절대 금물, 해외펀드 8. 부동산, 농산물 실물펀드가 뜬다 9. 고령화사회를 대비하는 정기분배형펀드 10. ELS, ETF, ELF 및 인덱스펀드 11. 묻어놓고 방치하는 펀드투자 ‘절대 금물’ 3장. 부동산 트렌드 1. 주택 소유가 부를 결정짓는다 2. 인구구성의 변화가 주택가격을 움직인다 3. 부동산 자산 비중이 쉽게 낮아지지 않는 이유 4. 인터넷 시대의 아파트 주식화 5. 변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한 우리들의 의식 6. 반값 아파트는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을까 7. 바뀌는 부동산 패러다임 8. 여전히 개발 여력이 많은 수도권 서북축 4장. 금융 트렌드 1. ‘저축’ 좋은 시절은 갔다. 이젠 ‘투자’의 시대에 초점을 맞춰라 2. 20대를 위한 재테크 - 돈 모으기 3. 30대를 위한 재테크 - 불리기 4. 40대를 위한 재테크 - 모은 자산 극대화하기 5. 50~60대를 위한 재테크 - 지키기 6. 연말정산 만만하게 보지 마라 7.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신용카드 8.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단기상품 9. 저축도 주식으로 하는 시대 10. 필수 가입 금융상품 11. 청약 관련 상품 알고 있자 5장. 보험 트렌드 1. 2010 보험으로 시작하는 성공 재테크 2. 위험관리를 위한 보험설계 기법 3. 세테크 시각의 보험설계 기법 4. 계층별 연령대별 보험재테크 설계 5. 보험재테크의 실행 6. 꼭 알아야 할 주요 보험상품 7. 보험의 미래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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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까지 전개될 주식시장의 트렌드는 경기회복과 수출확대를 통해 기업의 실적(EPS)을 상향시키는 요인과 수급을 강화, 주식시장에 대한 재평가를 통하여 PER을 상향시키는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EPS를 상향시킬 트렌드는 국민소득 30,000만 달러 시대의 도래, 급속한 노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소비사회 도래, 세계경제성장의 축이 아시아로 이동하면서 한국기업의 기회 등이 있다. 또한 PER을 상향시켜 한국 주식시장의 재평가(Re-Rating)를 만들어낼 트렌드로 저축에서 투자로 자금이동,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식선호도 증가, 경제규모와 기업이익 증가에 따른 주식투자 위험의 감소, 유통물량의 감소로 주주가치 상승 등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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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막연하게 2006년 말 불쑥 튀어나온 반값 아파트의 환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반값 아파트는 극단적으로 대지 분양을 하지 않아 ‘부동산’의 특성인 ‘영속성’도 없는 것이다. 건물은 감가상각을 하면 장부가치가 0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부동산이 오르는 것은 지가가 상승하기 때문인데 과연 건물 가치가 얼마나 상승하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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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알면 돈이 보인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 향유할 수 있다. 준비되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이다.’ 이 말은 재테크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2000년 이후 재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부동산시장이 크게 상승하면서 집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의 부를 갈라놓았다.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대주주와 외국인 투자자들은 엄청난 이익을 챙긴 반면, 일반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외면한 결과 주가의 상승이 만들어낸 투자의 기회를 놓쳐버렸다. 중국을 비롯한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의 부동산과 주식도 수백 퍼센트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강 건너 불구경하듯 구경만 한 사람은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저금리로 인한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팽창은 트렌드를 읽고 분석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이득을 챙겨준 반면,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그저 아무 준비 없이 예금에 돈을 묻어둔 사람은 부가 정체되고 말았다. 다가올 3년이 당신의 부를 결정한다 ‘그때 아파트를 살걸…’, ‘중공업 주식을 샀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는 사람들, ‘지금은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막차를 타는 것은 아닐까’ 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들은 한결같이 2010년까지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 2010년까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태어난 골드세대의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주식, 부동산 등의 자산가치가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들 골드세대들은 한국 전체 인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제가 고성장을 하던 시절에 산업현장에 뛰어들어 재산을 축적한 사람들로 집을 늘리고 노후에 쓸 자금을 마련하는 데 최우선의 관심을 두고 있다. 이들 세대의 절대 인구가 2010년까지 늘어나고, 이들이 재테크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재테크 시장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다. 둘째, 머니트렌드가 ‘저축에서 투자’로 바뀌면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투자상품의 수요가 늘어나서 자산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다. 한국은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가 넘쳐나면서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보다 돈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형국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금리가 낮게 형성되어, 은행의 예금으로는 노후에 대한 대비가 불가능해졌다. 최근 2년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으며, 노후에 필요한 금융자산을 마련하기까지 저축에서 투자로의 자금이동은 이어질 것이다. 셋째, 이제까지는 세계경제가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었는데 경제의 축이 점차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어 아시아의 투자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 국가들은 국민소득 4만 달러에 진입하면서 성장이 한계에 봉착했다. 이에 비하여 아시아 국가들은 국민소득이 1,000달러 내외에 불과하여 고성장세를 보이면서 2010년까지 세계경제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계 금융시장의 자금이 아시아로 이동하면서 부의 기회가 몰려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