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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고령사회의 어두운 먹구름
* 평균수명 100세 시대의 재앙 * 은퇴준비를 방해하는 공공의 적 제2장 풍요로운 은퇴를 향한 항해 * 은퇴는'경제적 사건'이 아닌 '인생사건' * 은퇴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제3장 은퇴설계의 실전 * 은퇴설계에도 단계가 있다 * 은퇴설계 프로세스에 의한 은퇴자금 계산하기 제4장 은퇴설계를 위한 금융상품 * 기본적인 노후생활 - 3층 보장체계 * 변액보험을 활용한 은퇴설계 * 펀드를 활용한 은퇴설계 * 역모기지론(주택연금)을 활용한 은퇴설계 제5장 연령대별 은퇴설계 * 젊을 땐 공격투자 vs 나이 들면 보수적 운용 * 연령대별 은퇴설계 실전사례 * 독신자 은퇴설계 제6장 행복한 제2의 인생 만들기 * ‘일 vs 자유’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제2의 인생을 어디에서 살까 제7장 아름다운 퇴장을 위한 상속 * 상속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 * 상속세 절감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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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은퇴를 퇴직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퇴직(退職)'은 현재 일자리에서 일을 그만둔 의미로 해석되지만 '은퇴(隱退)'의 사전적 의미는 잠정적으로 생산적인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을 뜻한다. 따라서 은퇴설계(Retirement Planning)는 은퇴 후 특별한 근로소득이 없는 은퇴 이후의 생활을 위해 필요한 자금과 각종 건강보험과 같은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 p.34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재무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전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턱대고 '그때 가서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한다면 항상 쪼들린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은퇴설계 역시 연령대별로 투자전략을 달리해야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젊었을 때는 손실 만회의 기회가 많은 만큼 주식 비중을 높인 다소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재무목표를 달성하도록 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서는 수익성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채권 비중을 높여야 한다. 다시 말해 젊었을 때는 공격적인 투자를, 나이가 들어서는 자금을 보수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 p.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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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일찍 시작하는 한국형 은퇴설계의 모든 것!"
2100년 6월 10일, 서울 명동의 한 실버용품 판매점, 60~70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매장을 가득 메웠다. 오후 3시 이 가게에서 특정 실버용품에 대해 초저가 할인판매를 실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3시 정각이 되자 할인품목을 사려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다. 할인제품을 사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실버용품 판매점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기 바쁘다.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젊음의 거리 명동에 노인들이 넘실대며 더 싼 실버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활보하는 모습, 2100년의 현실이다. “당신은 노후에 행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이 물음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몇 명이나 될까. 아마도 10명 중 8명은 “글쎄요”라며 머리를 긁적일 것이다. 실제로 각종 단체 또는 연구기관에서 노후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할 때마다 “특별한 노후준비를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0%를 넘어서고 있다. 그 때문인지 요즘 들어 은퇴설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은퇴와 관련된 수많은 책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정보 또한 풍부하다. 어떻게 은퇴설계를 해야 하는지, 만약 하게 된다면 매월 얼마씩 어떤 금융상품에 투자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책마다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은퇴설계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음식'과 같은 것이므로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실제 설계시에는 가장 보편적인 방식을 적용해야만 최적의 은퇴설계를 할 수 있으며, 행복한 은퇴의 꿈도 이룰 수 있게 된다. 금융 재테크 전문기자로 활약해온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은퇴 설계 방법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 “대한민국 3040 아름다운 은퇴를 꿈꿔라!” 이 책 <리치 라이프 플랜>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근거로 해서 자신만의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은퇴자금 계산부터 각종 연금제도 그리고 은퇴대비용 금융상품 활용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노후준비의 필수요소를 건강, 돈, 일(직업), 취미, 가족(친구) 등으로 압축하고 있다. 즉 젊을 때부터 건강을 챙기는 것은 기본이요, 또한 노후에 궁색하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마련하고, 다양한 취미,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 힘써야 하며, 노년에 인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과 친구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말 것을 역설한다. 물론 이를 모두 충족한다고 해서 100% 완벽한 은퇴준비를 했다고 볼 수는 없다. 은퇴준비는 개개인의 재무상태나 재무목표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은퇴 설계는 개인의 열망과 삶의 단계, 가족에 대한 책임과 건강문제, 경제적 문제 등 종합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만 목표한 결과를 얻을 수 한다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