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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색깔의 꿈을 꿀 것인가
가장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꿈 X 그림 = 현실>의 법칙 가상 생애이력서 쓰기 비전이 만들어졌으면 간이성격진단 2. 내가 타고난 성격은 어떤 형인가 타고난 성격은 유전자와 같은 것 성격판단은 행복한 진로 모색의 지름길 당신의 성격유형을 진단한다 조직에서 성격이 의미하는 것 3. 16가지 성격은 어떤 특성을 지니는가 책임형 (내오논계) 충성형 (내오감계) 사색형 (내직감계) 자립형 (내직논계) 실리형 (내오논즉) 예술형 (내오감즉) 이상형 (내직감즉) 개념형 (내직논즉) 자발형 (외오논즉) 관대형 (외오감즉) 낙관형 (외직감즉) 발명형 (외직논즉) 불변형 (외오논계) 조화형 (외오감계) 설득형 (외직감계) 위엄형 (외직논계) 4. 내 성격에 맞는 전공은 어떤 특성을 지니는가 선택에 앞서서 이과계열이냐 문과계열이냐 인문계열 (문과) 사회과학계열 (문과) 교육과학계열 (문과, 이과, 예.체능) 예.체능계 (예.체능) 생활과학계열 (이과) 자연과학계열 (이과) 응용과학계열 (이과) 농학계열 (이과) 의료과학계열 (이과) 5. 직업의 미래 학력파괴의 시대 탈직장 시대 참 행복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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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김은희씨가 한 일은 단지 주부로서의 역할만은 아니었다. 주일이면 교회의 주일학교 교사로서 몇 년을 봉사했고 나중에는 중등부 부장으로 중책을 맡아 일하기도 하였다. 주일학교의 학생들을 인솔하여 정기적으로 가까운 장애자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그곳의 아이들을 위하여 식사수발과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한 주간도 한가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김은희씨는 교회에서 발행하는 계간지의 편집책임을 맡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 계간지의 출판을 맡고 있던 기독교서적 전문출판사에 편집부 사원으로 아예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그 동안 독창적으로 책의 내용을 편집하고 책의 레이아웃을 하면서 아예 이 일을 전업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그 일을 정말 직업으로 하게 된 것 자체만으로도 기뻤다. 옛날 비서로 일하면서 사장의 연설문을 대신 쓸 때만 해도 글쓰기 솜씨가 다른 사람보다는 앞서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과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가지게 되었으니 정말 세상일이 우연으로 엮어지는 것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한 기쁨에서 평사원으로서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머지않아 신임을 받고 재능을 인정 받아 편집부의 책임자를 맡게 되었다. --- pp.135~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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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스스로 파도를 만들어낸다. 스스로 호흡을 하고 산소로 자신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파도가 없는 고요한 바다는 썩고 만다.
우리 인생의 바다에도 파도가 일어야 한다. 풍랑이 없다면 사공은 이내 게으름을 피우고 배는 표류 할 수 밖에 없다. 끊임없는 풍랑 속에서만 사공은 계속해서 나침반을 확인하게 된다. --- p.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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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학과선택을 잘못해서 평생 마음에도 없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방관자처럼 사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 자녀들을 그들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들만의 무대는 이미 막이 올랐다. 그들을 무대위로 올려보내야 할 연출책임은 모두 부모들에게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모두 PD가 되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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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인사책임자로 오래 일해온 필자의 경험에서 볼 때 ‘일류대학을 나왔느냐 아니냐’ 보다는 ‘어떤 전공을 했느냐’가 장래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요즈음은 외국유학도 기회가 많아졌는데, 예를 들어서 하바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한다면 서울대학을 나왔든 지방대학을 나왔든 똑같이 인정 해 준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지에서 실력을 인정 받는 교수들 중에는 세칭 일류대학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 p.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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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 설립 당시 학생모집 책임자로 학부모들과 지원자들의 전공선택과 진로상담을 한 경험과 한국 Coca Cola 보틀링과 한국 Johnson&Johnson 등 세계적인 기업의 인재를 선발하고 경력관리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진로지침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나왔다. 20여년을 인사 및 경력관리 전문가로 일한 저자는 사람들이 타고난 적성을 판정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전공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오랜 경력관리 경험에서 봤을 때 저자는 진로의 선택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이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도 합리적인 진로선택을 도와주는 책이 국내에는 없었기 때문에 진로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 또한 학부모들은 점수위주의 배치판정표나 입시자료집에 의존해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마다 타고난 성격이 있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전공이 따로 있다고 전제하고,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MBTI(마이어 브리그스의 성격유형 판정지) 성격검사지를 이용하여 자신의 성격을 진달해 보고 이해하도록 한다. 그 다음 16가지 성격유형별 특성과 성격에 맞은 장래 직업과 전공 분야를 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성격 유형별로 강점과 약점 뿐 아니라 어떻게 해야 균형 잡힌 원만한 성격으로 스스로를 계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각 유형별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어 같은 유형의 사람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의 <비전 만들기>에서는 심상화법의 원리를 이용하여 가상의 <생애 이력서>를 만들도록 권장하고 그 방법과 예를 보여주고 있다. 생애계획을 가상 이력서에 담아 책상 앞에 걸어놓고 꿈을 실현한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가면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독특한 주장을 이 책은 하고 있다. 입학성적으로 대학을 서열화한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수능점수 위주의 대학선택 관행이 굳어진 것은 그 이외의 다른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며, 고등학교에서 적성검사를 실시하지만 그 결과를 진로지도에 이용하는 학교는 없다고 한다. 따라서 문과 이과를 분리하는 고등학교 2학년 이전에 이러한 적성판정과 진로지도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제는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인생코치로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