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눈사람의 재채기
양장
한지선 그림
보림 2002.01.31.
가격
7,500원
10 6,750
YES포인트?
3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한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살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밥 먹자!』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딱, 일곱 명만 초대합니다!』 『내일도 야구』 『아빠가 떴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컵 고양이 후루룩』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등이 있다. “엄마, 아버지. 이제는 계시지 않지요. 당신들과 흙을 일구고 산을 타고 나무를 지고 노을과 함께 내려오던 강화에서의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살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밥 먹자!』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딱, 일곱 명만 초대합니다!』 『내일도 야구』 『아빠가 떴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컵 고양이 후루룩』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등이 있다.
“엄마, 아버지. 이제는 계시지 않지요. 당신들과 흙을 일구고 산을 타고 나무를 지고 노을과 함께 내려오던 강화에서의 겨울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

한지선의 다른 상품

저자 : 노제운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봉황을 기다리는 아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고려대학교와 대지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고, 아동문학 (www.adongmunhak.com)에 '노제운의 동화 엿보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 『함세덕 문학전집 1,2』가 있고, 동화책 『아이가 아플 때 엄마와 함께 읽는 이야기』,『사랑이 피어나는 이야기』, 『초록나무와 아기공룡』등이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9g | 230*295*15mm
ISBN13
9788943304560

책 속으로

멀고 먼 곳에 일 년 내내 하얀 눈이
수북수북 쌓여 있는 길고 긴 산줄기가 있어요.
깊고 깊은 산속, 작고 작은 오두막에
한 아이가 엄마랑 아빠랑 살고 있어요.

눈이 펑펑 쏟아지는 밤이에요.
아이가 문득 엄마의 귀에 속삭였어요.
"엄마, 눈은 누가 내려 주는 거야?"
아이의 목도리를 뜨던 엄마는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글쎄, 잘 모르겠는걸. 아빠에게 물어보렴."
"아빠, 눈은 누가 내려 주는 거야?"
"나도 모르겠구나. 아마 저 하늘 위에서 누군가가 뿌리는 걸 거야."

오두막에 불이 꺼지고 바람 소리만
윙윙 골짜기를 맴돌고 있어요.
산꼬대는 드세지는데 아이는 눈을
말똥말똥 뜬 채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요.
동이 틀 무렵, 아이는 살며시 일어났어요.
그리고 목도리를 둘렀어요.
어느새 눈은 그쳐 있었어요.

--- pp.1-6

리뷰 총점 8.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