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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면제심, 의인화하기
2. 공짜 빅모델, 유명세 활용하기 3. 치고 받기, 대구의 재미 4. 안 사면 다쳐! 위협하기 5. 뼈 있는 말장난, 펀 6. 그건 너! 규정하기 7. 명쾌한 해결사, 입증하기 8. 이유 있는 뻥, 과장하기 9. 환상의 스리쿠션, 은유와 환유 10. 이야기의 재미, 내러티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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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수사법을 의인화, 유명세 활용, 대구, 위협, 펀(pun), 규정, 입증, 과장, 은유와 환유, 내러티브 등 10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한 [광고의 레토릭]이 출간되었다. 현역 광고인이자 광고연구가인 엄창호 씨가 지은 이 책은 지난 2, 30여년간 우리나라에서 화제가 되었던 광고에서부터 20세기 초 세계광고사의 고전적 작품까지 망라한 300여편의 광고를 대상으로 광고 수사법의 이론화를 시도하면서도, 각 수사법의 개념과 장점을 풍부한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광고의 수사법을 본격적으로 다룬 우리나라 최초의 책이라는 점, 영상시대에 맞는 광고제작과 카피라이팅의 개념이 적극 수용되었다는 점, 광고의 수사적 기법을 마케팅적 시각에서 조망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지은이는 광고의 레토릭 문제에 대한 두 가지 오해를 반박하는 내용에서부터 이 책을 시작한다. 레토릭은 단순히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언어와 이미지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며, 단순히 테크닉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과 표현의 문제를 아우르는 광고의 기본 방향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하는 광고 제작을 위한 10가지 수사법"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이 책은 일차적으로 학생들이나 현역 광고인들에게 광고 제작을 위한 이론적 지침서로 활용됨은 물론 광고의 숨은 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려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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