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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
Fuyuji Doumon,どうもん ふゆじ,童門 冬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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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무성을 다스리게 되었을 때 공자가 물었다.
"인재를 얻었느냐?" 자유가 대답했다. "담대멸명이라는 자가 있는데 그는 길을 갈 때에도 결코 지름길로 가지 않고 공무가 없는 한 결코 제 방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새로운 임지에서의 인재 발견과 그 기준에 대해 공자와 그 제자인 자유가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다. 공자는 많은 제자들을 제후로 추천했는데 그 사후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사후 관리의 한 방법으로 여기서는 제자에게 인재를 얻었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자유는 담대멸명이라는 인물을 발견했는데, 그 이유로 그가 항상 대로를 곧장 걸어다니며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 해도 샛길이나 지름길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공무가 없는 한 절대로 자기 방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 두 가지를 들었다. --- p.113~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