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Chapter 1 새로운 약속, 새로운 시도 - NHN의 운명을 결정한 순간들 1. 역사적인 NHN의 탄생 스토리 2. 한게임, 살아남기 위해 유료화에 도전하다 3. 검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4. NHN,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다 5.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 NHN Chapter 2 인터넷 산업의 역사를 바꾸다 1. 선발주자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2. NHN 한국 벤처 역사에 한 획을 긋다 3. 드디어 대한민국 검색 시장을 평정하다 4. 한국의 문화 아이콘으로 불리는 NHN의 힘 Chapter 3 위기를 기회로 1. 해외 시장개척의 험난하고 고된 여정 2. 성장의 기로에서 치른 혹독한 수업료 3. 게임 시장으로 맹렬히 추격해 오는 무서운 후발주자들 Chapter 4 NHN의 사람들 1. 네이버의 역사를 열다 - 이해진 2. 한게임 세상을 만들다 - 김범수 3. NHN의 살림을 어깨에 짊어지다 - 최휘영 4. NHN의 중국시장은 나에게 맡겨라 - 김정호 5. 일본의 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싶다 - 천양현 6. 한게임을 게임 시장의 강자로 군림시키다 - 남궁훈 7. NHN 검색 부문의 운명을 손에 쥐다 - 이준호 Chapter 5 NHN의 인사 및 의사결정 구조 1. 집단으로 움직이는 NHN만의 강력한 의사결정 시스템 2. 혁신 열쇠. 인재 경영을 주도하는 NHN Chapter 6 NHN 경영 전략 1. 네티즌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NHN의 마케팅 전략 2. 미래를 향한 NHN의 의미 있는 발걸음 Chapter 7 NHN, 풍요로운 미래에 대한 도전 1. NHN을 향해 거세게 도전해 오는 경쟁자들 2. 피할 수 없는 구글과의 한판 승부 3. 인터넷 포털은 언론이 아니다? 4. NHN의 고민 - 한쪽으로만 치우쳐 가는 매출의 비중 에필로그 |
임원기의 다른 상품
|
NHN의 오늘을 일궈낸 사람들의 이야기
일반적으로 기업의 성장 스토리에는 창업자이자 현재 대표인 사람만 조명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공한 기업이 어디 한두 명의 뛰어난 사람만으로 오늘에 이르렀겠는가. 이 책에서는 이해진, 김범수 창업자와 최휘영 대표를 비롯해서 NHN의 성공을 이끌어 온 김정호(NHN 중국법인장), 천양현(NHN재팬 대표), 남궁훈(NHN USA COO), 이준호(NHN CTO) 등 주요 구성원들의 인물 분석을 한 게 여타 책들과 차별화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NHN은 새로운 경영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주목할만하다. 창업자가 스스로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의 업무(CSO, 최고 전략 책임자)에만 충실하다던가, 전략위원회의 집단 토론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그것이다. 집단 의사결정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각 담당자들을 전문가로 여기고, 믿고 맡기는 기업문화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여타 기업에서는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이 책은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창업자인 이해진 CSO를 기자 30여명이 공항에서 몰라본 에피소드라던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가 인터넷 산업의 초창기에 “인터넷은 쓰레기 더미이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던 것, NHN의 모든 직원들이 앉는 130만원짜리 의자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2007년 대선 결과는 네이버가 결정한다”는 말까지 퍼질 정도의 상황에서 네이버와 한나라당(여의도연구소)간에 벌어졌던 다툼, 포털이 언론이냐는 문제에 대한 논란을 비롯한 2007년 대선에 미칠 영향 등도 소개한다. 또한, 네이버와 구글의 한판 대결도 예상해본다.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저자는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만났고, 해외에 있다면 외국으로 쫓아가기도 하고, 화장실 앞에서 사람을 붙들고 얘기하기도 했다. 퇴근하는 사람들을 기다려 만나기도 하고 집으로 찾아가기도 했다. 이렇듯 80여명의 NHN 임직원들을 인터뷰하고 취재하는 2년여 간의 노력은, 단행본으로서는 보기 드문 긴 작업이었고 그만큼 고단한 작업이었다. 시간에 쫓기고 글이 잘 진척되지 않아 괴로워하곤 했지만, 그 기간이 힘들기만 했던 건 아니다.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숨어있는데, NHN의 오늘을 일궈낸 사람들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철저하며 열심히 살았던 그들을 만나다보면 독자들은 재미와 함께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