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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플라톤의 `파르마콘`
002. 신비주의와 범죄 003. 데리다와 데카르트 004. 데리다, 칸트 및 장식성의 퍼포먼스 005. 헤겔, 데ㅓ리다 그리고 기호 006. 유도하기 007. `저 종소리` 008. 후설의 `기하학 원론`에 대한 데리다의 `서론` 009. 데리다, 하이데거 그리고 선의 시간 010. 데리다와 사프트르 011. 데리다, 레비나스, 그리고 폭력 012. 데리다와 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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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주의는 타자(他者)의 담론에 서식함으로써 언제나 '다른 것 속'에 존재한다. 해체주의는 그 자체를 나타내는 그 무엇으로서, '다른 것'의 어떤 형식으로서, 다시 말하면 결코 '그 자체'가 아닌 것으로서 존재한다. 따라서 해체주의에는 존재론적 전념이 없다. 독자적인 입장이 아니라 기생적인 실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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