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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소설로 만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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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쓴이의 말

1. 얄미운 고양이 프로스페로
2. 네 이름은 아리스토텔레스
3.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체를 밝혀라
4. 이상한 소년
5. 시간 여행자
6. 초상화 그리기
7. 밀라노 산책
8. 색깔에 대하여
9. 움직임에 대하여
10. 시인과 레오나르도
11. 과학은 예술의 어머니
12. 좋은 발명, 나쁜 발명
13. 예술을 위한 희생
14. 미술은 수학이다
15. 미래의 마술
16. 왼손잡이 화가
17. 철학적 토론
18. 고양이를 안고 있는 여인
19. 외계 동물을 안고 있는 여인
20.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21. 지문 감별법
22. 안녕, 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
레오나르도 다빈치 연표

저자 소개

저자 : 마이크 레스닉
마이크 레스닉은 1942년에 태어나 15세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65년 처음으로 과학 소설을 썼고, 1981년 'The Soul Eater'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과학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현재까지 50편의 장편과 중편, 100편이 넘는 단편을 발표한 그는 각종 주제별 SF 단편 모음집의 기획자이자 편집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대표 소설로는 『산티아고』『아이보리』『키리냐가』등이 있다. 특히 『키리냐가』 연작으로 세계과학소설협회가 주관하는 휴고 상과 성운상, 스카이락 상의 공로상을 받는 등 공상과학소설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을 휩쓸며 과학 소설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역자 : 김홍숙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타임스」와 「연합통신」 국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코리아헤럴드」에서 발행하는 영문 주간지 「뉴스리뷰」에 한국 문학을 소개하는 칼럼을 썼고 주한 미국 대사관 문화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코리아타임스」에 ‘Random Walk’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산문집 『그대를 부르고 나면 언제나 목이 마르고』와 『시선』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최후의 연금술사』『코끼리에 관한 짧은 우화』『실낙원』『스키피오의 꿈』 등이 있다. 또한 한국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작업에도 힘을 써서 김태길의 『소설에 나타난 한국인의 가치관(1, 2)』과 정한숙 소설 『끊어진 다리』 등을 영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20g | 145*208*20mm
ISBN13
9788989192695

줄거리

이야기는 다빈치가 후원자인 스포르차의 명령으로 그의 애인인 갈레리아의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좀처럼 가만히 있지 않는 그녀의 고양이와 함께. 같은 시각, 26세기를 살고 있는 마리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던 중 다른 별에서 온 애완동물을 잃어버린다. 여행중 물건을 두고 온다든지, 과거의 현상을 바꿔놓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마리오는 멜로디를 찾아 몰래 타임머신을 타고 다빈치의 집을 다시 찾는다. 이때부터 미래 소년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믿기지 않는 비밀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사 공부에 열심이던 마리오는 다빈치의 집에 3주간 머물면서 그의 미래에 대해 최소한의 것을 암시해주고 다빈치는 마리오에게 르네상스 시대 밀라노를 구경시켜주기도 하고, 자신이 그림을 그릴 때 주력하는 점, 화법, 수많은 스케치와 실험들을 설명하고 이야기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깊은 우정이 싹트고, 다빈치는 멜로디를 자기의 그림에 그려넣기로 마음먹는다. 단, 다른 사람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알고 있는 동물로서 멜로디와 가장 닮은 것을 택하여 아는 사람만이 멜로디의 본래 모습을 알아챌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완성된 그림은 다름 아닌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다빈치의 시선으로 그의 작품을 본다면 그림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비밀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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