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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기획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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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글

프롤로그 All you need is 기획心
기획력 빈곤으로 장사가 안 된다
인생에 필요한 것은 모두 문구점 아저씨에게 배웠다.
공격적으로 기획하라

1장 준비-낳다
1. 마인드와 스킬
2. 기획은 미학이다
3. 기획은 사랑이다 4. 기획을 낳는 10가지 방법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한다
잡(雜 )과 이(異)를 받아들여라
QOL을 높이자
으악!을 준비하자
찾아가라
혼을 넣어라
체력은 있는가
의지는 있는가
성공을 이미지화 하라
Only One “뭐야, 이거!”
5. 문제를 올바르게 세워라
6. ‘여차!’할 때를 기획하라

* 섹시한 기획 만들기 1
팥고물을 넣어라
오감을 자극하라

2장 실행-기르다
1. 낳은 기획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컴퓨터를 꺼라
말하는 단어로 만들어라
비판의 소리는 부모님이다
초보자도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사람과 함께 하라
사지 않은 사람을 관찰하라
Do Not 리스트를 작성하라
장애물 놀이를 즐겨라 2. 냉장고에 무엇이 있는지 상관없다
냉장고 신드롬
제약조건을 달아보자
제약조건을 없애보자
팩트를 쌓아가자

* 섹시한 기획 만들기 2
나쁜 사람이 되자
다수결을 배척하라
경험을 통해 발상하라

3장 실행 -정리하다
1. 기획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Simple
New
Different
Fun

* 섹시한 기획 만들기 3
신내림을 기다린다
다양한 것을 보자

4장 실행-판다
1. 기획은 팔려야 한다
sexy하라
지도를 그려라
많은 미디어와 친해지자
멀리 있는 친구를 가지자
굳게 믿자
2. 친구를 꾸며내다

* 섹시한 기획 만들기 4
말려들자
탁월한 프레젠테이션 능력

5장 끝맺음-남기다
1. 어떻게 남길 것인가
종이에 남긴다
e(디지털)에 남긴다
비주얼로 기억하자
날짜를 적어놓자
1년 후
2. 오늘 죽는다면 지금의 기획이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가

* 섹시한 기획 만들기 5
무엇을 하고 싶은가?
기획을 일러스트로 그려보자

에필로그 오감을 갈고 닦아라
영화관에 간다
연극을 보러 간다
여행을 간다
소설을 읽는다
악기를 연주한다
식사 매너를 배운다
청소를 한다
쓸데없는 물건을 산다

맺음말
부록

저자 소개 1

사카모토 케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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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ichi Sakamoto,さかもと けいいち,阪本 啓一

지은이 사카모토 케이이치는 오사카대학교 인간과학부 졸업 후에 아사히화성에 입사하였다. 건설자재부문에서 19년간 근무 후 2000년 4월에 독립하였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컨설팅회사 'Palmtree Inc.'를 설립 후 현재 CEO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실리콘밸리 벤처기업 및 통신, 전기, 방송, 제약, 광고, 출판사로 폭넓은 분야의 브랜드 전략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다. 본인의 이름을 내세운 기획력에 관한 세미나는 큰 인기를 모으며 현장 중심의 정보와 참신한 분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큰 나무를 키우자'는 목표를 가진 비즈니스스쿨 '사카모토아카데미'를
지은이 사카모토 케이이치는 오사카대학교 인간과학부 졸업 후에 아사히화성에 입사하였다. 건설자재부문에서 19년간 근무 후 2000년 4월에 독립하였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컨설팅회사 'Palmtree Inc.'를 설립 후 현재 CEO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실리콘밸리 벤처기업 및 통신, 전기, 방송, 제약, 광고, 출판사로 폭넓은 분야의 브랜드 전략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다. 본인의 이름을 내세운 기획력에 관한 세미나는 큰 인기를 모으며 현장 중심의 정보와 참신한 분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큰 나무를 키우자'는 목표를 가진 비즈니스스쿨 '사카모토아카데미'를 주간하였다. 2004년에는 '학문의 장'을 개교하였다.

사카모토 케이이치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성은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일문학 석사학위 취득.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백석문화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362g | 148*215*20mm
ISBN13
9788990534149

출판사 리뷰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다. 반드시 회사원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공무원이든 교사든 사업가든 아니면 학생이라도 말이다. 우리는 ‘기획의 실패’를 경험한 적이 몇 번은 있을 것이다. 실패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커다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모두가 기획의 성공을 바란다. 그러나 책상머리에서 갑자기 멋진 기획이 떠오를 리 없다.
어떻게 하면 기획을 잘 할 수 있을까? 훌륭한 기획은 성공을 예비해 주지 않는가. 그런데 준비하고 낳고 기른 사람만이 원하는 기획을 잡을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획의 방법론에 집착했다. 그러나 이 책은 스킬보다 마인드에 더 방점을 찍는다. 즉 온몸으로 하는 기획을 말한다.
이 책의 원 제목은 《기획心》이다. 왜 ‘心’인가? ‘Planning Mind’라는 영어 제목에서 보듯이 특별히 ‘心’을 사용한 이유는 두뇌와 마음과 몸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이유이다. 저자는 그것을 ‘오감(五感)을 총 동원한 기획’이라고 한다. 테크닉에 중점을 둔 것이 ‘기획力’이라면, ‘기획心’은 미학과 사랑으로 접근한 감각적 기획을 말한다.
이 책은 「Palmtree Inc.」에서 개최한 인기세미나 ‘기획력양성’의 배포용 교재를 중심으로 만들었다. 이 세미나는 모집 10초 만에 매진된 전설을 갖고 있다. 연구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저자 사카모토 케이이치는 20여년에 걸친 창업 컨설던트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결코 피상적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의 기록이다.
《섹시한 기획》은 원래 《기획心》의 Tip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편집과정에서 제목으로 바뀌었다. 그 이유는 사실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섹시한 기획’이기 때문이다.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저자의 생동감 있는 주장들은 하나하나가 살아서 독자의 가슴에 박하는 것들이다.
섹시는 현대사회가 지향하는 종합 컨셉이다. 즉, 재미와 유익과 독특함을 고루 갖췄다는 의미로 우리는 섹시라는 기호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 책은 쉽고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대단히 유익하고 새롭다. 비틀즈광인 저자는 이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저자의 주장이 살아있는 것임은 몇 가지 제목만 훑어봐도 금방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악인이 되자’ ‘다수결을 배척하자’ ‘으악!을 준비하자’ ‘신내림을 기다려라’ ‘sexy하라’ 등 수 없이 많다. 저자는 또한 피부에 와 닿는 예시를 들거나 자신이 개발한 독특한 점검표를 제시하여 기획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
이 책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매력은 풍부한 내용에 비해 분량이 짧다는 데 있다. 저자는 중요한 얘기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한다. 2시간이면 충분히 책장을 덮을 수 있다. 그리고 분명히 다시 책을 펼치게 된다. 매 꼭지도 비트화 되어 있어 속도감을 만끽하며 읽어갈 수 있다. 이것은 다분히 속도의 시대를 겨냥한 저자의 ‘기획’이다.
책을 다 읽은 독자를 실천의 마당으로 안내하는 기획도 돋보인다. 생활과 연결시켜 기획력을 향상시키고 체험케 한다. 기획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게끔 책을 편집하였다. 따라서 저자는 관념적 이론을 철저히 배격한다. 만들어보라, 써 보라, 그리고 찾아가라. 따라서 이 책은 사물이 아니라 유기체이다.
사실 기획의 필요성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 또한 어느 만큼은 기획의 방법도 대부분 숙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기획의 필요성을 새삼 강조한다거나 세세한 기획의 방법론을 제공하지 않는다. 저자의 관심은 기획을 위한 상상력을 뽑아 올리고 창조력을 북돋는데 있다. 오감을 총 동원하고 마음으로 기획하기를 바랄뿐이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단계를 거치게끔 구성되어 있다. 낳고→기르고→정리하고→팔고→남겨두는 과정을 제시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가 요구하는 것은 ‘sexy한 기획’이다. 이 기획의 다섯 단계와 sexy한 기획 방법이 효과적으로 결합할 때 ‘기획心’은 강한 폭발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저자는 이를 ‘만능 나이프’라고 표현한다.
첫째 단계는 기획을 「낳다」이다. 이는 준비단계로 머릿속에 있는 기획을 바깥으로 끄집어 내아야 한다. 동기부여와 비전 제시 그리고 얻어지는 대가를 기획한 후 실행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학을 추구하고 사랑으로 접근해야 함을 요구한다.
둘째 단계는 기획을 「기르다」이다. 낳은 기획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이를 위해 저자는 12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그 중에 ‘냉장고 신드롬’이란 것이 있다. 우리는 음식을 먼저 냉장고를 열고 재료를 꺼낸 뒤 그 재료에 맞는 요리를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저자는 뒤집어서 말한다. 먼저 ‘만두’라는 요리를 정했다면 냉장고 안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는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기획의 ‘재탕’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단계는 「정리하다」이다. 기획의 틀이 잡히고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면 이제 다듬어야 한다. 기획을 정리할 때 체크해야 할 포인트로 저자는 4가지를 확인한다. simple, new, different, fun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넷째 단계는 「판다」이다. 팔리지 않는 기획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기획은 취미로 하는 게 아니다. 저자가 요구한 5개의 주문 가운데 ‘sexy하라’가 있다. 팔리는 기획은 섹시하다. 그러나 올바르다고 해서 모두 섹시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인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악인이란 선악의 가치판단이 아니라 부정의 정신을 말한다.
마지막 다섯째는 「남기다」이다. 기획을 어떻게 남기고 다음으로 연결할 것인가? 기획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하나의 기획이 끝났다고 해서 완성이 아니라 다음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 남긴 기획이 언젠가는 새로운 기획으로 탄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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