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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영단어, 이렇게 하면 단숨에 외울 수 있다
단어암기를 시작하기 전에 PART 1 Section 1 사회·생활에 관한 이야기 Section 2 정치·경제·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 Section 3 과학·기술·자연에 관한 이야기 Section 4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이야기 Section 5 인간·건강·음식에 관한 이야기 Section 6 취미·오락·스포츠에 관한 이야기 PART 2 Section 1 사회·생활에 관한 이야기 Section 2정치·경제·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 Section 3 과학·기술·자연에 관한 이야기 Section 4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이야기 Section 5 인간·건강·음식에 관한 이야기 Section 6 취미·오락·스포츠에 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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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암기와 문장력 훈련을 한번에!”
이제 기계적으로 단어를 외우는 시대는 끝났다! 정제된 우리말 문장 속에 영단어를 삽입, 읽기만 해도 저절로 외워지는 사상 최강의 영단어 암기법! 이 책은 단어집이 아니다. 인간의 기억과정과 그 메커니즘을 철저히 분석하여 “어떻게 하면 어휘 수를 늘릴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해답을 제시한 ‘전술의 책’이다. 영단어에는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기억방법이 있다. 이제 더 이상 시간만 잡아먹는 원시적 학습방법과는 결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단어여행을 떠나자. 기억에는 ‘인간형 기억’과 ‘컴퓨터형 기억’이 있다. 아무런 맥락이 없는, 단순한 단어의 나열만으로 기억하는 것이 ‘컴퓨터형 기억법’이라면, 개개의 단어에 착안하기보다 문장의 내용, 즉 스토리를 파악함으로써 인간의 두뇌작용에 맞춘 기억방법이 ‘인간형 기억법’이다. 이 책은 우리말 문장 속에 어휘를 삽입하는 독특한 방법을 통해, 초인적 능력이나 집중력 없이도 영단어를 쉽고 빠르게 암기할 수 있게 한 21세기 신개념 단어 학습법이다. ‘인간형 기억’과 ‘컴퓨터형 기억’ 기억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인간형 기억’과 ‘컴퓨터형 기억’이 그것이다. 이 양자는 메커니즘이 완전히 다르며, 각기 장단점이 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전형적인 예가 숫자 암기다. 전화번호를 예로 들면, 컴퓨터는 몇 만 개나 되는 전화번호를 불과 몇 초에 외울 수 있지만, 인간은 평생 걸려도 외우지 못한다. 원주율을 소수점 이하 수십 자리까지 외우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사람은 예외 중 예외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기억력이 나쁜 것일까? 그렇지 않다. 어떤 의미에서는 컴퓨터 이상의 기억능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를 생각해 보자. 영화의 길이는 보통 2시간 정도인데, 이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기억하는 정보량은 엄청나다. 등장인물의 표정·대사·풍경·사람·물건·효과음 등 그 기억량은 결코 컴퓨터에 뒤지지 않는다. 그러면 이 두 가지 기억 패턴은 어떤 점이 다를까? 왜 인간은 숫자 암기는 잘 하지 못하면서 영화장면의 기억에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스토리의 흐름, 즉 문맥이 있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기억을 위해서는 문맥이 필요하다 이제 알았을 것이다. 인간의 두뇌는 흐름이 없는 것, 즉 문맥이 없는 것은 효과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그것은, 아무리 기억에 문맥이 중요하다지만 기존 단어집처럼 짧은 문장이나 연상으로는 지나치게 단편적이라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하나의 완성된 내용이 있는 우리말 문장을 사용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발음기호는 필요한가? 잠시 생각해 보자. 당신은 과연 자신있게 단어를 읽고 있는가? 어딘가 어색하다고 느끼며 이상한 발음으로 읽고 있지는 않은가? 이렇게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뜨끔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한 음독훈련을 받지 못하고 ‘자기식의 발음’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자신있게 읽을 수 있을까? 단어의 발음을 익히려면 꼭 발음기호를 보고 외워야 하는 것일까? 역시 일일이 사전을 찾아 발음을 확인하면서 연습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다.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 듣고 흉내내는 게 자연스런 학습방법 우리가 말을 배울 때 어떻게 했는지 돌이켜보자. 일일이 사전을 펴서 발음을 확인하고 연습한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냥 귀로 듣고 배웠다. 선생님이 읽는 것을 흉내내기도 하고, TV나 라디오를 듣고 외우기도 했다. 듣고 흉내내는 것, 이것이 가장 자연스런 발음학습방법이다. 발음기호란 녹음기 같은 어학용 도구가 것이 없던 시절의 고육지책이다. 그것을 이용해 단어를 술술 읽을 수만 있다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듣지 않고 발음기호만으로 발음을 익히는 것은 비능률의 극치다. 발음을 익히는 데는 실제 발음을 듣고 흉내내는 것이 가장 좋다. 두 달 3000단어의 학습전술 이 책은 두뇌의 자연스러운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 활용한다. 따라서 초인적인 노력이나 집중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루 30분 학습으로 두 달에 3000단어를 마스터하려면 어느 정도 각오가 필요하다. 적어도 하루에 30분 동안은 단어 암기에만 몰두하기 바란다. 이 책은 제1부와 제2부 각각 1500단어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이를 분리해 제1부를 완수한 뒤 제2부를 시작해야 한다. 제1부 1500단어는 이런 방식으로 점령해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