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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머리말
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1.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2. 앨퀸의 강 건너기 퍼즐 3. 피보나치 토끼 퍼즐 4. 오일러의 쾨니히스베르크 다리 퍼즐 5. 구스리에의 사색 문제 6. 하노이의 루카스 탑 퍼즐 7. 로이드의‘지구를 떠나라 ’퍼즐 8. 에피메니데스의 거짓말쟁이 패러독스 9. 로슈 마방진 10. 크레타 인 미로 11. 해답, 용어 정리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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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기자시를 방문하면 맨 처음 거대한 스핑크스를 마주하게 되는데 그 웅장함에 압도되지 않을 수 없다. 기원전 2,500년 전에 만들어진 이 거대한 스핑크스는 여성의 머리와 가슴, 사자의 몸, 뱀의 꼬리, 새의 날개를 가진 생물체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거대한 스핑크스가 고대 도시 테베의 입구를 지켰다고 전해진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수수께끼 ‘전설 속의 스핑크스 수수께끼’는 이 책의 출발점이자 퍼즐과 수학적 사고와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의 시작점이다. 이것은 인류 최초의 퍼즐로서 앞으로 소개되는 10가지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는 기본적인 구조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통찰적인 사고’가 전개되는 구조이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사고는 중요한 사고 체계이니만큼 독자들도 자신의 사고를 잘 점검하며 주목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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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전설에 싸인 수수께끼가 수학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의아해 할지 모른다. 이 책은 우리에게 10가지의 퍼즐을 제시하면서 우리에게 수학적인 질문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수학적인 연관을 통해야만 답을 구할 수 있다. 유명한 10대 퍼즐은 우리들의 사고를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모두 수학적으로 그 연관성이 뚜렷하다. 이런 사실만 보아도 인류의 역사에서 수학이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크며, 수학적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수학이론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도 알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가지 퍼즐들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퍼즐들도 있고 쉽게 접하지 못했던 퍼즐도 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퍼즐은 어떤 수학적 원리가 들어 있는지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퍼즐들은 이 책을 통해 퍼즐의 원리를 파헤쳐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책의 장별(퍼즐별) 구성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