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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Of Love
어떻게 날 잊어야 하는지 Love Hurts 추억과 함께 영원히 둘로 남는다 마지막 소리 내 창가에서 보이는 풍경 Mika’s Song Our Same Word - 약속… Nocturnal Rainbow - 밤의 무지개 Because I Love You - 사랑하기 때문에 Be My First… - 그 길엔 눈이 내린다 Poem+ - 시처럼 Wonder Boy - 가을과 겨울이 만났다 The Same Old Story - 변함없는 이야기 Elegy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Words Lord… Hold My Hand One Day Diary Septemberies Improvisation He Knows My Name Poemusic - Logue 아프게 희망하기 Shining Smile What Beautiful Stars Leave Behind 흐려진 편지 속엔 널 그리다 Clementine 2 - To My Little Girl 2 Spring Waltz Lost In Island - 잃어버린 섬 Vivace - Broken Blossoms Autumn Colored Spring 2 - 가을을 닮은 봄 2 Before Stars Sleeping - 별이 지기 전에 |
Yi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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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숲을 이루는 건반 위의 꿈
Destiny of Love 이별 자체도 운명이고, 결코 슬픔만 느껴지는 이별이 아닌 더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슬픔. 그런 이별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쓴 곡이기도 하구요. One Day Diary 가끔은 살아가는 것이 하루 일기로 표현될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해요. 어디론가 떠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하는 것들, 그런 기억들이 하루 일기를 통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겠지요. 추억과 함께 영원히 둘로 남는다 인간이라는 게 한 송이의 꽃처럼 느껴지는 느낌으로 썼어요. 그 추억을 작은 화분에 심고 또 다른 인연을 기다리는, 그러다 때가 되면 다시 필 수 있는 건 바로 우리는 꽃이기 때문이라고 느꼈어요. 사랑은 꽃처럼 느껴졌어요. 사라졌다가 또다시 나타니까요. 추억과 함께 남을 수 있는. ---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