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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회화에서 현대 팝아트까지 만나고 싶었던 모든 미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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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책머리에

Agar, Eileen 엘린 아거
Aitchison, Craigie 크래기 애치슨
Albers, Josef 요제프 알베르스
Almar-Tadema, Sir Lawrence 로렌스 알마 타데마
Altdorfer, Albrecht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
Andree, Carl 칼 앙드레
Andrea del Sarto 안드레아 델 사르토
Andrews, Michael 마이클 앤드루스
Angelico, Fra 프라 안젤리코
Anguissola, Sofonisba 소포니스바 안구이솔라
Antonello da Messina 안토넬로 다 메시나
Appel, Karel 카렐 아펠
Arp, Jean 장 아르프
Atkinson, Terry 테리 앳킨슨
Auebach, Frank 프랑크 아우어바흐
Avercapm, Hendrick 헨드릭 아베르캄프
Ayres, Gillian 젤리언 에어스
Bacon, Francis 프란시스 베이컨
Balla, Giacomo 자코모 발라
Balthus, Blathazar Klossowsk de Rola 발튀스
Brtolommeo, Fra 프라 바르톨롬메오
Baselitz, Georg 게오르크 바젤리츠
Bassano, Jacopo 자코모 바사노
Bstien-Lepage, Jules 쥘 바스티앵르파주
Beardsley, Aubrey Vincent 오브리 비어즐리
Beckman, Max 막스 베크만
Bell, Vanessa 바네사 벨
Bellany, John 존 벨라니
Bellini, Gentile 젠틸레 벨리니
Bellini, Giovanni 조반니 벨리니
Bernini, Gianlorenzo 잔로렌초 베르니니
Beuys, Joseph 요제프 보이스
Bingham, Geroge Caleb 조지 칼렙 빙엄
Blake, Sir Peter 피터 블레이크
Blake, William 윌리엄 블레이크
...
Zurbaraan Francisco de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작품 소장처 색인
갤러리 가이드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책머리에

Agar, Eileen 엘린 아거
Aitchison, Craigie 크래기 애치슨
Albers, Josef 요제프 알베르스
Almar-Tadema, Sir Lawrence 로렌스 알마 타데마
Altdorfer, Albrecht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
Andree, Carl 칼 앙드레
Andrea del Sarto 안드레아 델 사르토
Andrews, Michael 마이클 앤드루스
Angelico, Fra 프라 안젤리코
Anguissola, Sofonisba 소포니스바 안구이솔라
Antonello da Messina 안토넬로 다 메시나
Appel, Karel 카렐 아펠
Arp, Jean 장 아르프
Atkinson, Terry 테리 앳킨슨
Auebach, Frank 프랑크 아우어바흐
Avercapm, Hendrick 헨드릭 아베르캄프
Ayres, Gillian 젤리언 에어스
Bacon, Francis 프란시스 베이컨
Balla, Giacomo 자코모 발라
Balthus, Blathazar Klossowsk de Rola 발튀스
Brtolommeo, Fra 프라 바르톨롬메오
Baselitz, Georg 게오르크 바젤리츠
Bassano, Jacopo 자코모 바사노
Bstien-Lepage, Jules 쥘 바스티앵르파주
Beardsley, Aubrey Vincent 오브리 비어즐리
Beckman, Max 막스 베크만
Bell, Vanessa 바네사 벨
Bellany, John 존 벨라니
Bellini, Gentile 젠틸레 벨리니
Bellini, Giovanni 조반니 벨리니
Bernini, Gianlorenzo 잔로렌초 베르니니
Beuys, Joseph 요제프 보이스
Bingham, Geroge Caleb 조지 칼렙 빙엄
Blake, Sir Peter 피터 블레이크
Blake, William 윌리엄 블레이크
...
Zurbaraan Francisco de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작품 소장처 색인
갤러리 가이드
감사의 글

저자 소개

저자 : 리비 앤슨 Libby Anson
회화와 전시기획 및 행정을 공부했고, 국제미술비평가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 Critics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미술잡지들에 비평과 칼럼 등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역자 : 박진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영국 첼시미술대학Chelsea College of Art & Design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서울에 거주하며 미술작가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개인전을 3회 열었고, 몇몇 미술대학에서 회화와 드로잉을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8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3540

출판사 리뷰

중세 회화에서 현대 팝아트까지
우리가 만나고 싶었던 모든 미술가들

역사상 유명한 미술가들의 생애와 그들의 대표작을 책 한 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면? 신간 『미술교양(원제:the A-Z of ART)』은 중세에서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386명의 세계적인 미술가들을 알파벳 순으로 그들 대표작의 원색 도판과 함께 실어 놓은 ‘미술 사전’이다. 시대나 사조 등에 따른 통상적인 미술사적 분류에서 벗어나, ABC 순으로 한 페이지에 한 명씩, 역사상 의미 있고 유명한 미술가들의 대표작과 간략한 해설을 만나볼 수 있는 신선한 기회이다.

이 책의 저자는 “386명의 미술가를 추리고, 또다시 각 미술가의 대표작을 하나씩 선정하는 작업은 무척 도전적인 일이었다.”고 말하면서, 미술작품 감상은 그 특성상 주관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자 자신의 주관이 개입되었음을 밝혀 두었다.

책은 방대한 미술사를 다루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단순화된 제한적 정보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미술가 혹은 그 작품에 관한 미술사적 의의와 꼭 필요한 지식을 잘 전달하고 있는데, 짧지만 충실한 해설 속에 나오는 수많은 사조와 기법, 양식, 나아가 세세하게 다뤄진 유럽 등지의 역사와 문화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초보자와 비평가를 막론하고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아트북

이 책이 지닌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우선, 이 책에는 회화나 드로잉, 판화, 조각과 같이 비교적 전통적인 재현 방법을 쓰는 작가에서부터 멀티미디어나 설치작업을 하는 작가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작가 군이 선정되어 그야말로 시공을 초월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독자가 젠틸레 다파브리아노의 섬세한 종교화에 관심이 있든, 폴 고갱의 청명한 열대색채 혹은 앤디 워홀의 인습타파적인 활동에 관심이 있든 간에 이 책은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이며, 미술 분야의 입문자에게도 큰 영감을 안겨 줄 것이다.

그러나 한편, 영국 저자에 의해 쓰여진 만큼, 주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양미술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 두 가지 예외라면 일본의 ‘가츠시카 호쿠사이’와 우리나라의 ‘백남준’이 있는데, 호쿠사이는 일본 목판화가 19세기 후반 이후 유럽현대회화에 끼친 결정적 영향 때문에, 또 활동무대가 서구였던 백남준은 동시대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라는 점에서 실린 것이므로 사실상 이 책은 서양미술의 맥락에서 봐야 한다.

미술가 선정과 관련해서 또 한 가지 특이할 만한 사실은, 이 책에는 보통 미술사에서 외면해 온 여성미술가를 포함시키려는 비판적인 노력이 엿보인다는 점이다. 다른 역사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현대미술을 제외한 웬만한 미술사 책에서 여성작가를 찾아보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더더욱 여기에 실린 여성미술가들, 특히 19세기 이전 작가들의 이름은 매우 낯설지만, 책을 통해 그들과 만나는 기쁨은 그만큼 다른 데서 경험하기 힘든 흥미로운 발견이다.
그런가 하면, 책에는 형식상 알파벳순으로 한 페이지에 한 미술가씩이 소개됨으로써 오랜 시간에 걸쳐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옛 거장이든 30대 초반에 요절한 젊은 작가이든 간에 꼭 같은 분량의 설명이 따라붙는다는 것도 재미있는 특징이다. 더불어, 17세기 네덜란드 거장의 회화작품 바로 옆에 지금 현재 한창 주목받고 있는 생존 작가의 실험적 작품이 바로 나란히 실리는 역동적인 구성 또한 이 책을 읽는 큰 묘미이다.

이 책은 활용도가 높다. 미술 전문가나 그 분야 언저리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참고문헌이 되는 것은 물론, 미술을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미술작품 감상에 있어서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또, 서양미술사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특정 미술가나 작품을 찾아보는 참고서가 되기도 하고, 다음 유럽여행에 책을 들고 가 내셔널갤러리 등을 둘러보며 펼치는 미술 지도책도 될 수 있다.
어떤 방법이나 동기로 책을 펼쳐보아도 상관없다. 대중에게 유명한 고흐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면, 차례 가운데 알파벳 ‘G’를 훑어보자. ‘해바라기’도 ‘자화상’도 아닌 ‘운동하는 죄수’라는 작품과 만날 수 있는데, 이것은 그림이 완성된 이후 2년 뒤 자살한 고흐가 시달렸던 당시의 심리적 외상을 상징하고 있는 듯하다. 또, 20세기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요제프 보이스는 어떨까. 백남준이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가 되기까지 요제프 보이스의 지원은 결정적이었다는 것을 떠올려보니 더욱 눈길이 간다. 몇 해 전 엄청난 가격의 거래로 화제가 된, 소위 영국의 가장 비싼 생존작가라는 데미언 허스트의 ‘상어’는? 런던의 사치컬렉션에서 직접 보는 것과는 물론 다르겠지만, ‘이게 바로 그 작품이구나’ 싶다.
그러나 이 모든 것과 별개로 이 책은 전문가든 소위 ‘미술을 모르는’ 사람이건, 그저 386개의 원색의 도판들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황홀한 경험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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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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