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하프블러드』, 『데이몬』으로 판타지 소설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現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이사이며 작가모임 ‘일필휘지(一筆揮之)’의 한 사람이기도 한 작가는, 세상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스스로 동화되기를 꺼리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겸손하게 다가서고 어디에서나 까탈스럽지 않으며 소탈하기 그지없다. 밝고 부지런한 생활 속에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사는 그 모습이 사랑스럽다. 가끔은 사람을 황당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이기도 하지만 그런 천진난만함이 오늘의 그를 있게 한 글을 쓰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 그는 즐겁게 글을 쓰고 작품을 읽는 독자들 또한 즐겁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