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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 새로운 날을, 다시 시작하며
프롤로그 하나 | 2월의 잔인한 기억 ‘첫 월급 지름신의 강림’ 프롤로그 둘 | 3월의 칼칼한 시작 ‘앙큼한 그녀들의 통장’ 4월 │그녀, 현재 상황 분석에 들어가다 5월 │그녀, 재테크의 세계에 빠지다 6월 │그녀, 다시 마음을 가다듬다 7월 │그녀, 20대 초반과 이별하다! 8월 │그녀, 재테크 전문가로 한 걸음 다가서다 9월 │그녀, 인생의 문을 활짝 열다 10월│그녀, 통장 잔액만큼 더 성숙해지다 11월│그녀, 산 넘어 산 그래도 또 넘는다! 12월│행복한 그녀, 아름다운 결심을 하다 1월 │그녀, 새롭게 시작하다 에필로그 저자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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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이 190만 원인데 월저축액이 95만원.
우와! 소득의 딱 50%를 저축하도록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구나! 살아가면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1년짜리 단기 적금을 들어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서 시중 은행보다 이자율이 1% 이상 높은 상호저축은행 적금에 20만원씩 넣기로 했고, 좀 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 적립식 펀드를 4개 들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 알고 있던 보험. 하지만 인생이란 그야말로 의외성이 강한 것 아닌가. ‘알 수 없고 어쩔 수 없는 그 무엇’의 영향력에 대항하는 최소한의 준비라고나 할까. 간단히 말해 무슨 일 생기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흑기사’를 옆에 둔다는 생각으로 건강보험을 들기로 했다. 정기 적금 1개, 펀드 4개, 보험 1개, 연금 1개. 과연 내가 생활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타이트한 느낌은 든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나의 삶이, 나의 미래가 그만큼 탄탄해지는 느낌도 커졌다. 내 통장이 꽉꽉 채워지는 만큼 내 미래도 꽉꽉 채워지겠지. 자, 이제부턴 초 절약 모드로의 돌입이다! --- p.7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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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을, 다시 시작하며
지금도 여전히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는 20대들을 위해서 2008년에 맞게 내용을 고쳐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존의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현재의 시점에 맞는 상품들로 수정하고, 내용 중 미진했던 부분들을 보완했다. 내용을 수정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개정판 서문] 중에서 놓지지 말자! 새로운 샤방샤방 ▶ 2008년도 시장상황에 맞게 새롭게 정리된 수익률! ▶ 바뀐 금융정책, 시장변화의 흐름을 반영한 재테크 상식들!! ▶ 새롭게 추가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사회초년생을 위한, 기초부터 시작하는 쉬~운 재테크 자, 책 첫 페이지를 화라락 펼치면 스물여섯 살, 아름다운 땅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상큼 ? 발랄한 20대 여성이 나온다. 이름도 이쁘다, 샤방샤방한 주은 양. 살아오면서 경제에 별 관심 없었고 재테크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지만 지금 이 순간,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당신과 함께 움직이려 한다! 사회초년생인 20대 중반 여성이 처음 시작하는 재테크를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풀어나간 『샤방샤방, 그녀의 매혹 통장 만들기』는 주인공이 직접 재무목표를 짜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각종 금융 상품에 가입하고 수익률을 확인하며, 후에 자신이 만든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는 것까지, 재테크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다루고 있다. 그리하여 꽃잎 날리는 4월 처음 재테크에 입문해 실연의 아픔으로 방바닥 박박 긁는 7월을 거쳐, 혼자서 연말정산을 할 줄 알게 되는 12월까지, 월별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차근차근 재테크를 배울 수 있게 된다. |